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간다니깐

 웬 뜬끔없는 제 2 양현종 이런 소리가 나오니 참

프로에서 보여주지 못한 선수 에게 뭔 엄청난 기대를 하는지

고등학교 때에 잘 한 것 가지고 그러지 말어라. 프로에서 보여줘야지 프로선수지

갸의 기대주 김주형 과 박경태를 보고서도 모르냐  벌써 10년이 넘어간다 둘 다

안 고 죽겠다 란 말처럼 공허 하다. 그러다가 팀이 죽어

그리고 수 많은 2차 1순위를 뭐 하나 지금 없는 선수들 많아 방출 그리고 재활 중인지 소식도 없는 놈도 있고

오랫전 타 팀 에 유망주 포함했어 100명이 넘는 선수가

쌓여 있었다. 쓰지도 못하는 자원 들 모아서 뭐 할려고 그렇다고 그 팀 1군성적도

안 좋으면서 2군 3군에 다가 선수만 쌓여 있지

말 그대로 적폐다. 프로세계에서는 욕 먹어도 냉혹하게 결정 할일도 있고 그래

팬 심으로 일 하다간 아무것도 안 돼 이승호 거기 갔어 잘 하면 그 쪽에서 잘 관리 한 것이고

뭐 그렇다고 김세현 이란 애가 잘 할 것 까지는 않다

양 팀 다 도박 했으니 누가 승자 인지는 아무도 모른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