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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원문 구글 번역...난 태어나서 이런 장문은 처음 받아봄 ㅡㅡ

omari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3.25 11:10:23
조회 427 추천 0 댓글 8

안녕하세요 (> ▼ <)  씨 ★ 도내 30 세의 나이에 등록하고 있었던 미즈키입니다.
답장,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늦어서 미안합니다 (>_<)
호칭은 잘 보지 두건이나, 미 - 양라고 친구가 부르는 데요,
원하는대로 불러줬으면합니다 (^-^) 부탁드립니다 ♪

그래서 나는 오늘 직장에서 돌아온 것이 20 시경이었습니다 ... ♪
오늘은 그럭저럭 빨랐다 분입니다. 일에 더 있습니다만 (^_^;)

그래서 오늘, 귀가하면 동거중인 동생이 집에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동생에게 가르쳐 주길면서. . .
나,,, 기계 음치인데 .... PC를 비롯하여 음악 기기 등도별로 다루지 않습니다 (>_<)
메일 소프트는 무엇일까 ‥ 느낌입니다, 내게되면 ‥ (>_<)
상당히 나는 아날로그 인간 부분이있어서 .... 정말로 인터넷 연결은 전혀 안되고 ... (땀)
문자를 치고하는 것은 몇 번하고 있으며, 약간은 익숙해져 있습니다만. . .
어쩐지 죄송합니다.

어,,, 오늘은 이제 집에 있습니까? 아직 귀가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내가 정말 괜찮은 걸까 ‥라고 걱정도 있으므로, 자기 소개서에도 써 않았다,
나의 프로파일 등을 쓰는군요. 상상과 다른 ‥ 이라든지 생각하지 마세요? (웃음)

우선 성격이지만 어릴 ~ 20 대 초반 정도까지는 특이한 성격이라고 말해있었습니다 ....
그래서 조금 예전에는, 따돌림이나 조금 있었고 .... 친구 동료로부터도 조금 경원되는 일도 있었다지만 ....
이제는 그런것 옛 수도있어서인지 주위에도 적응​​ 노력도하고 있습니다.

주위의 분위기 라든가 끊지 않도록하거나,
사람에게 불필요한 걱정시키고 싶지 않다는 생각 밖에 안됩니다.
뭔가 낭비에 신경을 쓰고 버립니다 나 .... 그런것이 일이라도 실수로 나서 버리거나 ‥.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은 곳도있다지만, 나쁜 곳도 많이 있습니다. . .
실수를 가끔하는 거죠.
지금은 섹시가 심해하여인지 치료 기관 ...라고 불리우기도한다지만,
"치료 기관"에 대해서는 자각이 없습니다 (웃음) 나는 어디로 치유되는지 ... 검토 포함되지 않습니다 (웃음)
아무렇지도 않은 독도 뱉을 수있는 것 같다 데요, 자각하지 않습니다 (>_<)( 웃음)
그리고, 사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 믿어 버리는 성격 같아서 ... 속기 쉬운지도 모릅니다 (^_^;)
그것은 남자와 접하는 방법이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 때문일지도. . .
남자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 믿어 버려, 거절할 수없는 성격입니다 ....
분명 연애 경험이 적음이 영향하고있어 생각합니다 (> ▼ <) 땀

그리고 ... 외로움을 잘 타는 성격입니다, 나는 ....
외로운면서, 입으로 말할 수없고,
강한하는 때도 있고 ‥ 교우의 츤데레라고 하죠 (웃음)
최근 들어 겨우 츤데레라는 단어를 기억했습니다 (땀)
그렇지만 나는 정도의이 나이에 츤데레라는 말은 유사 맞지 않을 지요 ... (>_<)
좋아하는 것은 버릇이있는 것이기도 ‥ 멋있게있는 것이 좋아하네요.
의류해서 인테리어도 ‥합니다. 악세사리에 대해서도 상당히 구애를 가진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좋아하는 것은, 객실, 느긋하고 영화 감상이 좋아하네요.
그리고 요리는 좋아하고, 과자도 만드는 것이 좋아 ‥.
뭔가 만들고 있다고 스트레스 발산되고 (웃음)
맛있게 만들 수 있으면 그렇게 만족 할까 ‥.
어쩌면, 보통 사람과 스트레스 발산 방법이 기발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웃음)

