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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7.31 20:54:06
조회 182 추천 2 댓글 1

1. 오프닝
 
정우영 : 그분이 오셨습니다. 이순철 위원 어머님께서 왜 안나오느냐고 혼내셨다고 합니다. 
 
위원님이 효도하신다는데 사람들 사이에 그 동안 이런 저런 말이 있었음.
 
2. 트레이드 마감시한 당일 깜짝 트레이드
 
정우영 : 오늘 김세현.유재신 선수가 KIA로 , 손동욱.이승호 선수가 넥센으로 가는 2 대 2 트레이드 성사.
 
KIA 타이거즈는 당장 승리를 노리는 트레이드라고 볼 수 있을 것. 
 
이 트레이드에 대한 평가는?
 
안경현 : 넥센이 투수를 모으는 듯. KIA가 불펜이 좋지 않기에 어느 자리를 맡아줄 것이라 믿고 영입한 듯. 
 
넥센이 영입한 선수들은 어느 정도 활약을 생각하고 영입한 것인지 의문.
 
이순철 : 김세현 선수가 나이 아직 젊고 경력이 좋음. 트레이드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면 리그가 불균형하게 되어
재미가 사라질까 염려됨.
 
안경현 : 넥센이 우승을 넘볼 수도 있는 상황인데 불펜 핵심을 내준다는 것은 우승 포기한다는 것인지?
 
최원호 : 최근 넥센이 트레이드로 데려오는 선수들은 상위라운드 지명된 20대 초반 좌완투수들. 선수 육성 시스템에 자신을 가지고 있는 듯.
 
한현희 선수와 조상우 선수가 선발 전향했으나 실패했기에 선발 투수 중 상품성이 있는 좌완투수들을 집중 육성하려는 계획을 세운 듯.
 
이순철 : 각 팀의 입장대로 보면 성공일 수도. 초점은 이승호 선수와 김세현 선수. 이승호 선수 고3때 51.2이닝 볼넷 16개밖에 되지 않음.
 
장래성을 보고 데려온 듯. 너무 KIA쪽에 전력이 급상승하기에 한쪽으로 치우친다는 느낌.
 
정우영 : 우승을 차지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는 것을 알겠으나 조금 과하다는 의견이 올라왔음. 
 
안경현 : 5강에 올라간다는 것은 우승할 수 있다는 의미. 그걸 포기하고 핵심 전력을 준 것은 어느 자신감을 가지고 한 것인지 이해불가.
 
이순철 : 넥센 단장이 향후 3-4년 후 대권을 꿈꾸는 강팀을 만들기 위해 미완의 대기인 선수들 영입했다고 답함.
 
넥센 불펜 한 축을 내준걸 보면 단장의 말은 앞뒤가 안 맞다고 생각.
 
정우영 : 이승호. 김세현 선수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궁금. 2주 후 화요일 저희가 두 팀 경기 중계.
 
3. 핫 플레이어
 
이순철 : '야구쟁이' 이승엽 선수. 모든 기록들을 만들어가고 있음. 과연 4000루타를 깰 선수가 있을지?  현역 중 김태균 말고 보이지 않음.
 
대체할 만한 타자가 나오는게 KBO의 숙제.
 
정우영 : 김태균 선수가 4000루타 따라잡으려면 1년간 160루타를 꼬박 때려야.
 
이순철 : 당분간 4000루타 깨는 선수를 보기는 쉽지 않아 보임.
 
안경현 : '완성으로 가는 길' 나성범 선수. 매년 시즌초반 시행 착오를 거치는데 시즌 후반은 정상급 타자의 기록을 보여주고 있음.
 
몇년안에 자신의 타격을 완성한다면 상당한 기록을 낼 것으로 예상. 그렇게 되면 이승엽 선수 기록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
 
최원호 : '이름값을 이긴 절박함' 황목치승 선수. 수요일 슬라이딩 하는 장면을 보고 절박함과 절실함을 느꼈음.. 
 
절박함은 경험. 환경에서 나오는 본능적 행위. 
 
이순철 : 슬라이딩 잘해서 팀 분위기 바뀌는 경우 처음 봤음. 황목치승 선수 슬라이딩으로 인해 경기를 뒤집은 LG.
 
최원호 : 황목치승 선수 절실한 플레이로 4승 2패를 거둔 LG. 목요일 견제구 옆구리 맞고도 바로 플레이를 이어간 황목치승 선수.
 
이순철 : 발로 들어가다 상체로 이중동작 하기는 어려움. 
 
정우영 : '#MAGMA" 박용택. 지난주 5할 6푼의 타율. 3경기 연속 홈런. 마그마처럼 활활 타오른 LG 용암 박용택 선수. 
 
