2번째짤에 중간에 활짝 웃고 있는 놈이 범인 사진임
싱가폴 여행가서 현지인 여자 끌고가서 성폭행하고 영상 유포까지 해서 태형 20대에 징역 17년 6개월 선고 받았단다
어저껜가 최종 선고 받았던데
얘 지금 속으로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선고받고 착잡해서 한 며칠 잠도 한숨도ㅠ못자고 밥은 커녕 목구멍에 쌀 한톨 조차도 안 넘어갈건데 공황발작와서 1분도 앉아있지도 못하고 패닉상태로 안절부절 못 하면서 계속 방 안에서 혼자 배회할듯
진짜 지금 심정이 어떨지는 상상도 못하겠다
17년 선고도 무서운데 태형까지 20대면 차라리 교도관한테 죽여달라고 애걸복걸 하는게 나을듯
태형 회초리가 한대만 맞아도 기절한다는데 기절하면 형 집행 중단하고 의사가 와서 치료하고 완치되면 남은 횟수만큼 또 때리고 또 기절하면 치료했다가 완치되면 또 때리고 무한반복이라 트라우마 때문에 또 맞아야되면 자살하는 수감자도 속출한다더라 거기다 태형 집행일도 불시에 당일날 갑자기 통보하는거라 언제 맞을지도 몰라서 공포감이 배가 된다고한다 지도 이거 알고 있을건데 속이 타들어가는 수준이 아니라 혀라도 깨물고 싶은 심정일듯 자기자신이 원망스러워서 미쳐버릴지경일거다
어지간하면 10대 이하로 맞고 끝나던데 피지컬도 좋은 백인들조차 쳐맞고 영구장애 얻던데 그것도 동양인이 20대씩이나 ㅠㅠ
사진속 활짝웃고 있는 본인 부모가 불쌍하다 자기자식 창피해서 고개도 똑바로 못 들고 다닐건데 38세면 55세에 출소하는데 형기 다 채우고 본국 추방되면 호적에서 파버리고 없는 자식 취급하고 살겠네 글고 55살이면 어디 받아주는곳도 없고 뭐 해 쳐먹고 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