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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중심 (야시장 시즌2) 19회 정리

야차왕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8.14 22:06:28
조회 3644 추천 107 댓글 24

1. 오프닝

 
서경석 : 정민철 위원은 더 바빠지질 것. 이종범 위원과 함께 선동열호 1기 코치진 합류.
 
정민철 : 아직 소집일정 잡히지 않음.
 
이석재 : 제3자 입장에서 걱정되는 것이 사실.
 
차명석 : 제가 모르는 전화 떠서 안 받았는데 우연치 않게 국대 코치진 발탁 기사가 떠버림.
 
서경석 : 이종범. 이정후 부자 국가 대표 승선을 보게 될 것.
 
차명석 : 야구계에서는 최초의 일로 알고 있음.
 
2. 이슈중심 탑3
 
(1) KIA 타이거즈 가을 야구 준비
 
서경석 : 선두 KIA는 지난 토요일 경기에서 느슨한 팀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
 
차명석 : 전날 kt에게 끝내기 내주고 다운된 분위기에서 다음날 LG전을 뒤집음.
 
이석재 : 6월 7 대 0에서 앞서다가 내준 경기를 복수한 셈. KIA 타선은 포기 모르고 지칠줄 모르는 듯.
 
서경석 : 불펜도 잘 버텨주었는데
 
정민철 : 심동섭. 임창용 선수가 좋은 모습 보여줌. 가을야구 심동섭 선수 활약 기대. 임창용 최근 6경기는 과거 좋은 모습 보는 듯.
 
서경석 : 정용운 선수가 부진으로 퓨처스행.
 
차명석 : 전반기에는 불펜이 골칫거리였는데 후반기 들어서 선발 자원 임기영. 정용운 선수가 부진. 정용운 선수는 후반기 들어서
투구폼을 분석당한 듯. 퓨처스행은 좋은 선택.
 
정민철 : 임기영. 정용운 선수는 올시즌 이미 기대치 보다 많이 해줬다고 생각. 김진우 선수가 제모습으로 돌아와야
 
이석재 : 양현종. 헥터 원투 펀치가지고 끌어가야하는 후반기. 불펜 투수 중 칼을 빼야하는 상황.
 
패넌트레이스 1위 수상히기가 전반기 기세에 비해서 어려운 상황에 봉착. 김기태 감독 선발진 운영이 KIA 우승의 관건
 
서경석 : 당장 2-3위와 맞대결 앞둔 이번주.
 
차명석 : 이번주가 분수령일 것. 이번주 잘 넘기면 사실항 1위 확정이나 마찬가지.
 
이석재 : 1승 1패 전략으로 가는것이 최선일 것. 2승이면 좋고 지더라도 1승 1패하면 따라잡히지 않을 것.
 
정민철 : 이번주 두산전 선발 매치업은 KIA가 유리. 김진우 경험과 구위를 보면 단기전 활용 가능성 높다고 생각.
 
이석재 : 배힘찬 선수가 1군 합류한 상황인데 이번주 등판 기대.
 
차명석 : 배힘찬 선수 금요일 등판 예상. 토요일은 임기영 선수 복귀. KIA는 여태까지 4명의 선발로 버텼음.
 
임기영 선수만 전반기 모습 보여주고 배힘찬 카드 성공한다면 1위 수성 확실시.
 
(2) 중위권 점검 시간
 
서경석 : NC가 89일만에 2위 자위를 넘겨줌.
 
차명석 : 니퍼트 상대로 NC가 경쟁력을 보여줌. 두팀 2위 싸움은 끝날때까지 아무도 모를 것.
 
이석재 : 마지막에 비디오 판독까지 하면서 알 수 없었던 승부. 장현식 선수 눈물이 중년 남자를 심쿵하게 만듬.
 
김경문 감독 제스쳐도 멋졌음. 2-3위 싸움이 재미있게 전개되리라 생각.
 
서경석 : KIA 최종 1위 가정하에 최종 2위를 예상한다면?
 
정민철 : 팀에 대한 자긍심에 나오는 두산의 힘이 더 크다고 생각.
 
이석재 : NC가 호락호락해보이지 않음.
 
차명석 : 저도 NC에 한표. 두산이 전력은 앞서지만 NC 김경문 감독의 힘을 믿음. 일요일 제스쳐에 감동 받음.
 
서경석 : 14경기 동안 변화없던 LG와 넥센의 경기차가 승차없이 4위와 5위로 바뀜.
 
이석재 : 만약 어제 경기했다면 계속 0.5 게임차 유지했을지도. 비가 갈라놓은 LG와 넥센 인연이라고 생각.
 
