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한탄 ————————

고등학생때까진 찐따였고 고등학생 졸업후 대학 안가고 찐다인채로 방황하다  인생 ㅈ될거같아 정신차리고 공대 고추밭 들가고 그나마 친구통해 미팅같은거 기회잡혀도 이악물고 졸업까지 여자랑 공부 방해될법한거 멀리했더니 어느새 반오십 아다모쏠찐. 대학  졸업하고 나니 그나마 있던 여사친들이랑도 소원해지고 여자랑 말도 자주 안해보다보니 여자랑 대화하는법도 잊은 찐따탄생. 결국 자신감 위해 사먹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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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갔을때 거리에 거의 아무도 없더라. 거리 모든 여자 골라할수 있어서 토비타 못치않게 예쁜 여자 고르기 가능했음.
샤워포함 30분에 18000엔이였는데 30분동은 한번도 못쌈.

별 반응이 안오니 여자 얼굴 보기 미안해지더라.
가슴 엉덩이 만지고 키스도 됐음.  똥까시는x 노콘은 안물어봄.


내가 실좆인건가 여자가 허벌인건가 처음이라 모르겠음. 넣을때 별 느낌 잘 없었고 내가 박을땐 처음이라 기술도 없고 힘들기만 한대 어떻게든 여자가 신음 반응해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니까 미안한 마음만 듬. 좀 하다가 나머지시간 그냥 손으로 받음.
다음엔 소프가서 한시간해야겠음.나 ㅈㄴ 지루인가봄.

자위할땐 조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