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원데이 투데이 본 사람 아니고

수년간 봐 온 사람들은 분명히 알 것이다

저 주심이 우리에게 불리한 스트존 판정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걸.

그 이름 석자가 왜 기억에 남는지 생각해보자,

그 날 심판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경기보는 사람 거의 없다.

심판들은 마스크를 쓰고 나오기 때문에 얼굴이 보이지도 않아서 신경 안쓰면 누가누군지도 모른다.

그런데 웃기는 뭐냐면,

경기를 보다가

'어?? 저 주심 뭐야. 장난쳐?? 아까랑 스트존 판정이 다르잖아!!!'

이런 말이 나오고 놔서

뒤늦게 그날 주심이 누군가 확인해 보면 특정한 사람인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는 거. 이게 팩트 아니냐?

한 두 번도 아니고

지긋지긋하다

ㅇㅎㄷ 말고도 몇명 더있다. 수년간 악랄하게 KIA 타이거즈 상대 스트존 장난질 하는 주심.

TV 화면에 수백만 팬들이 뻔히 지켜보고 있는데도 뻔뻔스레 그 짓을 또하고 또하고 또하는 인간들이다.

선수만 잘못하면 개털리듯 털리고 심판들은 성역인가?  조까는 소리다.

KIA 구단, KIA현대자동차 그룹은

KBO 일부 심판에 대한 형사고소 등 법적 대응을 해야한다. 안하면 영원히 반복된다.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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