4. 홍재경 아나운서의 주간 핫세븐 - 7위는 '손 연기 지존' 야구계의 황희정승 '황목치승' , 6위는 '기록 풍년' 1000타점! KIA 최형우 
And 완투! KIA 양현종 , 5위는 '아쉬운 연속 안타' 이정후 '오늘부터 1일' , 4위는 '전준우 2호 홈런' 인사이드 더 '킥' 홈런 ,
3위는 '첫 경험' '처음이라 더 뜻 깊은 날' 데뷔 첫승 삼성 안성무 And 데뷔 첫 등판 넥센 이영준 , 2위는 '역대 최초 4000루타'
이승엽 '인퇴할 선수 맞습니까?' , 1위는 '뉴 페이스' 초이스랑 재미있게 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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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핫 플레이어 후토크
 
(1) 한화와 kt, 이대로 좋은가?
 
정우영 : kt 대체 선수로 꾸린 가상의 팀이 96경기 28승 (2할 9푼 4리)으 나오는데 실제 kt는 96 경기 30승 66패 (3할 1푼 3리) 기록 중.
 
이순철 : 구단 내부에서는 공격력이 약해서라고 생각하는 듯.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수비 실책이 많아져서 투수를 도와주지 못해
쉽게 무너지는 거 같음. 여러 선수들이 경기 뛰는 것은 좋지만 수비도 안되는 상황인데 라인업 교체가 너무 많음.
 
최원호 : 마운드 기록은 지난해 대비 조금씩 좋아졌으나 공격적 기록은 지난해보다 나빠졌음. 문제는 초중반부터 내주는 경기가 많음.
 
kt 국내 선수들에게 6이닝 3실점 QS 잣대를 대는게 맞는지 의문? 선발이 6-7실점 하는 경기들이 많아 어려운 경기를 펼치고 있음.
 
안경현 : 지난해 겨울부터 잘못 됨. 최하위 팀이 1위팀이랑 똑같이 휴식을 가진것이 말이 안됨. 
 
야구가 늘어야 될 시기에 쉬는 것은 무의미. 투수는 보강 운동으로 체력 강화 가능. 수비는 입에 단 내가 날 정도로 연습을 해야.
 
이순철 : 선발 불펜 정리를 깔끔히 했으면.
 
정우영 : 한화는 이렇게 까지 추락할 줄 몰랐음. 김성근 감독 나간 이후 이상훈 감독 대행 체제에서 타선은 좋으나 투수력 문제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타선이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팀 타율, 안타, 홈런, OPS 모두 중위권임. 
 
안경현 : 감독 대행이라는 체제가 이렇게 길어지면 의욕을 갖기가 민망해짐. 의욕 조금만 가지면 욕심 낸다고 주위에서 좋게 보지 않음.
 
그렇다고 가만 있어도 욕을 먹음. 선수들 따로 감독 대행 따로 서로 벽이 있어보임. 
 
정우영 : 선발들이 점수 많이 주는 경우도 많던데.
 
최원호 : 투타 밸런스가 맞지 않는 듯. 타선 출루율이 낮아짐. 이용규 선수 부진 및 부상 공백이 많은 영향을 준 듯. 
 
선발 투수들이 잘 던지면 타자들이 점수 못내고 이기고 있으면 불펜 투수들 나와서 뒤집어 지고 있음.
 
정우영 : 오간도 선수 기약이 없는 상황에서 이태양 선수가 팔꿈치 다시 수술 받게 됨. 
 
최원호 : 수술이나 재활 과정에서 문제 또는 복귀해서 등판해서 문제가 발생했을 수도 있음. 
 
젊은 투수와 베테랑 투수들 보직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 
 
이순철 : 지난 2년간 걸어온 길을 보면 예상된 일이 터진 것이라고 생각. 투수들 지금 상태보면 너무 지쳐보임. 
 
결정을 잘 해야. 와일드카드 진출이 어려워졌다고 보면 무리했던 투수들이 구위를 회복할 시간을 줘야.
 
저도 최원호 위원의 의견에 동의. 지금 한화 상황을 보면 이상군 감독 대행이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 
 
정우영 : 한화팬분들께는 조금 더 인내 기록이 필요할 듯. 한화 이글스 후반기 실책만 8개 기록. 
 
한화 이글스 팬들의 올시즌 기대가 엄청났었음. 4월과 5월은 지난 시즌보다 증가했으나 6월부터는 지난 시즌보다 줄어들기 시작.
 
구단 측에서는 홈경기 주말경기가 많지 않아서라고 이유를 댔으나 전국 관중 수도 지난해보다 감소. 
 
단골 방송사 1-2순위에서 3-4순위까지 내려온 상황. 관심도도 떨어지게 됨. 반등 위해 필요한 점은?
 
안경현 : 선수와 코칭 스태프간의 벽을 허물어야. 같이 의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제일 힘든 자리 맡겨놓고 구단에서 나 몰라라 하는 중.
 
이순철 : 감독 대행과 단장이 구단 운영에 대해 협조를 해야.
 
(2) 이승엽 선수의 4000루타 달성. 
 
이순철 : 솔직히 시즌 후 은퇴하기에 너무 아까운 선수. 본인 기록은 세우고 있지만 팀은 하위권이라 이대로 물러나기 아쉬울 듯.
 
정우영 : 한 기자가 개명을 하면 이승엽은 떠난 것이고 다른 선수가 오는 것이다라고 발언.
 
이순철 : 오랫만에 복귀했더니 이상해진 정 캐스터.
 
