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형들이 추천해줘서 NAKASH 옵파브 가봤다

장점 : 5500엔에 40분동안 20대초반 중상급 이상의 3명의 여자들을 만나서 대화하면서 옵빠이, 치쿠비, 키스, 다리-오시리 만지기 를 할수있다

단점 : 뺄수가 없고 옷위로 만져주기만 함

기본 요금은 5500엔이고 40분 이더라 

-> 첫방문해서 여자가 명함주면 거기에 1000엔 할인쿠폰 있으니 다음방문에는 1000엔 할인되더라

여자아이가 앉으면 40분 스타트 하는 시스템이고 40분동안 총 3명이 왔다갔다 했음

기본적으로 노미호다이(음료 무제한 맥주 하이볼 우롱차 뭐 이런거) 주고 여자들도 기본음료 시켜서 건배도 하고함 (추가금액없음)

분위기는 사람두명 앉을수있는 의자에 작은 테이블이 벽면에 붙어있다

조명이 많이 어두운편이라 유두색깔 구분은 안될정돈데 얼굴이나 뭐 그런건 다 확인할수 있음

여자애가 들어오고 나면 인사하고 앉아도 되냐고 물어보고 다리를 내 다리사이에 넣고 시작하더라

총 2번가서 6명 여자 만났는데 1명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1.1 란 

많이 통통한데 조명이 어두워서 막 못생겨보이지 않음 23살인가 24살이라는데 나이가 맞게 생겼음

가슴보다 배가 조금 더나온거 같더라고 그래도 만지는 맛은 있었음

1.2 이름기억안남

치쿠비가 너무 길어서 깜짝놀랐음 거의 새끼손가락 한마디 길이였었음

1.3 모모

와꾸 중상에 치아가 예뻣음 서비스를 되게 열심히 잘 해주더라 프렌치키스, 딥키스에 귀나 목공략을 잘함 

다리도 길쭉길쭉하고 늘씬슬랜더였음 마지막에 명함 챙겨주고 라인아이디도 교환하자고 해서 교환했었음

나중에 사이트 찾아보니 가게 평가도 제일 많은 에이스였음

2.1 미즈키

와꾸 제일 예뻣음 다리도 늘씬하고 손가락도 정말예뻣었음 F컵에 프랜치키스 기분좋게하고 레몬향이났었음 일한지 얼마안된 초보라던데 

서비스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 마인드가 좋았다 치유계였음 다시만나고싶더라

2.2 라테

와꾸는 안좋음 옵파이가 G컵인데 엄청탱탱하고 부드러웠음 근데 치쿠비가 좀 아래쪽에 있어서 나메가 어려웠었다

키스는 안하려고 하던데 옵파이떄문에라도 다시한번 보고싶은 여자였음

2.3 히나타

와꾸 괜찮은편이고 다리도 늘씬했음 옵파이 F컵인데 탱탱함은 좀 덜하지만 좀더 부드러웠었다

마지막에 명함 챙겨줬었음

나말고 한국인들 최근에 4명정도 봤다던데 다들 매너좋아서 좋았다고 한다.. 소프트한걸 좋아하는 형들은 한번쯤 가보는것도 재밌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