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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jpg
2020년 창녕 9살 아동 학대사건의 친모가 맘카페에 올린 사진피해아동은 목숨을 걸고 4층높이 베란다를 건너 옆집에서 음식을 허겁지겁 먹고 인기척이 느껴지자 빌라 물탱크 안에 숨어있다가 부모가 자신을 쫓아오지 않는걸 인지하자 밖으로 나가 배회하던중 인근 주민이 아동학대를 의심해 우선 편의점에서 음식을 먹인후 경찰에 신고해 세상에 드러난 사건 초등학생한테 달군 프라이팬으로 손가락을 지지거나 쇠막대,빨래건조대 폭행,글루건의 달궈진 접착제를 쏘거나 물고문을 하고,목에 쇠사슬을 채우기,베란다에서 살게하기등 엄청난 학대를 저질렀음이후 지들 인생이 좆된걸 인지하자 자살쇼를 벌이다 응급실에 실려가 살아남애비(계부)는 징역 7년 애미(친모)는 징역 4년을 받고 애미는 현재 출소함참고로 자식이 탈출한걸 인지했음에도 태연하게 맘카페에 글을 쓴게 알려지자 주변에 충격을 주었음
작성자 : ㅁㅁ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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