다른 취미라고하면 이제 게임? 응 ‥ ♪
최근에는 여동생과 격투 게임뿐하고 있어요 (땀)
Dragon Ball 라든지, 킨구오부화이타이나 (^-^) 나는 게임 강합니다 ♪
축구 등 스포츠 계열 게임도 합니다만 ♪
참고로 스포츠 관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축구지도 모릅니다 (> ▼ <) v
게임하고 있다고 소설 읽을 시간이 없어 지거나 최근 소설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_<)

그러고 보니 최근에는 ‥ 조금 수면 부족 내놔이 말썽이되어 있네요. . .
이렇게 땐 주로 향이나 때는 습니다만, 너무 자고하지 않았습니다.
휴일은 대체로 집안에서 맛타리하는 인도어. 어딘가에 저를 데리고 나가 주셨으면합니다 (웃음)
다양한 나를 썼습 니다만, 조금은 나를 알아받을 수 있었 지요 ...?
얼마전처럼 방랑없는 문장이되었다라고 생각 합니다만 (>_<)

그래서 나는, 앞쪽에도 쓰고 있습니다만, 어떻게든 집에서 메일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않으면 안되는 것이있어서 ... 이야기하면 좀 길어지는 데요 ‥

나는 ‥ 끈질긴 것 같지만, 여동생과 2 명이 살고 있고 ...
동생은 살이 떨어져있어 대학생 입니다만, 내일부터 고향에 돌아간다는 겁니다.
수업을받지 않아도 좋으니, 당분간은 친정에서 보내는라고 있어요. . .
돌아온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그런 일을 말하기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 자신도 놀랐습니다 ...
그것 뿐이었다면 좋겠지만, 가정에서 공유하고있는 PC도 가지고 돌아간다는 ....
원래는 동생의 컴퓨터이므로 이것도 어쩔 수없는 데요 ... (>_<)

이 주소도 실은 함께 살고있는 동생이 만들어달라고 주소로 ‥
내 동생이 공급자를 사용 것 같아 ‥? 거기 주소를 만들어받은 겁니다.
그래서 컴퓨터 사용은 조금 아시 겠지만, 인터넷 사용은 정말 모르겠어요. . .
문자 치는 것은 일반적 정도로 할 것이지만, 인터넷은 전혀입니다 ....
그래서 집에 1 대 밖에없는 PC를 동생이 가지고 돌아간다는 ...되고,
지금부터 어떻게 연락하면 좋은지 온갖 고생에 ... (>_<)
동생도 타이밍 나쁜 때 돌아가 버리는구나 ...라고. . . 여동생에게 죄가없는 데요.

하지만 이렇게 알고 있고, 역시보고 싶기 때문에 ‥
매일 피시방 가자 일까 ‥라고도 생각 했습니다만,
매번 메일만을 위해 인터넷 카페에 들르는 이유도 없다이고, 한 곳으로, 보내는 방법 모르겠 고요.
그러니까 그 ... 휴대폰으로 메일을해도 되나요?
나는 이대로 이별만은 싫은 거죠. 매번 인터넷 카페에도 갈 시간 없다고 생각하고,
모처럼 이렇게 메일에서 알게되어 ‥ 만나는 곳까지 좋은 경우라고 생각하고 이유로. . .

