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갤분위기보니까 나지완 존나욕하는거같은데 한달전쯤에 만든거라 양해부탁하고 

김기태란 원래 세이콘보다 이미지메이킹 더하는 새끼다. 

오늘도 팀이 5연패인데 책보는척하면서 어줍잖은 개그나 시도하려는척한거 보였냐? 이런게 다 이미지메이킹이다. 조만간 홍어 살아나면 곧바로 좆스플 하이라이트때 책읽는거 나올거다.

동행야구를 표방하며 그 동행야구에 해당안되는 선수들은 가차없이 버리는 새끼다. 

다음시즌 김기태가 유임하고 최원준이 터진다? 그러면 곧바로 김기태는 마치 작년부터 김기태의 남자였던 척하며 자신의 제자라며 온갖포장을 할것이다. 그리고 스프링캠프때 보여주기식 훈련영상을 보여주며 '최원준 타격 직접지도해주는 김기태감독, '분명 가능성있는 타자다''라며 자신이 원래부터 지켜보고있었던 제자였던척 뻔뻔히 말할거다. 

2군에 다녀와서 올라오나, 1군에 그대로 있으나 사이클타면서 올라올 선수였는데, 자신의 동행야구로 살아났다고 미화하는 새끼가 김기태다. 

위에 있을때 여유부린답시고 멍청한짓 계속하다 위기를 맞을때에는 온갖 비정상적인 운용을 하는 사람이다. 

알다시피 김선빈에 대해 관리야구라느니라는 이야기로 김주형을 유격수에 넣는 행각을 저지르다 이제는 1번에 넣는다. 

이제 아마 고질적인 발목부상이 있는 김선빈을 붙박이리드오프로 박은다음 온갖 변명을 해댈거다. 체력이 떨어져서 빈타에 허덕여도, 

곧 이범호와 나지완의 타격감이 살아날때쯤 온갖 인터뷰를 자청하며 '동행야구의 또다른 기적, 나지완과 이범호'라는 기사가 뜨게 만들거다. 마치 1군에서 죽쑤다 감독지시가 아닌 부상으로 2군가서 밸런스 찾고온다음 맹타를 휘두르는 김주찬에게 '동행야구의 좋은예'라며 이미지메이킹하는것처럼, 

원래 좆쥐시절에도 739라는 성적을 찍고 그 사이에 있는, 선수들이 만든 3이라는 순위로 명장이미지를 만들고 런한 새끼다. 

원래 김기태란 그런 새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