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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남자의 8박9일 간사이 여행」넷째날 `은각사-난젠지-기요미즈데라-기온

야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9.09 19:33:52
조회 614 추천 0 댓글 6

 

*  *  *  *  *  *  *  *  *  *  *  *  *  *  *

  

2009년 7월 24일 넷째날 입니다~

 

오늘은

 

은각사 - 난젠지 - 기요미즈데라와 그 주변 - 기온 

 

으로 Go! 합니다~

 

 

시간을 뒤로 돌려서~~~~~

 

 [여행 셋째날 밤]

 

" 야 내일도 교토니까 일찍 자자"

 

"그려~"

 

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이른 아침의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여유롭게 출발~~~~

 

하는 완벽한 시나리오를 짰었지만

 

 여행에

 

일찍 자는 게 왠 말입니까~

 

편의점에서 맥주하고 야식 사서 먹고

 

밤새도록 떠들다가 새벽에 자고는

 

상쾌하게 눈을 떠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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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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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내 팔자야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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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다 급해~~~~~~

 

올 것이 온 겁니다 헤헤

 

늦잠이구나~~~~~~~~!!

 

아침밥이고 뭐고 후다닥 씻고 후다닥 입고 출발!!!

 

 

오늘은 드디어 간사이 스루 패스를 쓰는 날~

 

한큐 우메다역 ─────────가와라마치역

한큐특급전철(45분)

 

: 특급전철 타는 거 잊지 말아줘요~

 

 

 전철이 슈슈슈슈슝 하고 달려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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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라마치에 도착했습니다~

 

역에서 나오니 긴카쿠지로 가는 5번 시내버스가 와있어요~

 

바로 오 땡큐하고 탔으면 좋았겠지만 타지 않아요

 

사실 넷째날의 첫 일정은 기요미즈데라 였기 때문이죠

 

그래서 5번버스를 보내 주고

 

기요미즈데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데~

 

기다렸던 버스가 정류장에 안서고 슝하고 지나가더니

 

코너를 돌며 휘리릭하고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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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의 심정은 이런 느낌?\'

 

아아 이거 뭐냐고!

 

한탄도 잠시

 

곧바로

 

그 버스가 사라진 경로를 따라 타는곳을 찾으러 나섰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왠 긴 행렬이 모습을 드러내는 데~

 

버스정류장 찾는 건 잠시 미뤄두고 행렬을 지켜봅니다

 

 

자 행렬 사진들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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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이 요기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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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분칠 작작 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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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기운이 없어 뵈네요

 

더운 날씨에 걸어다니느라 힘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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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네도 그닥 상태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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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씨들은 좋은듯ㅋㅋㅋㅋ

 

무슨 행렬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진짜 많은 사람들이 자리잡고 사진찍고 구경하는 거 보면

 

꽤 유서 깊은 행렬인 듯 해요~

 

저는 운 좋게 앞자리를 꿰차서 사진 좀 찍었네요 하하

 

 

우우우음~~~~~~

 

행렬은 행렬이고 기요미즈데라 정류장을 못찾은 우리..

 

30분정도를 허비하곤 결국 행선지를 바꿔 긴카쿠지로 먼저갑니다~ 

 

* 긴카쿠지=은각사 입니다~  헷갈리실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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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버스 203번을 타고 은각사로 출발!

 

긴카쿠지마에 에서 하차~

 

했는데 여긴 어디여

 

지도를 보고 긴카쿠지를 찾아갑니다~

 

버스에서 내리고 기억 상 10~15분 정도 걸어 들어갔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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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각사를 향해 걸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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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각사 안내도

 

제 친구가 친절하게 손으로 입구를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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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에서 많이 봤던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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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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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너무 맑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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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게쓰다이라는 모래 조형임미

 

으흠~ 그렇고만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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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샤단이라고 하는 은빛 파도 모양의 모래 조형

 

이것도

 

으흠~ 그렇고만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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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못을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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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도는 골치덩이 1엔짜리 다 던져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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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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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길따라 가요~

 

계단을 오르고 짧은 언덕을 올라오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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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각사와 은각사 내부의 모습!!

 

그리고 교토의 풍경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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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가까이서 본 은각사 보다

 

여기서 보는 게 훨씬 좋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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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을 보고 다시 내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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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은각사의 모습~

 

은각사라며

 

은은 어딨나여~~~~?

