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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중심(야시장 시즌2) 17회 정리

야차왕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7.31 21:53:36
조회 226 추천 6 댓글 0

1. 오프닝
 
서경석 : 이승엽 선수 역대 최초 4000루타 기록
 
차명석 :  NPB 8년 제외히고도 달성한 기록이라 정말 대단
 
박재홍 : 당분간 깨지기 힘들 것
 
이석재 : 박재홍 위원은 원래 남을 좋게 평가안하는데 자기보다 월등히 잘하니 역시 어쩔 수 없는 듯.
 
2. 이슈중심 탑2
 
(1) 두산다워진 두산
 
서경석 : 후반기 9승 1무 2패 기록.
 
차명석 : 후반기 시작하자마자 제 모습을 보여줌. 후반기에 선발 로테이션 정상화
 
박재홍 : 후반기 팀타율 득점권 타율 중심타선 타율 모두 1위 기록.
 
서경석 : 후반기 9승 중 7승이 선발승 (QS 8회)
 
이석재 : 공수주 모두 갖춘 두산 야수진. 선발진이 8회 QS 기록했으니 승률이 높을 수 밖에 없음.
 
장원준. 니퍼트 선수가 안정적 모습 보여주고 있음. 판타스틱 4 부상 부진에도 자리 지킨 장원준을 저는 높이 평가.
 
니퍼트는 외국인 최다승 기록 경신.
 
차명석 : 보우덴 선수 복귀하면서 선발 로테이션이 안정화 되고 함덕주 선수도 좋은 활약. 유희관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129이닝 소화.
 
선발진 제역할이 타자들 상승세에 영향.
 
서경석 : 양의지.민병헌 이탈에도 11승 7패로 잘 버틴 두산
 
박재홍 : 백업 선수들의 선전이 후반기 상승세에 한 몫. 박세혁, 정진호, 최주환, 오재일 선수가 1등 공신.
 
서경석 : 당사자들은 서운할 수도.
 
차명석 : 지난주 제가 방송 빠졌는데도 괜찮아 보였음. 가장 좋았을때는 김선신 아나운서가 일일 MC였을때.
 
서경석 : 두산 2위 가능성은?
 
박재홍 :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 양의지.민병헌 복귀 및 선수들 꾸준한 경기력
 
(2) 혼돈의 중위권 싸움, 아킬레스건 점검
 
서경석 : 치열한 중위권 싸움.
 
차명석 : 자고 나면 뒤바뀌는 중위권 순위. 예측하기 힘듬.
 
서경석 : LG 아킬레스건은?
 
박재홍 : 타격. 홈런 부재가 약점.
 
이석재 : 전반적인 경기 운영 능력이 더 문제. 흐름 끊는 주루 플레이와 실책이 타격에도 악영향.
 
박재홍 : 더블 포지션 영향으로 수비 능력 저하.
 
차명석 : 투수. 마무리 없이 시즌을 치르다보니 4월 제외하고 모든 불펜 방어율 상승 중. 강점 극대화가 우선이라고 생각.
 
서경석 : 새로 영입된 로니가 3경기만에 데뷔포 기록.
 
박재홍 : 타순 변화 시작. 상호 보완적 효과를 볼 듯.
 
차명석 : 내년까지 가계약되어있을 듯. 코너 수비 안정감이 생김. 주전 안정화가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음.
 
셔겅석 : 넥센의 문제는 9회인데?
 
이석재 : 방망이는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마무리. 집단 마무리 체제인데 믿을 선수가 없음.
 
차명석 : 가장 아쉬웠던것은 조상우 선발 전향. 마무리 정착을 계획하고 훈련했으면 좋은 마무리를 가진 채 시즌을 끌어왔을 것.
 
방망이 아무리 좋아도 마무리 문제는 팀 성적 발목을 잡음.
 
박재홍 : 가장 적합한 후보는 조상우 선수라고 생각.  사이드암 마무리는 핸디캡이 있어서 한현희는 무리라고 생각.
 
