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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히로시마 여행을 가다. -1부- (스압)

토토로(112.167) 2010.08.29 15:51:20
조회 689 추천 0 댓글 9


심심하고 무료해서 인터넷을 뒤적뒤적하는데

 

싸고 좋은 비행기표를 하나 구해서

 

히로시마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사진은 발로찍었습니다.

 

 


 




 

 

 

 

최근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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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질로 많은 피해를 입고 멍하니 있다가..

 

여행이나 가볼까.. 하고 여행사이트에

 

들어가서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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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만원?

 

그것도 왕복으로??

 

배도아니고 비행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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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구입.

 

그리고 여차저차하고 시간도 얼마 안남았고 준비과정 그런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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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아침 새벽에 버스 리무진을 타고

 

부랴부랴 전세기에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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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 공항 전세기

 

(무지 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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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기는 처음 타보는데

 

진짜 좁음

 

(뭐 그래도 싸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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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0분 비행후

 

히로시마 도착

 

(호텔 모르고 안적어서 직원이랑 몇차례 말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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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히로시마 지도하고 막 여러 선물을 증정

 

(대책없이 왔는데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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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역까지 가는

 

리무진 버스 티켓 끊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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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파 무쟈게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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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리무진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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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쯤 걸려서

 

 

히로시마 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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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던 비둘기가 있다..

 

(아 중국은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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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관광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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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코난이

 

히로시마 홍보대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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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롯데리아에서 실제로 팔고있는

 

슈퍼 버거 990엔

 

먹어보려고했지만 돈낭비에다가 맛도없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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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파는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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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하루 이용할수있는 전차권

 

끊고 탑승

 

2박 3일이라서

 

히로시마부터 둘러보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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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나 한번 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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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나면 한번 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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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돔에 도착

 

역에서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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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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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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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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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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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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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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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추모하는 학종이

 

 

---------------

 

솔직히 별로 감흥도없었고

 

일본놈이나 미국놈이나 전쟁을 일으킨 어른놈들이 개놈들이지

 

라는 생각밖에는 안듬 누가 먼저냐를 떠나서 전쟁은 나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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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이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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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이 추모 관련내용은

 

네이버 검색

 

좀 유명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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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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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입구

 

어디서 많이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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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랑 히로시마는 자매결연

 

 

대충 둘러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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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시내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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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가장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고 하는데..

 

확실히 도쿄나 요코하마랑 비교하면 지방 도시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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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아무것도안먹어서

 

앞에서 호객행위 하길래 (쿠폰주길래)

 

돌솥 어쩌고랑 만두를 시켰는데

 

세상에..

 

이렇게 배가고픈데 이렇게 맛이없다니.......

 

진짜 맛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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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뭐든 비싸지만

 

음식들도 꽤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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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정도는

 

다둘러봤음

 

원폭돔->평화기념공원->혼도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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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타고다니던 전차

 

하루 왠종일 탈수있는 티켓도있기때문에 매우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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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노선이 잘되있어서

 

차랑 사고날수가없을듯

 

(차가 미치지않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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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성을 가던도중에 본

 

베스파 PX125(지금은 단종)

 

우리나라 드라마,만화 일본도 마찬가지로 왠만하면 스쿠터 등장하면

 

이 스쿠터가 많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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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다가

 

AS같은경우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

 

가격은 중고로 한 40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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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성

 

도착 아 근데 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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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파 죽겠는데 언제 올라가

 

미치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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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이날 38도인가 존나 더웠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사람은커녕

 

강아지 한마리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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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성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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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로 커보이진않는데

 

갈려고하니깐 돈내라고함

 

오사카성하고 비하면 디게 코딱지만해서 걍 안올라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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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신사 돈넣고

 

소원비는건데

 

이미 주식으로 돈이 날라갔기때문에 소원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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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엔 주고 먹는

 

어름빙수 (짱구에서 많이나오는)

 

너무 더워서 비싸지만 걍 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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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엔 가량하는 음료수도 하나사고

 

이젠 이번 여행 목적이었던

 

야구보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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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에는

 

히로미사 도요카프라는 야구팀이 있음

 

역에서 아주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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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카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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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구장

 

줌줌 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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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함..

