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수준의 훈련시설에 맞는 열린사고와 데이터 분석에 능한 코치들영입이 이루어 져야된다고 생각함.

여전히 고교야구에선 김성근식 구닥다리 교수법이 성행되고 일본 미국에 비하면 국내 코칭시스템은 멀은게 사실.

만약 눕동님 체제가 계속된다면 더욱 절실한 문제라고 생각함. 코치 재량을 늘리고 눕동님은 특유의 통솔력과 융화력을 십분 살리면 팀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여겨짐.





두번째로 안일함의 타성에 젖은 짐주형, 개돼진을 포함한 5~10명 정도의 선수 스태프 방출이 절실하다고 생각함.
프로정신이 떨어지는 선수는 데리고 있으면 장기적으로 팀에 치명타가 되기에.  

3. 내야수, 마무리 육성및 영입.
지금 내야진을 보면 81듀오와 90년생인 릴라가 축을 이루는데, 원준이 대인이가 잘커줬으면 하지만 용병이든 fa든 분명 특급 내야수 한 명은 나와줘야된다고 생각함.
작년 주처님 처럼 3할 4푼에 호타준족급이면 빠른국밥인데 어떤 팀이 좆으로 보겠습니까.

마무리의 경우는 아시다시피 룸세현선수가 건강이 좋지 못해 선수생활이 얼마 남지 않을수도 있음.  
석개라는 애증의 카드가 있다지만, 올해 기아를 가장 힘들게 했던 불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육성이든 fa든 나름의 투자가 더 필요하다고 느낌.

끝으로 지금과 같은 갸갤및 팬들의 열정적인 애정과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