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이 위기에 봉착했을 때 라커를 쳐 시즌아웃되며 16연패로 이끈 추한 모습

2. 11년 당시 MVP였음에도 불구하고 롯데전 등판을 거르고 6일로테로 나오는 모습

3. 볼티모어 입단이 확정 된 것도 아닌데 트위터 인증하다 관계자에게 쿠사리를 먹는 모습 

4. 정작 마이너 거부권 때문에 메이저 구장 흙도 못 밟아본 추한 모습

5. 마이너에서 타자로 전향해 매경기 홈런을 치던 모습

6. 그 스탯이 스틴슨이랑 비슷했던 모습

7. 돌아오면 무조건 기아라며 90억을 당연스럽게 처먹는 모습

8. 몸 상태 안 되서 마무리 한 거면서 팀사정때문에 한 척한 추한 모습

9. 그 다음해 드르렁하다 눈치보여서 나오는 모습

10. 그 모습을 보고 역시 90억이라며 칭찬하는 황건적의 추한 모습

11. 그 해 홍건희도 30이닝만 먹었으면 역대급 스탯이던 모습

12. 양현종이 1년계약을 하면서 그 새끼랑 너무 비교되는 모습

13. 인스타그램에 11년 딸을 치던 추한 모습

14. 그런데도 하프피칭 소식조차 안 들리는 추한 모습

15. 90억 받고 협찬이나 쳐받으러 다니는 추한 모습 

16. 팀이 잘 나가면서 감독 포함 모두가 그새끼에 관해서 한마디도 안 하는 모습

17. 매년 쉴드 치던 황건적이 이미 먹었으니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모습

18. 챔필에 한 번 기어올라오더니 2차 1라운더를 한 번도 긁어보지 못하고 틀드되게 만드는 모습

19. 틀드가 왜 90억 탓이냐는 황건적의 쉴드가 무섭게 그새끼 탓이라는 기사가 뜨는 모습

20. 리그 최악의 먹튀임에도 불구하고 쫌생이 성격 때문에 주변인들이 먹튀라고 놀리지도 못하는 모습 (장원삼 이범호는 먹튀라 해도 웃고 넘어감)

21. 양현종이 모교에 1억이 넘어가는 버스를 기부하는데도 10원 하나 기부 안 하는 추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