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 사진: 집 바로 앞에 흐르는 실개천. 옆에 있는 나무는 공원의 벚나무.
2.4번 사진: 집 바로 옆에 있는 공원. 공원 전체를 벚나무가 뒤덮고 있다.
막짤은 방에서 올려다 본 하늘.

집 뒷편은 아파트 단지고 바로 앞에 역까지 가는 버스정류장 있는데 탈 일 없음. 역까지 10분이면 가므로
그리고 편의점 도보 5분. 드럭 스토어 도보 10분... 
마트고 100엔샵이고 전부 10분 거리에 있어서 편함.

주택가 살짝 벗어나면 국도 1호선 있다.
 내가 집 구할 때 까지 머문 곳이 국도변 여관이었는데
오토바이 폭주족들 때문에 존나 시끄럽고 구급차도 수시로 지나다님...
근데 여긴 주택가라 조용해서 상관없고.

안좋은 점이 있다면 공군기지가 있는 아쯔기랑 해군기지가 있는 요코스카 사이에 있는 동네라
수시로 전투기가 지나가서 소음이 장난 아님.


지금 동네 역건물에 있는 국수집에 전화했더니 이것저것 신상 물어보고 나중에 전화준다네
일본어 잘한다고 칭찬은 받았는데 어찌될라나.
제발 씨발 붙어라 씨발 걸어서 10분 알바 시급 950엔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