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길태 이새끼가 얼마나 천민감독이자 감독조무사인지는

수비를 좆으로 보는 아마추어 마인드만 봐도 적나라하게 드러나지만

'타순'이 

타자들의 멘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해력이 1도 없다는 점도 문제다.

타순은 단순히 '순서'가 아니다.

타자의 멘탈, 심리에 엄청난 영향과 부담을 주는게 타선이다. 

상위 타선이면 병신이 되는 릴라, 3번에서 적응하는데 반년을 소모한 주처, 

타순은 단순히 '순서'가 아니다.

내가 치는 순서는 물론, 내 앞선수, 내 뒷선수가 모두 바뀌고 내 멘탈도 바뀌는게 타자의 입장이다.

한번도 안해본 타순은 절대 이런 중요한 경기에 실험하듯이 시도 해선 안될 일이다.

코기태는 그런 타자들의 멘탈에 대한 이해도가 1도 없는 거도 문제지만

설상가상인건 

본인의 선택이 실패했을 때의 학습능력이 0.000001도 없는 개 저능아년이란게 더 큰 문제다.

혐길태 야구를 지켜본 새끼들은 알겠지.

그 병신이 

이제 막 여자친구랑 첫 경험하고 떡치기 시작한 촌놈새끼 체위 바꾸듯이

얼마나 타순을 이리저리 바꾸는 돌아이짓을 끝도 없이 반복해 왔는지.

그 좆같은 타순 장난질로 재미를 보는 경우는 20번에 1번도 안된다.

작년 씹쥐랑 와카전때도 병신같은 새 타순 짜와서

안타 1개 못치고 개 처발리고 떨어졌고.

지난번 똥칰전도 뜬금애미없는 2종길 들고 나와서 개 씹 처발렸고

오늘도 듣도보도못한 2봇대 들고 나와서 시원하게 20점 강간당했지.

이 인간이 진짜 끔찍하게 혐오스러운건

이 참혹한 참사와 망신을 끝도 없이 당하면서도

' 아 내가 자꾸 지랄 하면 팀이 멸망하는 구나 '

이 단순한 진리를 끝끝내 깨닫지 못하는 지능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진짜 끝까지 반성도, 학습하는 모습도 보이지 못하는 구제 불능의 병신이라고 본다.

내가 많이 거친 표현을 썼지만 솔직히 틀린말 없다고 본다. 

3년을 지켜봤고. 발전하는 모습은 1도 없었다.

혐길태 좆같은 사람 조용히 추천 박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