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써도 한국인이라 그런가 사이트에 등록 안해주고 계속 심사중이어서 후기 잘 안썼는데
그저께 데리헤루는 여자애가 맘에 들어서 후기 간만에 적었더니 등록 해줬네
후기 할인코드 받았음ㅎ


그리고 밑에거는 어제 부른 다른 애가 적은 후기.
뭔가 글이 초딩느낌으로 말투가 짧은...그런 느낌 드는건 얘가 컨셉이 그쪽이라서. 글이랑 말이랑 말투가 똑같음.

여자애가 자꾸 돈쓰게 만들어서 덴마, 로타 옵션 추가하고 시간도 30분 더 연장하고
거기에 혼방 추가금까지더 쓰고 완전 호갱 당하긴 했는데,

얘가 어후 장난 아니었음

나 그런 장난감들 여자애한테 써본적이 사실 처음이었는데
여자애가 부끄럽다는 듯 작은목소리로 흘려말하는데 그 내용만 놓고보면 완전 적극적으로
"덴마를 쿠리에 갖다데줘. 응. 거기. 아 기분좋아"
막 그러고

"로타는 망꼬 안에다가 넣어줘"
그러길래,
잘못알아듣고 덴마를 넣으라는 줄 알고
응? 이 큰게 들어가? 그랬더니,
"아니 그건 덴마고 로타는 핑크색 조그만거. 그거 내 망꼬에 넣어줘"
그러네...

이렇게 적극적으로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시키는 애가 또 처음이었는데 지가 시켜놓고는 막 부들떨면서 좋아죽으려하고 신음소리는 복도에서도 들릴거같고
진짜 좋아서그러는지 그냥 연기인지 모르겠지만 무슨 av찍는 기분.

그리고 교대했는데 여자애가
"어떤걸로 가고싶어?" 라고해서
뭐 어차피 입아니면 손 아닌가
"페라 부탁해도 괜찮아?" 했더니 바로 내껄 막 쥬압쥬압 입으로 막 하다가..
또다시 "어떤걸로 가고싶어?" 라고 물으면서
내 위에 올라타서 지꺼를 내꺼에 문질문질 했음.

스마타인가.. 안넣으려고 조심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얜 일부러 자꾸 내꺼 끝을 지꺼 입구에 살짝살짝 갖다데더라
그러면서 또 "헤헤.. 어떤걸로 가고싶어?" 하는데
그게 되게 귀여웠음.

그래 내가 눈치가 없었네;
추가금 준다그러고 그대로 넣어버림
역시 150 키 작은 애들이 거기 느낌이 좋은거 같음
그저께 불렀던 애는 완전 로리체형으로 가슴이 없었는데 어제 부른애는 키는 작은데 가슴은 크고 그랬음

2~3일에 한번씩 부를 생각이었는데
중독되서 매일 부르고 있음.
뼈삭을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