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내일 연휴라 시간있어서 수원가는데 그년들 만날볼수도있다는 생각에 치가떨린다
나는 어플통해서 들어갔고 2달정도 활동했던거같다
대부분 기아팬자체가 남초라 좋은 형님들 많이보고갔지만운영진 창단자들이 여자들이라 가서 더 ㅈ같은경험만하고왔다

일단 들어가고싶으면 남자 주인장 있는곳으로 가라
그리고 운영진이 나이좀있고 머가리차있는지 확인도하고
필자는 여자 운영진이 대부분인 모임갔는데  대학중퇴 어디 좆소기업 말단 사원인  주인장ㅁㅊ년이 가서 여왕벌 놀이하더라 그것도 모자라서 ㅈ목질까지
나이대 어리고 대부분이 남자이니까 여기저기 들쑤신거지 거기다 남자들 단순하니까 잘받아주고 사적으로만났겠지 나는 그년이랑 가까운데 살아서 연락자주오데? 나도뭐 단순히 친해지려고 연락좀했는데 (일단 생긴건 녹조 좆나처먹고 폐사한 메기처럼생김) 그년이 내가 지 좋아하는거같다 그런식으로 허공에 ㅈ질 하더라고 그걸또 주위사람들한테 얘기하고 다녔고
그래서 내가 그런 년이랑 엮인다는게 불쾌했고 난또 그런거 못참아서 뒷말하고 다니지말라고 경고까지했다
니년꼬리치고다니는거 다아는데 톡다까면 니만ㅈ될꺼다  내가 니년한테 찝적거린다는게 말이나되는소리냐 그리고 니 폐사해서 익사한 메기처럼 생겼는더 생각좀해라(이말했다간 죽통날라갈까봐참았다) 근데 이 말에 지도 후달렸는지 담날 날 개자마자 내가 회원들한테 사적으로 연락해서 작업걸었다는 개소리시전하면서 탈퇴시키더라 난 변명도못하고 그냥쫒겨났고 같이친하게지내던 동생이 폭로하려다 지들끼리 무슨 조항만들어놓고 같이 내보냈다  후일담으로 그전에도 이런식으로 자기 ㅈ될거같으면 사유만들어서 내보냈데
너무억울해서 톡다까고 오히려 모임회원중에 꼬리친년 있었는데 그년꺼까지 까려다 똑같은 사람될까봐 접었다
법적고소 ㄱ까지 가서 합의금 좆나뜯으려다 그년 그러고다니는거 애미애비가 우체통 소환서로 알면 속상해하실까봐 또참았어
암튼. 여기 기아갤 형동생들 여자조심해 특히 모임같은거들어가서 인성확인 제대로해라 같은 기아좋아한다고 다 좋은사람아니더라 생각보다 씨빨년들 좆나많다
그리고 구장가서 되도않는 플랜카드에 올드 해태 화이트유니폼 지이름으로 맞춘애들보이면 쌍욕한번씩날려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