LG와 넥센의 4-5위 싸움도 치열할 것.
 
서경석 : LG는 기다린 임정우 선수 복귀
 
차명석 : 2아웃 잡고 1볼넷으로 교체. 구위를 보면 지난해 모습은 아님. 부상 후 재활 겪고 퓨처스한 후 1군 등판한 모습 치고는 괜찮았음.
 
지금 경기감각만 쌓으면 포스트시즌에 투입될 수 있기에 빅 픽쳐를 그리고 조기 복귀시킨 듯.
 
서경석 : 허프도 복귀 앞둔 상황.
 
정민철 : 임찬규 선수가 돌아오면 LG 선발은 완전체. 허프 복귀는 LG에게는 천군만마.
 
이석재 : 허프 선수 몸만 완전히 회복한 상태라면 지금 이시기에 가세는 정말로 천군만마. 4위 수성에 허프 선수 역할 절대적
 
서경석 : 브리검 활약이 대단한 넥센.
 
차명석 : 갈수록 기대 이상 활약을 해주는 브리검. 15경기 8승 3패면 꽤 좋은 활약인 것.
 
서경석 : 주전 포수 박동원 선수가 퓨처스행 통보.
 
차명석 : 박동원 선수 퓨처스행은 납드 불가. 우리가 모르는 이유가 있을 것. 단순 실수로 퓨처스행은 믿기 어려움.
 
이석재 : 박동원 선수 백업 포수들이 박동원 선수와 격차가 컸음. 주효상 선수가 올라오자마자 잘해줌.
 
주효상 선수가 계속 잘해준다면 확실한 백업 포수로 자리매김 예상.
 
서경석 : 롯데 드디어 단독 6위로 올라섬.
 
차명석 : 롯데 요즘 경기들 접전이 많아서 보기가 힘들 정도. 불펜진의 소모가 염려. 효율적 불펜 운용이 중요한 시기.
 
이석재 : 타이트한 경기가 많다보니 손승락 선수가 너무 많이 나오고 있음. 불펜 소모 최소화 위해 타선 부활 시급.
 
정민철 : 타이트한 경기는 피로도가 높아짐.
 
(3) 국민 타자 이승엽 은퇴 투어
 
서경석 : 한화, 삼성도 지난주 의미있는 경기 진행
 
차명석 : 한화 구단이 이승엽 선수 예우해주는 것을 보고 감동 받음. 송진우 선수의 깜짝 방문을 보고 한화가 성적은 좋지 못해도
감동의 야구를 준다는 것을 느낌. 이승엽 선수 성격에 맞는 행사.
 
정민철 : 모든 선수들의 꿈은 멋진 은퇴. 적절한 시기에 한화가 잘 시행해줌.
 
이석재 : SK도 이호준 선수 위한 깜짝 이벤트를 해줌. 두산도 이호주 선수 위한 이벤트를 해줌. 보기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
 
서경석 : 이승엽 선수 대전 통산 3할 28홈런을 기록.
 
정민철 : 구대성 선배에게 1개 홈런 뿐이었으나 저에게는 많이 쳤음. 지난해 대전에서 450호 홈런도 쳤음.
 
이석재 : 기록도 뛰어나지만 팬들에게 감동을 많이 주기도. 부진하다가 꼭 필요할때 한방을 쳐내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남자라고 생각.
 
정말 타고난 스타이자 프로선수라고 생각.
 
서경석 : 타력을 결정적일때 쓰려고 아낀 듯.
 
차명석 : 저는 현역때 투구를 아끼다가 해설하면서 입이 터졌음.
3. 야중의 선택 탑5 - 5위는 SK 주장 박정권의 통산 6호 만루 홈런 , 4위는 아홉수 징크스와 안녕한 롯데 박세웅 ,
3위는 스크럭스, 엑스맨이 맞습니다 , 2위는 두산의 핵인 김재환 , 1위는 꽃길 걷는 고졸 신인 최다안타 기록자 이정후
서경석 : 단골손님 이정후 선수가 15점으로 1위 기록. 세분 모두 5점 만점 부여.
 
이석재 : 107경기만에 역대 135안타 신기록을 달성. 정말 대단한 점은 전경기 출장이라는 점. 대형 스타 신인의 출현을 알림.
 
이종범 위원의 재능과 체력을 그대로 물려받은 듯.
 
서경석 : 이종범 위원 아들이 되고 싶음. 94년 서용빈 선수 역대 신인 최다안타에 도전 중.
 
차명석 : 이정후 선수 치는거 보니 서용빈 선수보다 한 경기당 안타 더 많이 치고 있는 느낌. KBO에 대단한 신인이 나온 듯.
 
