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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중심(야시장 시즌2) 18회 정리

야차왕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8.07 22:55:58
조회 216 추천 8 댓글 0

1. 오프닝

서경석 : 아슬아슬하게 나성범 선수 타율 1위 예언 실패

이석재 피디 : 김선빈 선수 출전했으면 3할 7푼 유지 어려웠을 지도

차명석 : 지난주 그 예언 나올때 저는 김선빈 선수 1주간 결장 예언하려고 했음.

2. 이슈중심 탑3

(1) 넥센과 KIA 2 대 2 트레이드

차명석 : 우승 향한 퍼즐 맞추기 행보를 보인 KIA

이석재 : 이런 트레이드 펼쳐지면 즉전감 받는 팀은 포스트시즌 진출 이후 웃으 도전 팀이고 신인급 받는 팀은
포스트시즌 탈락 위기인 팀인게 정설인데 넥센이 그 정설을 깨버림. 고형욱 단장이 3년 후 왕조 건축 목표라고
말했으나 팬들은 납득 불가.

이종범 : 트레이드로 데려온 두명을 어떻게 육성시키느냐가 관건인 넥센

이석재 : 김세현 카드는 포스트시즌에서 역할을 기대하고 여유가지고 등판시킬 것.

서경석 : 목요일 KIA 데뷔전 1이닝 2피안타 무실점 기록

차명석 : 팀에 얼마나 잘 융화되느냐와 포스트시즌에서의 제 역할 중요.

현재 구조강 트레이드 가능한 팀은 kt와 넥센. 타팀과 시도했으나 넥센과 카드가 맞아서 트레이드 성사시킨 KIA.

이종범 : 시즌 초반 이명기 선수 트레이드로 영입한 것이 KIA에게는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 

(2) 눈 뜨면 달라지는 중위권 

서경석 : 지난주 순위변동 없이 경기차가 벌어진 중위권.

차명석 : LG. 두산은 2경기차 상태에서 대결했는데 5경기 차가 되었고, SK는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음.

두산은 2위가 가시권.

서경석 : 두산이 삼성과 LG를 스윕하면서 2위 NC와 1.5경기 차로 좁힘.

이종범 : 여러 선수가 멀티히트를 침. 만약 두산이 다음주에 2연전씩 하면서 NC를 따라잡는다면 KIA 자리 위협할 수도

이석재 피디 : 두산은 이제 중위권이 아닌 상위권. 야수진이 센스와 수비와 주루와 공격성을 모두 갖춤. SK의 왕조시절이 떠오름.

서경석 : KIA가 두산때문에 김세현 영입한 듯. 그나저나 LG는 롯데를 스윕했으나 두산전에서 상승세가 꺾여버림.

차명석 : LG가 어린이날 스윕을 했는데 후반기에서 반대로 스윕을 당하면서 상승세에 제동걸리면서 앞으로 행보가 어렵게 됨.

이종범 : 이천웅 끝내기. 박용택 만루 홈런으로 좋았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함. 어린 선수들 경험 부족이 드러남. 

이석재 : 김대현 선수가 일용리 부진했는데 1군 경험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 하위권팀 상대로만 잘 던져준다면 제역할했다고 봐야.

향후 10년 책임질 선발 투수이기에 길게보고 판단해야

서경석 : SK 스윕 후 롯데에게 스윕당하면서 상승세 꺾인 넥센

차명석 : 롤러코스터 경기가 많은 올시즌 넥센.

이종범 : 마무리 부재가 원인. 10개구단이 마무리때문에 모두 머리 아픈 시즌이라는 걸 느낌. 

이석재 피디 : 김세현 보낸 후 마무리 불안으로 패배라서 팬들은 더 아쉬울 것.

서경석 : SK는 1승 5패로 롯데에게 추월당할 위기에 놓임.

차명석 : 타격이 아무리 좋아도 투수가 무너지면 소용없다는 것이 지난주 SK 성적을 통해 증명됨. 확실한 투수 보직 없으면 144경기는 힘듬.

이석재 피디 : 투수진 재정비가 시급. 힐만 감독 위기를 헤쳐나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서경석 : 롯데는 3승 3패 기록. 

차명석 : 롯데는 올시즌 내내 예상하기 힘든 팀. 연승을 쌓으면서 팀 상승세 분위기 만들어야. 

이석재 피디 : 투수력이 후반기에 받쳐주는 롯데이기에 SK보다 5강 확률 높다고 생각. 

(3) KBO 리그 2연전 전환

서경석 : 10개구단 체제 돌입하면서 팀당 경기수 맞추기 위해 8월부터 2연전 시행.

차명석 : 이동거리 늘어나고 컨디션 조절 어려워진 것이 후반기 변수. 코칭스태프 운영의 묘가 있따면 연습량 줄이는 것.

2연전은 상대적으로 하위팀에 유리. 하위팀은 1승 1패만 하면 성공이라고 생각하기에 승률 상승 효과가 있음. 

1승 1패 달성하면 kt는 50승 가능. 

이종범 : 아들 정후는 선배들이 알아서 해줄 듯.

이석재 피디 : 정후 아버지로 모셨는데 이렇게 대충 대답하면 부를 이유가 없어짐.

서경석 : 이번주 LG 이동거리가 가장 김. 

차명석 : 이동거리가 많을때는 야수들 컨디션 조절이 중요. 체력 소모 최소화가 2연전은 중요.

