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질하는 놈 전부 다 이러는 건 아님. 근데 몇몇 ㅂㅅ들은 선수가 부진하면 맥락 안 따지고 걍 그 선수 ㅂㅅ취급함.

좆윤동 나오면 줘패고 싶은 거 팩트.

좆윤동 혹사 당한 것도 팩트.

좆윤동이 전반기 불펜서 그나마 사람구실 해준 것도 팩트.

근데 여기 몇몇 ㅂㅅ들은 좆윤동 나올 때마다 깽판치니 혹사당한 것도 없는 일이 돼버림. 심지어 셀프혹사라는 신조어 창시. 그럼 불펜서 유일하게 잘하는 놈만 굴리는 것도 셀프혹사네? 눈치없이 지 혼자 잘해서 던질 놈이 그놈밖에 없으니까.

선수 실력과 몸상태에 맞게 선수 기용하는 게 상식에 맞는 거고 좆윤동도 제구 ㅂㅅ이라 투구수 늘어나면 교체를 하고 그래도 안 되면 2군 보내든가 해야지 그걸 또 셀프혹사라고ㅋㅋ그럼 고랄이를 세이콘이 벌투시킨 것도 혹사가 아니라 셀프혹사네?

이범호도 햄스로 못 나오니 태업으로 치부해버리고ㅋㅋ

거 뭐냐, 읽은 지 오래 돼서 기억은 안 나는데 미국 정당들이 멍청한 백인들 상대로 쉽게 쓰는 전략이 쉬운 단어 몇개로 프레이밍 짜서 집요하게 반복하는 거라더라. 멍청한 놈들은 깊게 생각하는 걸 싫어해서, 쉽게 예를 들어 종북 좌빨 빨갱이 이란 식으로 단순한 단어 몇개 던져주면 그거 덥썩 물거든. 논리정연하게 상대방 주장 따지고 반론할 능력이 없으니 응 너 빨갱이, 좌빨 이런 단순한 단어 몇개 쓰는 게 편리하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