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이드쪽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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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222.121) 2010.12.01 17:05:56

조회 319 추천 0 댓글 9

열악 하다고들 하는데 그래도 예전부터 생각 해왓던 거라..

현재 관광과,일어과,관광일어과

이렇게 대학이 붙엇는데 관광일어과는 학교가 많이 안좋아 학자금대출도 안될 상황이라 포기구요..

관광과(2년) 일어과(4년)

중 고민중입니다..

관광과를 가서 일어공부.. 하지만 제대로 될지 생각이들어서..

13일부터 예치금 납부인데 아직도 고민을 하고 있어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일어과를 간다면 관광을 굳이 안해도 다른길을 갈수도 잇겟다 하고 생각하지만..

이쪽 일어과 애들이 입학전에 상용한자쯤은 다 때고 들어오더라구요.. 전 이제 200자 알려나??

관광과는 남자가 10명도 안되는데 그중에선 제가 제일 좋은 성적이고 여자는 모르겟고 남자애들 상태가 안좋아서

남자중에선 그래도 1등 무조건 할 분위기..

아직도 철안든 소리로 꿈 보고 가는데 철들면 지금 생각햇던게 다 뻘짓이라고 생각이 들지 아니면 정말 내가 꿈 쫓는걸 잘 햇다고 생각될지..

대학진학부터 이렇게 고민하게 되니 제가 생각하는 꿈 이 어떤것이엿는지도 점점 흐릿해지는거 같고..

이번에 예치금 전에 확실히 결정지어서 하나만 보고 달려가고 싶어요..

하지만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조언이라도 듣고 싶어서 써봅니다..

관광과와 일어과.. 여행사쪽 일하는것이 꿈이고 활발한 성격에 아주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페이도 적고 비전도 좋진 않다고들 하는데.. 몇년전부터 생각해봣던거라 지금 이 생각이 철덜 든건지 괜찮은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더 후회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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