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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판정 시즌2 11회 정리

야차왕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7.25 01:52:09
조회 195 추천 6 댓글 0

1. 오프닝 

오효주 : 한주간 경기 어떻게 보셨는지?

강산 기자 : 각팀 희비가 엇갈린 후반기 1주차.

2. 비디오 판독 센터 오독

조성환 : 7월 20일 삼성과 롯데 울산 경기에서 손아섭 선수 홈런 타구 오독으로 2루타 둔갑

박지훈 : 홈런이었다면 롯데가 승리할 수도 있었던 경기 

강산 기자 : 올시즌 너무 많이 언급되고 있는 비디오 판독 오독. 이전 합의판정 제도가 더 좋았다고 생각.

오효주 : 화면 본 모든 사람이 이해 불가였던 오독.

조성환 : 제2홈구장에서는 방송사 카메라에 의존해야하는 실정. 판독 센터 요원이 그 구장 로컬룰은 인지하지 못한 듯. 

박지훈 변호사 : 로컬룰을 몰랐거나 화면을 판독센터에서 제대로 받지 못했을 수도

강산 기자 : 로컬룰을 제대로 인지 했는지도 의문이고 화면을 제대로 판독 했는지도 의문

박지훈 변호사 : 심판이 판저엥 확신 가지고 있다면 판독 센터 요원에게 이의제기하는 제도도 있어으면.

조성환 : 그렇게 했으면 사심이 들어갈 가능성이 있음. 하지만 울산은 제2홈구장이니 예외 사항.

강산 기자 : 일방적 통보식으로 진행되는 KBO 비디오 판독 시스템. 판독에 대한 설명도 있어야.

오효주 : 방송사 제공 화면을 어떻게 선택해서 판독하는지도 중요한 듯.

조성환 : 방송사 제공화면은 초고속 1대, 중계 카메라 6대. 판독센터에서 경기전부터 미리 방송사 화면 7개 선택하고 들어감.

시스템을 제대로 만들어놓고 앞으로 제대로 판독하겠습니다라고 말해야한다고 생각.

강산 기자 : 위아래 2개의 모니터를 붙여놓은게 다섯 열. 동시 판정해야하는 상황이 생겼을때 시간은 더 길어짐. 

지금 비디오 판독센터는 비효율적 시스템을 운영 중. 숙련도만이 아니라 야구에 대한 이해도도 부족한 상황.

조성환 : 야구 전문가와 영상 전문가가 필수. 

강산 기자 : 총 7명이 판독센터에 들어감. (판독요원 3명. 테크니션 4명) 

박지훈 변호사 : 만약 5개구장 동시 판독 요청이 생기면 어떻게 되는지?

강산 기자 : 난리가 나버리게 됨.

조성환 : 1초라도 빠른 구장부터 선착순으로 할 듯. 판독 요청한 다른 구장은 무작정 대기해야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강산 기자 : 영상 조작이 미숙해도 손아섭 선수 타구가 노란선 넘어가지 않았다고 판독할수는 없을 것. 

문제는 심판진이 영상을 볼 수 없고 상황만 전달받는 일방향성 비효줄적 시스템.

박지훈 변호사 : 지금 상태보면 판독센터가 전권 있고 심판은 규정 알아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임.

과거 합의판정 시스템보다 더 나쁜 상황으로 가고 있음. 

오효주 : 징계결과가 솜방망이라는 지적이 제기됨. 

조성환 :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저는 예상을 했음. 징계 끝나고 복귀해도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한 같은 상황 반복될 듯.

징계의 문제가 아니라 같은 상황 더 반복 가능하다는게 더 문제.

박지훈 변호사 : 비디오 판독 오독하면 어떤 징게가 들어간다는게 야구 규칙에 있어야한느데 그런게 존재하지도 않음.

솔직히 징계가 아니라 10경기 휴가같은 느낌.

강산 기자 : KBO에서 판독 시간 제한. 사각지대 카메라 장비 추가. 판독 요원 교육 강화라는 대첵을 제시. 

결정적인 오심 및 오독에도 불구하고 선수나 구단에 대한 보상이 전혀 없다는것도 심각. 

박지훈 변호사 : 만약 롯데가 반게임차로 6위를 한다면 KBO에 손해배상 청구한다면 고의과실죄 적용 가능. 

오효주 : 경기 중 오독 인정. 패널티 있을 것이라고만 발표. 롯데에 대한 보상은 없는 안타까운 상황.

조성환 : 경기 중 오독 인정했으면 그냥 홈런으로 인정해줬어야하는거 아닌지. 문제는 보상을 할 수도 없다는게 현실.

강산 기자 : 오심 당하고도 오독해도 어떤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됨. 

조성환 : 이것은 무조건 시스템을 갈아엎어야.

박지훈 변호사 : 지난해까지 하던 합의판정보다 더 비효율적. 다시 합의판정제도로 돌아가거나 시스템 재점검 해야.

강산 기자 : 완벽한 비디오 판독 시스템 장작전까지는 과거 합의판정 제도 재실행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조성환 : 당장 시스템 바꾸기 어렵다면 방송사에 협조 요청을 해야. 방송사 제공하는 그림을 쓸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꼭 판독센터에서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거 같은 느낌. 선수는 상처받고 팬들은 신뢰하지 못함. 

오효주 : 센터와 심판간의 불신도 생길 듯. 더욱 신중하고 정확한 판정 필요 

3. 마지막 기회 외국인 선수 교체

조성환 : 제가 현역이었다면 린드블럼 선수와 함께 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듬. 글러브에 딸 심장박동 그래프 모양 새겨놓음.

