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도시는 아닌데 모두 들어는 봤을만한 중급?도시임

시티헤븐 트래블러 보고 라인으로 문의했다

본인 JLPT N3정도라서 간단한 의사소통은 가능했음

일본어로 문의해서 그런지 분명 트래블러보고 문의드린다고 했는데도 트래블러 가격이 아닌 일반 가격으로 소개해준 거 같음.

그래서 50분에 2.1만엔에 했어 (트래블러에는 3.1만엔으로 나옴)

예약 시간에 맞춰서 가게 앞에 가니까 남자 직원이 문 앞에서 마중나와있더라.

대낮에 가서 길거리에 사람도 없었고 나 외에 대기 손님도 없었음. 대기 손님 있었으면 서로 뻘쭘했을듯
한 3분 대기하니까 미리 라인으로 지명했던 아가씨가 와서 욕탕으로 데러가줌. 야동에서는 욕탕이 밝았는데 여기는 어둡더라 보통 그런가?

얼굴은 존예는 아니지만 기대보다 예뻤고 착해보이는 얼굴상에 귀여운 스타일이라 안심함.

옷 벗고 스몰토그 좀 하면서 내가 이런 거 처음이니 리드해달라고 했음 ㅋㅋ 한국에는 이런 거 없냐고 묻길래 없다고 했고 그래서 AV에서만 봤던 걸 직접 하게돼서 긴장했다고 하니 서로 깔깔 웃음.

전반적으로 외모도 서비스도 상타취였음. ㅂㅈㅇ 냄새도 안 나고, 가슴은 작아서 파이즈리는 못했지만 잠만경도 해보고 이곳저곳 잘 씻겨주심.

펠라도 열심히 해주심. 침대에서 할 때도 연기 잘 하는 듯.

중간에 자세 바꾸다가 발기 죽으니까 다시 열심히 펠라 해주심.

30대 되니까 연속 두 발은 못 쏘게 돼서 한 번 하고 침대에서 계속 스몰토크 함.

일본어 얼마나 배웠냐, 자기도 한국어 배우고 싶은데 머리가 나쁘다는 둥 .
아가씨가 아이코스 핀다고 하던데 담배냄새 질색인 본인은 눈치 못 챘음 원래 이렇냐?

암튼 그렇게 음료 마시면서 남는 시간 보내다가 시간 돼서 나옴.

생각해보니 매트플레이는 없었는데 50분 코스라서 그런가? 암튼 그랬음.

주말에 또 방문할까 심히 고민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