정우영 : 한미일 최다 루타 비교하면 MLB 행크 애런 6856루타 , NPB 왕정치 5862루타 , KBO 이승엽 4002루타 (현지 잰행 형) 기록.
 
이승엽 선수가 KBO에서 유일무이하게 300루타를 유일하게 4차례나 달성 (연속 4시즌은 아님). NPB 가지 않았다면 6000루타는 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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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선수 루타를 안타로 나누면 1.89가 나옴. 이호준 선수는 3300루타 근처에서 선수 커리어 마감 예상.
 
이순철 : 만약 은퇴를 번복한다고 해도 누가 비난하지 않을 듯. 
 
최원호 : NPB 8년 합치지 않아도 4000루타 넘었으니 대단한 기록. 은퇴는 선수 본인이 선택할 수 있음. 국민타자다운 선택하기를.
 
이순철 : 저는 안 떠나는거지라고 날마다 물어보고 이승엽 선수는 떠납니다라고 물어보고있음. 은퇴하면 뭐하죠?라고 저에게 물어봄.
 
안경현 : 저는 지난해 말 은퇴 후 계획을 들었는데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음.
 
이순철 : 구자욱 선수 개인 인스트럭터 담당은 어떨지.
 
6. 주관야구 - 혼동의 중위권 싸움에서 웃고 우는 팀은?
 
정우영 : 두산은 확실히 살아났고 김재환은 더 무서워짐. LG는 투수진 안정세. 넥센이 중간. SK와 롯데는 타율이 낮음.
 
SK는 극심한 불균형.
 
안경현 : SK는 더 내려갈 수도. 롯데는 타선의 특별한 점이 보이지 않고 스타 플레이어 의존도가 높음. SK와 롯데는 우려가 됨. 
 
최원호 : 롯데는 린드블럼 복귀로 마운드 무게감 생기고 조정훈 선수 복귀로 인해 치고 올라갈 계기 마련했다고 생각.
 
SK는 불펜 방어율 7월 8점대 기록하면서 마운드 문제가 승패와 직결. 
 
넥센, SK , 롯데 중 롯데의 반등 가능성 높다고 생각. 
 
정우영 : 폭투 14개로 1위 , 사가구 15개로 1위 , 승률 2할 5푼 8위인 SK. 
 
이순철 : 두산은 여유가 있음. 나머지 4개팀 중에 넥센. SK가 위험한 상태라고 생각.
 
넥센은 불펜 약한데 김세현 선수까지 KIA로 이적. SK도 박희수 선수 상태로는 마무리 맡길 수가 없음. 마운드 위 표정이 불안해보임.
 
롯데와 LG는 그래도 돌아올 전력이 있어서 마운드 안정화 기대. LG는 로니가 강력한 파워 보여준다면 5강에 탄탄대로가 열릴 것.
 
롯데의 문제는 병살타가 많다는 점. 타석에서 불안해하면 병살타 확률이 높아지는데 이걸 해소할 선수가 필요. 
 
조원우 감독이 느린 선수와 빠른 선수 타순을 어떻게 조화시키는지도 중요.
 
정우영 : 속보입니다. 안경현 위원 통산 병살타 3위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2011년 여름 롯데 , 2016년 여름 LG가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 성공.
 
7. 홍재경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FAN心
 
홍재경) 오늘의 질문은 지난주 비디오 판독 논란에 대한 질문
 
정우영) 지난주에 또 오독 사태 반복. 김주찬 선수 잠실 타구 2루타 선언 장면과 로사리오 선수의 홈질주 세이프 판독 장면.
 
가장 논란이 된 두 장면만 살펴봤음. 로사리오 선수 홈질주 판독에 7분 소요.
 
이순철) 자기들 판독 위히 선수들 몸상태와 관중들 기분은 신경쓰지 않는 KBO 판독 센터. 
 
개선책 방향 제시를 했음에도 오히려 오독이 심해짐. 빨리 인원 장비 시스템 보강을 해야.
 
지난번 심판이 홈런 선언했는데 2루타로 오독해버려서 억울해진 손아섭 선수 사태를 보면서 어이가 없었음. 
 
어려운 각도가 아닌 것까지 오독을 하고 있음.
 
정우영) 비디오 판독 이야기만 올시즌 한해서만 다섯 번째. 
 
이순철) 팬들이 문제점 제기하면 KBO가 해소를 해줘야. 각 구단이 할 수 없는 일.
 
정우영) 판독을 올바르게 할 수 없다는 능력이 증명됨. 지난 시즌처럼 합의파정으로 돌아가자는 의견이 많음.
 
방송 화면 제공이 제대로 안 되었다는데 실제로 화면 제공 제대로 되지 않은 사례는 타사 포함해서 한 차례로 없음.
 
이순철) 인원을 늘리고 기계 보충하고 시스템도 바꿔서 팬들이 신뢰가능하게 개선해야. 신뢰 잃으면 죽도 밥도 안됨.
 
안경현) 시즌 중간에 개선되는 것을 못 봤음.
 
이순철) 시증 중 개선이 안되면 KBO 신뢰도만 추락. 의지 있으면 충분히 개선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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