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BC광주방송 제현영의 톡톡 기아타이거즈 응원단편

https://www.youtube.com/watch?v=SscnLgfV7rg

기아타이거즈 제2의 조지훈 서한국 응원단장이 응원하는 흐름을 모르고 앞에서 방방뛴다고 응원이 아니라는 말

그게 정답이다. 모 응원단장처럼 무당처럼 방방뛰고 칼무림 하듯 주먹쥐고 팔을 돌리고 툭하면 남행열차나 아파트

오른쪽왼쪽 안치홍 등장곡 이전 응원가로 쓰던 시절 큰북들고 오른쪽왼쪽 하는 마치 광대같은 모습은 진짜 품위가 한참 아니

품위가 많이 떨어지는 진지함이 없는 모습은 응원단장이 아니라 써커스단에 어릿광대의 모습이라 볼수 있다 나는 응원단장이라 함은

항상 진지해야 하고 젊잖아야 하고 깔끔해야 한다고 본다 거기서 치어리더랑 엠프 음향 작업하는 사람들과 노닥거리거나 어린애들처럼

치어리더랑 장난치고 마스코트랑도 장난 치고 응원단석에 올라갈때 춥다고 점퍼입고 응원하는 응원단장은 대한민국 프로야구 응원단장 중

한명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 응원단장을 나보고 강제로 좋아하라고 응원단장과 친목질을 도모하는 어느 까페 새끼들에 행포 게다가 매일 내 전화번호

어떻게 알고 수도없이 밤새도록 새벽부터 아침 점심 저녁 할거 없이 쭈쭈쭈 쭈영만은 우리편 이딴 소리를 음성변조로 쭈쭈주 쭈영만 우리편 이지랄 하다가

061 062 063 031 032 051 052 033 02 010 전화를 해되서 모르는 번호 전화 안받으면 문자로 쭈쭈주 쭈영만 우리편 이지랄 하고 그러더가 안되니까 이제 아예

각종 업체들(성형외과 비뇨기과 전주부동산 재수생학원 정읍 모범택시 모택배회사 광주지하철 철도회사 호남쪽 어느 장례식장)등에 내이름을 이영민에서 주영만으로

둔갑시켜 내 전화번호 도용 해서 내가 하지도 않은 상담 및 문의 전화를 하루에20통 30통 오게하고  하지만 하두 추접하게 애들 초딩짓 하며 유치하게 그 일이 계속 반복 되서

후스쿨이란 차단웹으로 차단해서 전화를 안받거나 받아서 야구장에서 내가 딴팀으로 간 응원단장 응원못해 싫어한다고 그리고 내가 장애인이라고 내 이름을 이영민이고

주영만이 아닌데 주영만으로 바꿔 내 전화번호 도용해서 괴롭히는 거니까 같은 일 반복하면 당장 고소해버리라고 하니까 네 죄송합니다. 다신 연락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하고

그리고 이곳 디시인사이드 타이거즈 갤에 응원단장 부모 발언을 2013 크리스마스 때 한 후 호사방 평생회원 무기한 정지 먹고 여기 타이거즈 갤에 들어 오고 난 후 더욱 더

나를 사칭하며 내닉 도용하며 개소릴 할때 처음에는 내가 미숙해서 당해주거나 무시 하니까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더 나 사칭이 심해지고 해서 처음에는 내사진 공개 하다가

그 후 내닉 도용하는 가짜메론이자 v11카페 & 네이버 쭈사모 카페 새끼들이 내 사진까지 도용하며 개소릴 해서 처음에는 내가 아는 기아팬 형님들이 오해 아닌 오해를 하다가

자초지정을 얘기하니까 그 형님들이 고소하라고 하는데 내가 고소할 정확한  뚜렷한 뭐가 단서 같은게 없어서 못하고 있다고 하니까 내가 아는 기아팬형님에 변호사 소개시켜준다고

알아봐준다고 했는데 그냥 나두라고 했었다 그것도 모르고 지금도 집요하게 내가 싫어하는 응원못하는 응원단장(어릿광대) 싫어한다고 좋아하라고 계속 지금까지도 괴롭히고

있는데 그런다고 응원못하는 응원단장까지 좋아해줄 필요도 친목질도 할 이유없다. 나는 먼저번에도 친목질 하려면 니새끼들이나 해라 나는 응원잘하면 좋아해달라고 안해도

좋아해줄수도 있는거고 다만 친목질은 않더라도   응원잘하면 좋아해줄수 있는거라고 분명 얘기했다.그리고 지금 여기 타이거즈 갤에 하두 내사진 도용하고 지랄병 난 새끼들 때문에

가짜메론 새끼들 글 붙허넣기 하며 수정 하다가 지금은 스마트폰(노트4)로 캡쳐해서 나 사칭하는 새끼들에 글 공개하며 수정 하고 있는데 지금 몇년째 내가 이런 고통을 받으며

살아야 하는지 이런 반복되는 일이 언제쯤 사라지질지 내가 볼땐 내가 싫어하는 응원단장이 그만 둬도 이런 괴롭힘은 더욱 심해질것이고 계속 반복되지 않을까 싶다. 

내가 볼때 나 자신도 한심스럽고 진짜 내 인생이 괴롭다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