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쉬운 쪽은 잡을라고 하는 쪽이다.

# 정규시즌 성적에 따라 포시진출&코시진출이 판가름 나기 때문에, 정규시즌에 해 준거 보전도 해야 한다.

# 경쟁이 있음의 차이와, 선수를 내 보냈을 시 리그 타 구단의 평가도 고려 한다고 한다.

# 전년도 대비 몸값 상승률도 고려해야지. 잡을라면, 올 시즌 성적과 지분, 기여도 따지는건 당연한거고.
예로
헥터 몸값 170에서 대비 10% 상승만해도 187이 나와.
정규시즌 커리어와 우승프리미엄 더하고, 경쟁유입까지 생기면, 아무리 헥터가 못 믿어워도, 졷문가인 팬들보다 더 세밀히 판단하고 분석하는 갸구단에서 영입의지에 따라, 상승률 지분 책정하는 거여. 옵션도 마찬가지고.
동결은 무슨 개뿔 뜯어먹는 소리냐?

헥터 잡고자 한다는 예에서 보면
단순 170의 10% 상승률은 17이란 수치가 나온다.
대략 한화로 1억 9천만원.
어느 국내 선수들 연봉 인상률 정도도 된다.
올해 20승 200이닝 이상만 따져도 잡고자 한다면 충분히 지분 상승률 가능하지.
20% 상승률만 따져도 204만달러다.
3억 8천 상승.

다른 외국인 선수 재계약의 전체 액수만 보지말고, 상승율을 봐야지. 그 상승률이 재계약 지분관건인데...



# 버나디나도 잡을려면,
당연히 올 시즌 커리어 감안해 줘야 하고, 상승률 따지면 충분이 몸값대비 20~30% 상승지분을 갖지.
그 이상도 가능하지.
정규시즌 성적에 다가 우승기여는 확실하니.
75만달러 대비
20% 상승은 15만달러 증가 90만달러
30% 상승은 22.5만달러 증가 97.5만달러
40% 상승은 30만달러 증가 105만달러
50% 상승은 37.5만달러 증가 112.5만 달러...


# 팻딘도 동일하게 올 몸값대비 지분 상승률로 따져야 하지.

그리고
추가되는 성승분도.
예로 타 리그의 영입 경쟁자와 실제 경쟁상황이 발생되면
부여잡고자 한다면 돈을 더 추가해야 하고.


적어도
갸 용병 3인방에 대한 이전 몸값 기준 상승률 지분은 20~30% 상승은 충분하다고 본다만은.

크보 역대 제계약 용병들 몸값 보면,
동결과 삭감을 제외하고 대부분은 몸값 기준 최소 15~20%는 안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