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에서 국적+연고지출신(도쿄도)까지 일치한 사람은 애초에 없고, 

순혈 기준이 골품제 이런식인듯.

★요미우리 교진군(巨人軍) 골품제

성골_선수시절 및 지도자 시절을 전부 요미우리에서만 지내온 사람. (예를 들면 나가시마, 하라, 다카하시 감독) 1군 감독 가능. (성골계급만 해당)

아래의 골품부터는 1군 감독에 취임하는게 사실상 불가능.(진골에서 1명의 예외가 있었으나, 구단 내부에서는 대접을 받지 못함.)

진골_선수시절 전부를 요미우리에서 보냈으나, 지도자 생활을 단 한번이라도 타팀에서 한 사람. (예를 들면 왕정치)

6두품_선수시절 시작을 요미우리에서 했으나, 중간에 타팀으로 간 경우(자의, 타의 상관없이) (예를 들면, 니오카)

5두품_선수시절 시작을 타팀에서 했으나, 야구 역사상 큰 업적을 남겼을 경우, (예를 들면, 가네다 마사이치 400승, 장훈 3000안타)

4두품_선수시절 시작을 타팀에서 했고, 평범하게 소속된 선수. (예를 들면, 오푼이 등등)

p.s.) 성골이라고 전부 감독 할 수 있는건 아니고, 투수출신이면 최소 200승을 경험한 선수, 타자 출신이면 최소 200~300홈런 이상 기록한 선수정도만 가능.

그리고, 코치를 오래한 사람은 절대로 감독에 앉히지 않음.(처음 부임했을때, 지도자생활을 오래 안한 사람들이 대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