이석재 : 99% 서용빈 선수 기록은 부상 없다면 갱신 가능. 얼마나 치느냐가 더 관심사. 김재현. 서용빈 선수는 차위원을 상대하지
않고도 많은 안타 기록
 
서경석 : 탑5 외에 언급할 선수는?
 
정민철 : 장현식 선수가 순위에 있어도 되었을 것.
 
차명석 : 제 마음속 베스트는 kt 이해창 선수. 청각 장애를 이겨낸 선수. 연봉 5천만 되면 아내,딸과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말하는 선수.
 
착하고 성실한 선수는 정말 잘 되었으면.
 
4. 팩트중심
 
(1) 피디오 판독 그리고 포괄적 합의
 
박재호 기자 : 8월 9일 챔피언스 필드 3회말 김민식 선수 번트 시도했는데 그 상황에서 방망이 두번 맞아서 파울로 선언한 주심.
 
장정석 감독은 페어라고 항의했는데 심판진이 판독을 권유해서 판독했고 판독 결과 2루 주자 아웃.
 
김기태 감독은 판독 대상이 아니라고 항의.
 
심판진은 비디오 판독 대상 조항 6호를 포괄적으로 합의했기에 대상이 맞다고 해명. 문제는 비슷한 상황 4월에 이대호 선수는
판독 요청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퇴장당함.
 
시즌전 합의했으나 구단에 통보해주지 않았다고 해명한 심판들. 회의록만이 아니라 관련 문건이 전혀 없어서 증명하기 힘듬.
 
서경석 : 이대호 선수 파울 상황과 이번 김민식 선수 파울 상황이 다른가?
 
박재호 기자 : 저는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하는데 KBO에서는 4월 이대호 선수는 내야에서의 파울 여부고 8월 김민식 선수는 타석에서
파울 여부여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
 
정민철 : 룰상으로 보면 김민식 선수 상황이 대상이 아님. 포괄적이라는 단어때문에 논란이 생김.
 
박재호 기자 : 포괄적이라는 단어 하나로 인해 4월 이대호 선수 상황과 비교되면서 더 문제.
 
서경석 : 심판이 먼저 판독 권유하는게 가능한지?
 
박재호 기자 ; 중립 지켜야하는 심판이 넥센 구단에게 너무 친절했음. 커뮤니티에서 야구 교실이냐고 조롱당함.
 
차명석 : 과거엔 전경기 중계 시절이 아니래 오심이 더 심했음. 과거에 이규석 심판은 타 심판이 실수했음에도 직접 사과.
 
심판들도 생각을 바꿨으면.
 
정민철 : 실수 인정하고 반복하지 않는 것이 미덕.
 
박재호 기자 : MLB 심판보다 KBO 심판이 뛰어나지만 이런 일때문에 위축되어 있다고 생각.
 
5. 엄윤주 아나운서의 Q And A
 
엄윤주 : 첫번째 질문은 롯데 최준석 선수 기용 방식에 대한 질문.
 
차명석 : 나머지 선수 중 최준석 선수보다 잘 치는 선수가 없다고 생각. 제가 감독이라면 믿고 꾸준히 기용.
 
정민철 : 최준석 선수가 타석에 있으면 투수들이 쉽게 보지 못함.
 
엄윤주 : 마지막 질문은 SK의 투수 운용에 대한 질문.
 
차명석 : 획실한 마무리가 없는게 가장 큰 아킬레스건. 마무리 - 필승조 - 중간 - 선발 이런식으로 맞춰야하는데
힐만 감독 스타일은 그런걸 느끼지 못하겠음. KBO 특성상 마무리 활약이 성적과 직결.
 
SK 불펜 재정비 필수.
 
이석재 : 1년 농사 키포인트는 마무리가 좌지우지. 집단 마무리 체제로 가면 보직도 확실치 않고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음.
 
지금이라도 특정 선수를 마무리로 확정 후 남은 시즌 마무리해야.
 
엄윤주 : 가을야구를 위한 치열한 순위경쟁 이번주 엠스플 지켜보시길.
 
6. 예언 및 엔딩
 
서경석 : 선수 예언 변수가 너무 많음. KIA 팀타율 3할 1푼이 된다고 예언.
 
이석재 : 팀타율 3리는 올리시 쉽지 않음.
 
차명석 : 3할 7리에서 3할 1푼 되려면 매경기 무조건 10안타는 쳐야.
 
정민철 : 개인으로 바꿀 기회 드리겠음.
 
서경석 : 그래도 끝까지 저는 이번주 KIA 믿습니다.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는 야구중심과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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