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타신치라는 곳 지인통해서 알게되서 구경차 가게됐는데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진짜 ㅈ그지 아닌이상 한국도 아니고 거길 그냥 구경만 하고 오기 쉽지않을정도다

현장분위기도 분위기고 진짜 와 이쁜애들이 여기에 다 빠져있어서 시내에는 없나 싶을정도로 외모 너무 이쁘고 심지어 av배우들 느낌 나는 여자들이 많아서 언제 올지 모르는 일본이라는 타국에서 경험상이라는 자기합리화 프레임씌워서라도 하게 되어있다 .
(여담으로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관리하는 야쿠자봤는데 레알 진짜 짱구 원장선생이랑 이미지 외모 존똑임)

나는 개인적으로 전 여친이 성형을 많이했던 타입이라 av배우느낌보다는 자연스럽게 이쁘고 가슴도 찐인 여자한테 눈이가드라 .

몇바퀴돌고 저런 여자가 없겠다싶어서 결국 픽하고 올라가는데 솔직히 일단 조명빨이 없잖아 있었구나했지만 이정도면 훌륭하지 싶었고 위에서 가격설명하는데 20분짜리하니까 업셀링하려고 영업겁나들어가는데 다른거 다 생략하고 바로 섹스 하는데 일단 스시녀 굉장히 넓은편이라는 얘기들었지만 진짜 넓은편이였고 뭐 야메떼 이따이 이런 리액션 전혀없고 그냥 한국여자처럼 신음만 내줌.

그리고 내가 제목에 써놓은 주의사항이라는게 뭐냐면 이게 진짜 하이라이트이다 ..

갠적으로 발페티시가 있어서 발빨면서 하는거 좋아하는데 발 빨려고 손으로 발 잡는순간 특유의 까끌함을 느낌... 설마하고 봤는데
진짜 살면서 그렇게 발무좀 심한 사람은 남녀통틀어 처음봄.
바로 꼴 죽어서 하고싶지도 않아서 그냥 마무리 하고 나왔다....

발페티시 있는 넘들은 진짜 꼭 확인하고 가라.
위생 예민하면 근처도 가지말고 샤워장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