이석재 ; 구위.퀵 모션. 견제. 번트 수비 등 마무리 덕목을 고루 갖춘 조상우 선수.
 
서경석 : SK는 후반기 7연패. 선발 문제까지 겹침.
 
차명석 : 켈리 선수 외에 너무 부진. 불펜도 약한데 선발이 7월에 켈리 제외하고 무너지면서 3위에서 6위까지 추락.
 
박재홍 : 문승원.박종훈 선수는 물음표가 붙은 상태임에도 가능성만 보고 선발 기용. 6선발 체제로 선발 육성에 초점 두어야.
 
차명석 : 선발 무너지면 한발 빠른 불펜 투입으로 분위기 반전시키는 차선책도 괜찮을 듯. 변화 없으면 5강 진출에 위기 올 수도.
 
서경석 : 롯데가 SK전에서 병살타가 발목을 잡음.
 
차명석 : 부담없이 하라고 해도  선수는 병살타에 대한 두려움이 머릿속에 남아돔. 벤치가 적극적 해결방안을 찾아야.
 
이석재 : 기동력은 떨어지지만 없어서는 안될 타자들. 타순 조정을 하거나 인위적 조치 필요.
 
박재홍 : 현역 시절 수비수 입장에서 두산과의 경기가 힘들었음. 모두 투베이스 가니 경기 풀어나가기 힘들었음.
 
롯데는 1히트 2베이스 없어서 상대방을 편하게 만들어 주게 됨. 한 베이스 더 가려고 노력해야.
 
이석재 : 팀의 중심 타자면서도 주루 플레이 잘했던 박재홍 위원의 자기자랑 같은 발언 잘 들었음.
 
3. 야중의 선택 탑5 - 5위는 '폭발하는 용암택' LG 박용택 , 4위는 '명불허전 에이스' 양현종 , 3위는 '한몫치승이라 불러라' 황목치승 ,
공동 1위 첫번째는 '짜릿한 끝내기' 한동민 , 공동 1위 두번째는 '승부사' 김선빈
 
서경석 : 김선빈 선수와 한동민 선수가 10점 받아서 공동 1위 차지.
 
차명석 : 전율이 올랐던 김선빈 선수 홈런. 홈런을 노리고 타석에 들어갔다고 함.
 
박재홍 : 예전 제 모습을 보는 듯.
 
차명석 : 혹시 상대 투숙가 저였음?
 
서경석 : 양현종 선수가 개인통산 5호 완투 기록. 제가 점수 줄 수 있다면 20점 줬음. 최원준 선수에게 한 제스처는 100점도 모자람.
 
박재홍 : 파도파도 미담만 나옴.
 
이석재 : 박재홍 위원은 파도파도 괴담만 나옴.
 
서경석 : 걱정하지 말라고 했던 차명석 위원.
 
차명석 : 보는 눈이 가장 중요.
 
서경석 : 화제의 슬라이딩 이후 대단한 활약한 황목치승
 
이석재 : 새우 같은 자세로 환상 슬라이딩. 황목쉬림프.
 
박재홍 : 아무 생각없이 플레이했다면 다리부터 들어갔을 것. 뛰면서 머리 속으로 상황파악한 황목치승 선수.
 
이석재 : 빠르고 정확하고 낮은 이정후 선수 송구도 일품이었음.
 
4. 팩트중심
 
(1) 삼성 레나도 시즌 아웃
 
이재국 기자 : 압도적 구위로 에이스 역할 기대하고 영입. 계속 꼬이고 꼬이면서 시즌 아웃까지 초래
 
서경석 : 새 외국인 투수 영입 계획 중인지?
 
이재국 기자 : 8월 15일까지 데드라인인데 당장 영입해도 4-5겜정도 등판 가능. 국내 유망주들에게 기회주는 방향이 맞을 것.
 
이번주 중에 결론이 나올 듯.
 