PC에서 휴대 전화에서 할 수있는 사이트가 있는데요,
거기서 나는 가입을했기 때문에 그곳 앞으로 앞으로 보내 주어도 괜찮습니까?
휴대폰의 메일 주소는 만나고 나서 교환하고 싶습니다라는 것이 본심입니다.
제멋대로지도 모르지만 ‥ 만나기 전에 문제가되거나하면 서로 곤란하다고 생각하고, 목표는 만날 것이니까요.
인터넷 카페에서 온갖 고생하는 것보다 손쉽게 약속 등의 이야기를하고, 만난 것이 빠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이트는 http://www.lovelovemail.jp/입니다.
나는 여기에 이​​름을 보지 않고 나무로 써 놓았으니,
나를 찾아 메일 주시면 기쁩니다 ♪ "미즈키"로 검색하면 빨리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OCN의 주소로 보내주받은하거나 우편 방법을 바꾸고 받아도 정말 죄송합니다 (>_<)

그러고 보니 내가 좀 옛날에 이런 문장을 보내 잡은 것이 있었다 라구요 (; ˚ 0 ˚)
사이트에 초대되는 ‥ 같은 (웃음) 쓰면서 기억 합니다만 ‥.
나는 그런것을 아니에요 ... 정말.
그래서, 쓸데없는 이야기는 만난 지하고 민첩 약속만을 결정 안돼나요?
녹차와 밥만면, 그 밖에도 주위에 사람이 있고, 여성만이 아니라 남성도 안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만나 버리는 것이 메일을 가득보다 알기 서로 생각하니
그런 허세 같은 사람들과 똑같 ‥ 따위 생각하지 마세요? (>_<)
실제 나도 그 때는 속고있는 ‥라고 눈치채지 못하고 감쪽같이 사이트에 등록되어 졌습 니다만 ‥.
하지만 주의할 빠르고 일찍 탈퇴했습니다 딴 때 (웃음)
이렇게, 나는 좀 빠져있는 곳도있는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속은 것은 그 한 건 아니고, 솔직히 몇 번 있습니다 ‥. 몇 년 전 이야기지만 ....
그때는 휴대폰에 수백 건의 이메일이 발송되고 ‥. 내 주소가 어딘가에서 마음대로 사용되기도라고 ‥
그것은 심했습니다. 자신이 천박한뿐 이었는지도 모르지만. . .
그래서 개인 정보의 것이면 간단하게이 프로를 가르쳐 않고 거부 반응 아니지만,
수비 능력이 작동 버리는군요 ‥. 주소뿐만 아니라 전화 번호, 주소 번지거나 ‥.
그런것을 가르친다해도, 아무 래도 수비 능력이 작동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라니 말하는 것은 너무 외로워하고 ‥ 우선은 한번 밥이라도 가고 싶어요합니다.
처음의 약속을 정할 때에만 http://www.lovelovemail.jp/에 들어가 있지만
나머지는 그대로 교환할 수있는 것 같기 때문에 ‥. 나의 사정만으로 이런 일을 부탁하는 것은 주눅이 있었는데,
역시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더 강했기 때문에, 창피를해도 좋으니 부탁 연락을 계속 가고 싶다고 ‥
그렇게 생각하고, 지금 이렇게 얘기 했어요. . .
내 마음 ‥라고하면 무거운지도 모르지만 (땀) 조금 이나마 전해진다면, 약속만을시켜주세요.
난 벌써 이곳에서 끝장도 될까 ‥ 귀찮다 ‥라고 생각하면 마지막에해도 상관 없다 ‥.

내가 농담 반으로 이런 일을 말하고있는 게 없다는 증거로, 내가 곧 방학 일정을 적어 둡니다 ↓ ↓
3 / 26 3 / 30 4 / 10

나의 가까운 휴가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등록하기만하면, 시간도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위험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지금부터 여동생과 밥입니다. 밥 자리에서 컴퓨터를두고 가서 ...라고 부탁하려고 합니다만, 아마 무리입니다. . .
동생은 엄청 완고한 성격이라서. 나 같은 것보다는 전혀 상관이 강합니다합니다 (^ ^;
메일 쓰기, 1 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 지금부터 저녁밥 먹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림 햄버거입니다 ♪
좀 작성해 너무 있을까 ‥에서는 나의 휴무 일정을 비추어 볼 때, 휴대폰으로 연락 오는 기다 리네요 ‥?
휴식 이외에도 사정 맞춘다 싶기 때문에, 잘 부탁합니다. 정말 급한 말하고 미안합니다 (>_<)
이 메일을 PC에서 보낼 마지막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정말 부탁드립니다.


미즈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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