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놓은게 신발밖에 없는데
데리 여러번 불러봐도 내가 부른 애중에 이런 스타일 (구분하자면 히메로리?)로 입고다니는 애는 얘밖에 없었음
출근복 뭐 입고 오는지는 모르는 거니까 처음에 복장 보고 좀 신기해서 평상시에도 이런 스타일로 입고다니냐니까 그렇다고

148에 트윈테일은 합격인데 얜 얼굴이 못생겻다고 할정도는 아닌데 내스타일이 아니라 좀 아쉬움

데리는 모든게 딱 맘에 드는 애가 오는 경우가 없는건 아니지만, 사진만 보고 부르는 거니까 'ㅅㅂ이게 너라고?'싶은 애들도 종종 만나게 됨
그나마 요즘은 예전보다 가격대를 좀 높게 잡았더니(그래봐야 60분 1.8만)아주 아닌 애들이 오는 경우는 줄었음
예전엔 게끼야스 60분 8천900엔 그런거 불러보고, 일본인 업소인줄 알았는데 중국인 유학생이 오고 뭐 그런적도있음

이게 또 간만에 부르려고 보면 그나마 괜찮았던 애들중에 없어진 애들이 반이 넘어서
이번에 가서도 또 새로 찾아봐야 할거 같음

꾸준히 하는 애들중에는 내가 불렀을땐 신입이었는데
이제는 지명 탑3 안에 들고 그러기도 하긴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