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씨2발 조뱀이 붕개 데려가려고 하는데

제일 지랄 떨었던게 바로 칩빠들이다. 승률왕이엿나? 그거 타이틀있다고 차우찬 존나 들이밀었지.

양아들 붕개 데려간다고 지랄병을 떨었었다.

그리고 조뱀이 릴라였나 골빈이였나 기억은 안나는데 한명 더 데려가려고 햇는데 여론 좆같아서 붕개만 데려갔지. 

어차피 추먹튀가 캐리해주는거 승선만 하면 되는거엿는데 말야. 

면제받은새끼는 음주운전 삼진아웃당하고 도미니카 가셨고 말야.

그리고 대 삼성시대가 열린다.

다들 잊지마라 

wbc나 기타 잡다한 국대경기하면

류새끼는 지네 투수들 (윤모자,안지만 이런애들)은 최대한 아끼고

기아 투수들을 모조리 뽑아갔다. 그것도 선발로만 골라서 말야.

석개새끼야 어쩔수 없지만 경악이엿던건 그해 잘했던 서쟁 데려가서 아이 망가뜨린거다. 

서쟁 나이가 몇인데 그걸 데려가는지 당시에도 이해가 안갔다. 아마 잠깐 잘했던 김진우도 데려가려고 햇을거다.

알다시피 서쟁은 진성 애국자라 무조건 갔지. 그리고 쭉 내리막타고 은퇴했다.

그리고 류상수,류우찬 면제를 위해 계속 밑밥을 깐다. (한 대회 3명 유격수 차출이라는 코미디도 있었지?)

그리고 아겜이 온다.

류새끼 왈 : 면제 배분 없다. 무조건 실력위주로 간다.

안치홍 예비 엔트리 탈락, 김주찬 승선 

기아팬 : ????????????????????????????????????

그리고 무슨 내야 멀티 어쩌고 저쩌고 드립치면서 류상수 데려가지만

실상 멀티는 강정호였다. 류상수는 유격만 뛰었다. 

그리고 어그로는 나방이 다 쳐먹고 

언제부턴가 이상하게 상위권 2명 하위권 1명이라는 말도안되는 논리가 진리처럼 받아들여진다.

이해가 안간다.

류새끼는 그냥 현역시절에 해태한테 존나 밟혀서 악감정이있고 멍게유산이니 뭐니 해서 기분도 더러웠을거고 

그래서 우리 저격했다고밖에 생각안든다.

류새끼 씨2발 신치용 존나 좋아하더만 신치용한테 제대로 배웠나보다.

류새끼나 신치용한테 국가대표는 자기 소속팀보다 우선순위가 낮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