3. 야중의 선택 탑5 - 5위 주전같은 백업 류지혁 , 4위 손아섭 동점 홈런 '오빠 므찌나?' , 3위 LG의 히어로 박용택권브이 ,
2위 '한줄기 빛' 안영명 , 1위 특급엔진 버나디나

서경석 : 지난주 가장 뜨거웠던 버다니다 선수가 14점으로 1위. 안영명 선수가 10점으로 2위 차지.

이석재 피디 : 팀에서 꾸준히 기다린 것에 보담. 이종범 위원 이후 14년만 타이거즈 20-20 클럽 달성.

이종범 : 4월말 보면 감독입장에서 답답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5월부터 상승곡선타면서 20-20 클럽 달성. 

30-30은 도루가 관건일 것. 

서경석 : 차명석 위원이 박용택 선수에게 5점 만점 부여.

차명석 : 여기서 5점을 받은적이 없었던 박용택 선수. 실력에 비해 과소 평가 받은 것이 아까워 5점 부여.

이석재 피디 : 다른 선수들이 너무 돋보여서 저는 박용택 선수에게 1점 부여. 

서경석 : 탑5 외에 언급할 선수는?

차명석 : 개인통산 100승을 달성한 송승준 선수가 인상적. 

4. 팩트중심

(1) 2 대 2 트레이드, 넥센의 속내?

윤세호 기자 : 김세현 선수 이탈에도 불펜 전력 이상 없다고 계산한 넥센 구단. 유망주들이 1군 즉전감이 될 수 있는
투수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는 2019,2020년쯤 우승을 노린다는게 넥센의 전략.

차명석 : 우승이 목표라면 박병호. 강정호는 MLB 보내지 말았어야. 트레이드는 괜찮지만 우승 포석이란 말은 공감되지 않음.

윤세호 기자 : 여론을 의식한 선택. 선수 육성 후 해외 진출 시킨 후 트레이드로 영입해서 육성하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한 듯.

차명석 : 우승을 노린다는 말과 그간 넥센 행보를 보면 일치하지 않음.

이종범 : 생각지 않은 트레이드 되면 선수 입장에서 슬플 수도. 선수들 입장을 생각해봤으면.

서경석 : 올시즌 넥센이 트레이드로 영입한 선수 모두 투수이고 김한별만 우완. 

윤세호 기자 : 현재 중고교에 왼손 투수 품귀 현상이 있음. 좌투수를 독점하면서 마래의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도.

서경석 : 물음표 붙은 선수들 영입은 넥센 구단의 자신감이 반영된 것인지?

윤세호 기자 : 1라운드 1차 지명 무조건 1군 기용하는 과감한 육성 시스템이 있는 넥센 구단이기에 자신감이 있을 듯.

차명석 : 넥센은 이장석 대표 입김이 큰 구조의 구단. 기존 팀들은 감독 눈으로 판단해서 부진하면 퓨처스로 보내는데
넥센은 이장석 선수가 쓰라면 쓸 수 밖에 없는 구조. 

윤세호 기자 : 빠르게 성장하는 투수 자원 지속성에는 의문이 있음. 나이 맞지 않게 너무 많은 경기에 등판하는 느낌이 드는 경우 많음.

신중한 선수 육성 필요.

차명석 : 내부인사들로만 코칭스태프 개편한 넥센. 우승 원한다면 성장. 지속성 함께 갈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봐야.

5. Q and A 

엄윤주 아나운서 : 첫번째 질문은 위닝 시리즈 달성한 kt가 반등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

차명석 : 반등은 모르겠으나 전반기 보다 나은 성적은 기대해 볼만.

엄윤주 아나운서 : 마지막 질문은 함덕주 5회 교체에 대한 질문.

차명석 : 다른 감독이었으면 훨씬 전에 교체. 함덕주 선수 약점은 많은 투구수. 

이석재 피디 : 함덕주 선수가 차라리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면 5회에 교체되지 않았을 것. 팀 승리 우선인 감독의 결단.

이종범 : 볼넷 남발로 주자 쌓일때는 바꾸는게 맞다고 생각.

엄윤주 아나운서 : 중위권 싸움 치열할 이번주도 저희와 함께 해주시길.

6. 이종범 vs 양준혁 스크린야구 대결 녹화중계. 

정용검 : 조오련 대 바다 거북이 이후 또다른 세기의 대결

차명석 : 정말로요? 여기 승자가 다음에 저랑 대결했으면.

아, 지금 이대로라면 아이들이 실망할텐데요. 차명석 야구재단 건립해야할 기세. 

사실 아마추어때 좌준혁 우명석이었는데 하필 제가 투수전향을 했음. 밀려드는 후회 돌이 킬 수 없는 과거 안타까운 현실임.

정용검 : 양준혁 위원이 10점 먼저 주고 대결하자는데요.

차명석 : 박재홍을 먼저 넘어야

7. 예언 및 엔딩

서경석 : 제 예언대로 양위원이 스크린 야구 승리. 

이종범 : 진정한 승리자는 양위원.

차명석 : 원래 이종범 위원 승리에서 양준혁 위원 승리로 예언을 바꿨음. 경기전 스트레칭 하면서 연습하는 걸 보고 감명받음.

서경석 : 이번주는 SK 최정 선수가 이번주 6경기에서 3홈런 추가해서 40홈런 달성한다고 예언. 이동거리를 보고 분석한 예언.

차명석 : 그런식이면 LG는 이번주 팀홈런 하나도 못쳐야.

서경석 :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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