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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주점에서 동료를 모집하는. manhwa
■ 2025년 새만화금고 주식. manhwa 다시보기1화. 난세의 영웅2화. 버핏의 신규매수3화. 2월 마감4화. 몬스터헌터 와일즈5화. 나스닥 반등 성공6화. 日美英 금리동결7화. 나스닥 60주이평선 깨짐8화. 국장 공매도 재개9화. 트럼프 상호관세10화. 세계증시대폭락11화. 국장 2차 블랙먼데이12화. 트럼프 관세 90일 유예13화. 나스닥 120주 이평선 수성 (보스턴연은총재 등장)14화. 트럼프와 손자병법15화. 한화 6연승!16화. 한화 상반기 1위 17화. 드래곤퀘스트3 (1)봐줘서 항상 감사합니다제발 호우 피해 없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작성자 : 새만화금고고정닉
현재 일본에서 ㄹㅇ 난리난 축제 포장마차 내부고발 글
https://x.com/dgfactory39/status/1951600535490240747"지역 축제에 가니 '센다이 우설 800엔”그런데 사보니 돼지 혀였어좋은 장사하네, 이건 손님을 무시하는 거야"어느 일본인이 지역축제에서 800엔주고 센다이 우설(소혀) 사먹었는데알고보니 우설이 아닌 '돼지 혀' 였음글은 조회수 2300만 돌파하고 기만행위에 분노하는 가운데...https://x.com/ShintaniManabu/status/1951829858293895578"고등학생 시절, 축제나 야시장의 *테키야에서 여름 한정 아르바이트를 매년 했었다.첨부된 사진의 게시물이 논란을 일으켰지만, 전혀 놀랍지 않다.사실 더 깊은 어두운 면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폭로하고자한다."*테키야(テキ屋): 길거리에서 음식 등을 판매하는 포장마차테키야(テキ屋) 사진돼지 혀 사진보고 또 다른 일본인이 "내가 여름철 포장마차에서 알바하면서 마주친 이면"에 대해 폭로하는 글을 작성했는데조회수 2900만 이상 넘김요약은 맨 밑에있음"우선 상점가나 지역 상점이 가게 앞에서 운영하는 점포와, 다음 날이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누가 운영하는지도 모를 가게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대부분은 후자이며, 나는 그 후자에서 여름 한정으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상사(이하 A라고 하겠음)가 무척 무서웠고, 기분에 따라 바로 때렸다.나는 정신이상자인 아버지 덕분(?)에 대응력이 있었는지 손찌검을 당한 건 셀 수 있을 정도지만, 굼뜬 녀석들은 마구 두들겨 맞았다.아르바이트하러 오는 사람들도 남녀 불문하고 집이 없는 양아치들뿐. 중학생도 가끔 있었다.""아르바이트 첫날, 나라현 어딘가의 축제로 향하던 도중, 도시락 쓰레기를 차 바닥에 두고 있었다.그러자 A가 “그딴 데 두지 마! 차 더러워지잖아! 창문 밖으로 버려, 이 멍청아!” 라며 엄청 화를 냈다.순간적으로 ‘??’ 싶었지만, A는 음식물 찌꺼기나 먹다 남은 도시락도 고속도로에서 뒷차 신경도 안 쓰고 창문 밖으로 마구 버리고 있었다.""그리고 이어서 "야, 신참. 너 잘 기억해둬.지구는 쓰레기장이다."첫날부터 명언(?)을 들었다.나는 그런 교육을 받은 적이 없어서 충격이었지만,막상 해보니 죄책감과 통쾌함이 뒤섞여 기분이 좋았다.이렇게 점차 도덕심이 무너져 간다.""그런 분위기라서 가는 곳마다 문제가 생기지만,폭력적인 방법으로 전부 밀어붙이며 해결해 나간다.음식점에 20~30명이 한꺼번에 들어가면다른 손님들이 일제히 자리를 뜨는 건 예사였다.그리고 보스(이하 B라고 하겠음)는 너무 험상궂었다.근육질 몸에 갈색 정장, 선글라스에 올백 장발 머리""A는 몇 년째 이 일을 하고 있었지만 요령이 없었다.포장마차를 정리하고 트럭에 짐을 싣는 동안에도'저렇게 실으면 다 안 들어갈 텐데…'라고 생각하면서도, 지적하면 맞기 때문에 시키는 대로 조용히 짐을 실었다.무더위 속에서의 고된 육체노동이었지만,1시간쯤 지나면 “다 내리자”면서전부 다시 하라고 시키는 일도 있었다."“전부 내려”는 우리 사이에서 수년간 따라 하게 된 명대사 중 하나가 된다.또한 A는 자주 B에게 혼나곤 했는데, B가 자리를 뜨고 나면 나에게“방금 나, 내가 잘못한 거냐?”고 물어왔다.“아뇨, A씨는 전혀 잘못 없어요.”“그치, 세야로,신타니는 잘 알아주는구나.”이런 식으로 묘하게 관계가 형성되어 갔다."와카야마현의 어느 강가에서 열리는 축제에서 베이비카스테라와 오코노미야키에 넣을 물을 깜빡하고 안 가져온 적이 있다.사실은 창고에 있을 때 이미 알고 있었지만, 지적하면 맞을까 봐 조용히 있었다.어떻게 하려나 하고 지켜보고 있었더니, A는 아르바이트들을 모아놓고는“강물 떠와라. B한테는 절대 말하지 마. 너희 절대 먹지 마라, 배탈 난다.복권 대신 이게 당첨이다! 가하하하”같은 말을 했다.믿기 힘들겠지만, 그 축제에서 제공된 모든 음식에 쓰인 물은 전부 강물이었던 것이다.""이전 축제에서 야키토리를 며칠 후 다시 구워 팔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사이다를 사용하는 건 예삿일이고, 심하면 몇 년 동안 얼려두었는지도 모를 식재료를 쓰는 경우도 있다.당연히 야외다 보니, 전구에 부딪힌 벌레가 야키소바에 떨어지는 일도 있다.철판, 얼음, 그 밖의 모든 위생 관리가 엉망이다.개인적으로는, 축제 노점에서 음식을 살 땐 정말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가솔린 맛이 나는 카스테라 이야기 같은 것도 있지만, 여기선 생략하도록 하겠다."그 외 작성글이 더 있는데 축제 놀이 편법, 열악한 기숙사, 불꽃축제 명소 추천 관련 글은 생략함요약하자면, 축제 노점상에서:- 입에 넣는 것을 살 때는 잘 생각하자- 복권이나 금붕어 잡기 등 뭔가를 살 때는 잘 생각하자- 가게 사람과 싸울 때는 잘 생각하자- 쿠마노 불꽃놀이(熊野大花火大会)는 아름답다 (꼭 가보세요)요약:1. 어느 일본인 남성이 축제에서 사기당했는데, 사기당한 글 보고 또다른 일본인이 지역축제 포장마차 내부고발글 작성함2. 지역축제 포장마차 장사하는 사람들 현지인이 아닌 외지인임3. 인성 최악에 알바생들 양아치들임4. 한번은 음식에 사용할 물을 깜빡하고 두고왔는데 강물로 음식 만듬5. 바가지 가격, 무허가 영업, 탈세, 원산지 표시 없음, 비위생적인 환경, 소음 규제 위반, 주최측과의 유착관계, 폭력단(야쿠자, 한구레 등)과 얽힘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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