 

사기당했네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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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은각사를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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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일정으로 난젠지에 갑니다~

 

 철학의길을 즐기며 천천히 갈 계획이였지만

 

늦잠에~버스타기에~ 시간을 많이 날려먹어서

 

철학의길은 포기하고 버스를 타고 후딱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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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각사→난젠지 행 버스 정류장을 몰라서

 

노심초사 하고 있던 저에게 한 아저씨가 어디가려고 하냐고 먼저 물어봐주십니다!

 

 알러뷰 오 땡큐~~~~~~~~~

 

친절한 아저씨의 도움으로 어려움없이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탑승!

 

시버스 5번 타고 Go!!!

 

버스 안내음에서 난젠지 어쩌구 한 거 같아서 내렸는데

 

난젠지가 아니네~

 

버스방송뭐여 이거

 

괜히 버스탓하기

 

제가 잘못 들은거겠죠...ㅋㅋㅋㅋ

 

우리를 내려주곤 휙 하고 지나간 버스의 자취를 쫓아갑니다~

 

이젠 잘못내리는 건 아무렇지 않아서 즐기며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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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걸어 오니까 에이칸도에 오게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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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목적은 아니지만 일단 들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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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니까

 

안내판에

 

지하철 ○○역,

난젠지 방면

 

요래되있는데

 

가이드북의 지도와 

 

은각사에서 버스를 타고 온 경로를 생각해 봤을 때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숨니다!

 

친구들에게 나를 믿어봐~~~~~~!

 

요러고는

 

에이칸도에서 나와 그 반대방향으로 걸어갑니다~

 

 

 그렇게 계속 걸어서 왠 고등학교도 지나치고 했더니

 

어느새 관광지 분위기가 나는 곳으로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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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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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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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났더니

 

어느새 저희도 모르게 난젠지에 들어와있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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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난젠지의 메인!!!

 

수로각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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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나 볼 것 같은 다리가

 

교토에 있다니~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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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절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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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로각에 오면 누구나 찍을 법한 사진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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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도롱뇽이에요~

 

어렸을 땐 이런거 잘 잡았는데

 

나이 먹으니까 잡기 무서워요ㅋㅋㅋㅋ

 

여기서 보게되다니 하튼 기분 묘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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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각 위로 올라가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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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물이 흐르고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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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려와서 수로각에 심취합니다~

 

세월에 치여 많이 낡은 다리였지만

 

그럼에도 제 마음에 들은 곳이였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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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머금은 수로각~

 

제가 생각하는 수로각 베스트샷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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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로각이랑 빠이하고~

 

산몬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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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습니다!

 

산몬의 입장료는 500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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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500엔 입장료로 드리고ㅠ ㅠ

 

검은봉다리에 신발 넣어주고

 

맨발로 계단을 올라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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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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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쉬어갑니다 ㅎㅎㅎ

 

은각사부터 쉬지 않고 왔거든요~

 

높은 데로 올라왔더니 바람도 불고 쉬기엔 딱이에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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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나쁘지 않네여~

 

입장료 500엔 이상값은 못했지만

 

본전은 챙긴 듯

 

헤이안진구 , 난젠지 중에 난젠지를 선택했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였던 거 같아요~

 

헤이안진구를 못 봐서 또 모르겠지만여ㅎㅎㅎ

 

 

 많이 쉬었으니

 

 이제 기요미즈데라로 가보죠~

 

근데

 

기요미즈데라 가는 버스...

 

도 어디서 타는 지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면 물어봐야지

 

파출소에 가서 경찰아저씨한테 물었더니

 

헤이안진구로 가서 타야된대요~

 

아 정말 거기까지 가야되는겁니까.....

 

어쩌겠어여 가야지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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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진구를 향해 호수를 따라 걷고 또 걸어요

 

한참을 걸었네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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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진구 앞에 도착~ 

 

오오 뭐야 엄청 커~~~~~~~

 

대박 큰 도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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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버스를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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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왔다~

 

기사님 폭풍질주 부탁해요!!!

 

 라쿠버스100번 타고 슈슈슈슈슈슝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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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즈미치 하차

 

곧장 보이는 언덕을 바로 올라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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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으로 늘어선 상점들~

  

상점 구경은 일단 나중에 하고

 

기요미즈데라부터 봐줘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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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타 억수로 좋네~

 

 

넷째날 2부로 넘어갑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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