차명석 : 저는 필요하다고 봄. 단, 내년을 보고 영입해야. 내년 성적 내기 ㅣ위해 승부 보겠다고 생각한다면 영입 필요하다고 생각.
 
(2) 삼성, 최충연 활용방안
 
서경석 : 최충연 선수 선발 전향 이야기가 나오던데
 
이재국 : 구단에서는 2-3년간 불펜으로 활용 계획.
 
차명석 : 최충연 선발. 페트릭 중간 계투로 활용은 어떨지.
 
이재국 : 내년 시즌 외국인 타자 2명 영입도 고민 중이라고 함. 장기적 육성방향을 고민 중이라고 들었음.
 
올스타 브레이크 전후 서울대 통계학과 출신 3명과 부산대 통계학과 출신 3명 인턴 채용해서 세이버 배트릭스 도입 방향 고려중이라고 함.
 
5. KIA, 김세현 트레이드로 영입
 
엄윤주 아나운서 : 이번 트레이드 관련해서 윤세호 기자와 전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윤세호 기자 : 넥센이 김세현 트레이드 진행 중이라는 이야기가 윤석민 선수 트레이드 될때 돌고 있었음. 다음 시즌 풀타임까지
치르면 FA가 됨. FA가 되면 어차피 팀에 남을 확률이 높지 않다고 보아 가치 있을때 시장에 내놓은 것이라고 보시면 됨.
 
필승조가 구축된 상황에서 김세현 선수가 없어서 경기 후반 불펜진 운용 가능하다고 계산한 넥센 구단.
 
넥센 단장 및 이장석 대표가 고교 시절 지켜본 선수는 드래프트에서 놓치면 무조건 트레이드로 데려오자는 생각을 하고 있음.
 
손혁 위원 : 김세현 선수 보강이 전체적으로 불펜 안정화되고 한국시리즈 확률 더 높다고 생가한 듯.
 
마무리는 김세현 선수로 활용하는게 나을 듯. 속구 힘은 김세현 선수가 더 좋음. 전제조건은 작년 구위로 돌아가야한다는 것.
 
새로운 곳에 가서 좋지 않았던 것은 잊어버리고 투구한다면 지난해 모습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
 
6. 엄윤주 아나운서의 Q And A
 
엄윤주 아나운서 : 첫번째 질문은 김강률 선수 선전의 원인에 대한 질문.
 
차명석 : 올해 몸상태도 좋아지고 구속이 150km/h가 넘고 변화구 제구력이 좋아짐. 계속 좋아질 확률이 높음.
 
박재홍 : 150km/h를 넘은 투수 꾸준한 기용은 당연하다고 생각.
 
차명석 : 130km/h 던지는 저를 꾸준히 기용해주신 감독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생에 파이어볼러가 되고 싶음.
 
저의 체형은 포수같음.
 
엄윤주 아나운서 : 마지막 질문은 김경문 감독 부재가 NC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질문.
 
차명석 : 김경문 감독이 만들어낸 NC 구단. 부재 장기간이 되면 팀이 흔들릴 것.
 
이석재 : 막판 순위 싸움 큰 영향 줄 듯
 
박재홍 : 빠른 쾌유를 빕니다.
 
7. 이종범 vs 양준혁 스크린 야구 예고 2탄
 
 (중계 차명석 - 투수는 선동열, 타자는 이승엽, 야구는 이종범, 구라는 차명석이죠).
 
(KIA 팬 꼬마 가장 좋아하는 여자 아나운서는 이향)
 
8. 예언 및 엔딩
 
서경석 : 지난주 예언한 스크린 야구 대결 결과는 다음주에 공개됩니다.
 
차명석 : 이종범 위원이 이길것.
 
서경석 : 이번주 예언은 나성범 선수 타격 1위 등극
 
차명석 : 난이도가 갈수록 높아짐. 그런데 맞히는 확률은 떨어짐. 되도 않는 예언을 하고 있음.
 
서경석 : 야구가 없는 월요일 저희가 함께 해주기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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