 

대전,대구,광주

 

그런곳에서 어떻게 야구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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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구장을 외치기전에

 

이런 야외구장을 만든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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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곧 일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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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없이

 

어린아이들끼리 야구를 보러가는거같음

 

(부모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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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을 끊고 시간이 남아서

 

가까운 게임장에서 시간 떼우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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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게임을 하는데 아주 그냥 선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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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간이

 

가까워지니 사람들이 엄청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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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야구를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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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도 도요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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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끼리 야구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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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vs 히로시마

 

 

임창용 선수가있는 원정석으로 자리를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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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줌구장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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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멋지고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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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사람들이 입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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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마스코트인데

 

뭔지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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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안에는 먹을거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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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를 또 하나구입

 

너무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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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히로시마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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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초반부터 탈탈 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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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야쿠르트 득점 성공후엔

 

펭귄마스코트에 마춰서 우산을 펼쳐서 노래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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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누나들이 고생하길래

 

불러서

 

맥주를 구입

 

(드럽게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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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아주 죽임 아사히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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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히로시마 명물 츠케면 구입(물론 체인점표)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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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에

 

무슨 뻥튀기같은거 파이처럼 팔길래

 

사봤더니 막 뻥튀기같은건 눅눅하고

 

타코야끼는 맛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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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도중 임창용 응원하시는분

 

발견

 

근데 일본인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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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구장에서는 7회

 

풍선을 불어서 하늘로 쏘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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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풍선을 안묶고 휘로 날려서

 

금방 떨어지는데

 

사진을 못찍음 역시 발로찍는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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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야쿠르트의

 

완승....

 

홈인 히로시마 도요카프는 떡실신..

 

많은팬들이 욕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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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많은 스쿠터와 자전거..

 

대만도 이렇던데..

 

우리나라는 차가 너무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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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가족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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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를 부탁드리고

 

사진가능하냐고 물어보고 가능하다기에

 

찍은 너무 보기좋은 부자의 모습..

 

나 어렸을때도 아버지손을 잡고

 

야구보러 가던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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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히로시마역..

 

이제 오꼬노미 야끼를 먹으러 가야하는데

 

당췌 어디인지 보이지가않음..

 

그래서 길가는 학생들 붙잡고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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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알켜줌

 

학생들도 보자마자 한국인이라고 물어봄

 

뭐 고맙다고 악수하고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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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오꼬노미야키 골목이

 

건물안에 있는거였음

 

왠지 이끌리는 곳에가서

 

베스트오브베스트 오꼬노미야끼를 추천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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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불고기 어쩌고 오꼬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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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랑 콜라 시키고

 

주방장님이랑 대화하느데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깐

 

김태균 아냐고 물어봄

 

아 안다고 막 이러면서 도쿄랑 요코하마에서 오꼬노미야끼 먹어봤는데

 

진짜 맛없었다고 하니깐

 

 

오꼬노미야끼는 히로시마,오사카가 최고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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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하는데

 

철판에 재료를 3개로 나누어서 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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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고파서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

 

이미 잘라놓고 사진도 개떡처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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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피자보다 더맛있었음

 

그 콩나물이아닌( 일본은 콩나물 잘 안먹음)

 

숙주나물 하고의 치즈하고 막 아삭아삭 쫄깃쫄깃 소스도 죽이고

 

맥주랑 먹는데 아주 맛있었음..

 

1개더 주문해서 포장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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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맛있었다고

 

기분좋게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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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갈까했는데

 

뭐 혼자왔고 옆에 인터넷 카페가있는데

 

완전 오픈기념 2200엔 12시간을 1100엔으로 할인해서

 

여기서 자기로 결정

 

(샤워실,음료수,밥 뭐 별거다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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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도있고 베게도있고

 

이불도있고

 

샤워하고

 

남은 오꼬노미야끼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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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하나 사먹고

 

첫날을 마무리함

 

(이는 닦고잠)

 

 

-------------

 

 

비행기값

 

25만원

 

일본에서 쓴돈

 

먹을거만 만엔 넘게

 

 

 

블로그 주소

 

<U>http://blog.naver.com/baseball_kk</U>

<U></U> 

다른 여행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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