돌아왔을때 경기 보니 2015년 좋았던 모습으로 돌아온 듯. 마이너 기록 보니 삼진 늘어나고 볼넷 감소. 

강산 기자 : 롯데와 KBO 이해도 높은 린드블럼. 불타선 KIA 상대로 4이닝 무실점 선방. 2015년 롯데 있을때 포크볼 연마.

박지훈 변호사 ; 롯데 선발진의 마지막 퍼즐이라고 생각. 린드블럼 재영입은 탁월한 선택인 듯.

조성환 : 린드블럼 효과로 롯데가 1위 KIA를 5년만에 스윕. 

강산 기자 : 레일리가 6경기 7이닝 소화하면서 개인 5연승. 레일리 상승세 상황에서 린드블럼 재영입은 천군만마를 얻은 것.

조성환 : 조정훈 선수가 마운드 등판하면서 하늘을 보고 오늘 하루도 아프지 않고 잘할 수 있게 기도한다고 함. 

오효주 : LG는 히메네시 선수 방출. 기다려주지 못함.

조성환 : 올시즌 활약 미비했고 부상까지 당함. 양석환 선수 성장으로 인해 히메네스 교체해도 된다는 판단을 하게 된 듯.

강산 기자 : 양석환 선수가 3루수 자리잡으면서 히메네스 복귀를 굳이 기다리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됨. 마운드에 비해 빈약한 타격으로
인해 장타를 칠 수 있는 타자가 절실한 LG 입장에서는 히메네스를 계속 기다려줄 명분이 없었음.

박지훈 변호사 : 발목은 재발 확률이 높은 부상 부위. LG구단이 양석환 성장. 히메네스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약간의 모험을 한 듯.

조성환 : MLB 최상위 커리어 가진 제임스 로니 선수. 시작부터 초특급 유망주로 시작.

강산 기자 : 과거 박찬호 선수 동료였던 마이크 피아자가 60라운드 1000호 지명이었음. 

조성환 : KBO 리그도 정상급 선수가 오고 싶어하는 리그가 됨. 이런 선수 볼 수 있는 것도 저희로서는 복을 받은 것.

박지훈 변호사 : LG 입장에서는 KIA 버나디나처럼 해준다면 성공일 듯. 

조성환 : 트리플 A에서 성적 좋은 선수는 시즌 시작과 동시에 출발하면 적응 기다려 줄 수 있는데 로니는 시즌 중 영입이기에
즉시 활약 가능한 커리얼르 중시한 듯.

강산 기자 : 2007년부터 5년연속 두자리 홈런 기록. 20홈런 치지 못하지만 항상 10홈런 70타점 이상은 가능한 선수.

거포스타일은 아니지만 갭투갭 히터 스타일. 잘된다면 발빠른 페타지니. 로저 버나디나 정도. 실패한다면 대니 돈 정도.

박지훈 변호사 : 외국인 타자는 적응기간이 무조건 필요. 아무리 MLB에서 잘했어도 KBO에서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중요.

오효주 : LG가 중위권 경쟁하는데 큰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기대. 넥센은 마이클 초이스 영입.

강산 기자 : 초이스 선수를 초이스한 넥센. 많은 홈런 칠 수 있는 우타거포가 절실한 넥센. 초이스 영입으로 지그재그 타선 구축 가능.

조성환 : 초이스 선수는 로니 선수보다 더 빠른 순번으로 지명된 초초특급 유망주였음.

강산 기자 : 추신수 선수 부상 이탈시 대체자 후보였던 선수. 

오효주 : 넥센이 가성비 좋은 외국인 선수 영입했는데 올시즌 큰 투자 했으나 난항을 겪었음.

조성환 : 오설리반 선수는 슬라이드 스탭 시간때문에 장점 보여주지 못하고 이별. 애초에 잘못된 영입이었음.

강산 기자 : 자신 구종 모두 주무기 활용 가능하다고 인터뷰했으나 난타만 당하고 결별. 

4. 복귀 중인 외국인 선수들

오효주 : 두산 보우덴 선수가 복귀

박지훈 변호사 : 탈삼진 능력은 줄었으나 맞춰잡는 능력이 생긴 듯. 다시 두산 판타스틱 4 위용 보여줄 듯

강산 기자 : 팔꿈치 부상에 대한 여파로 포크볼 줄어들고 사사구가 늘어나고 있음. 

오효주 : NC는 맨쉽, 스크럭스 복귀로 후반기 무패행진 중.

조성환 : 스크럭스 선수는 테임즈 생각나지 않게 하는 활약 중.

박지훈 변호사 : 오른손 테임즈라고 불러도 될 듯. 

강산 기자 : 맨쉽, 스크럭스 동반 복귀는 NC에게 천군만마. 맨쉽 선수 이닝 소화능력이 아쉽지만 WHIP 0.98 피안타율 2할로
세부지표가 좋음. 부상 트라우마 떨치고 강력한 공을 던진다면 연승행진 계속 이어질 것.

박지훈 변호사 : 맨쉽. 스크럭스 활약 여부에 따라 1위 싸움 원동력이 생길 듯.

오효주 : 한화 비야누에바 선수 성공적 복귀. 

조성환 : 한화의 문제는 오간도 선수 복귀 시점.

강산 기자 : 오간도는 교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구단 입장. 비야누에바 선수가 지금 같은 투구한다면 조그마한 희망을 가질 수 있을 듯

5. KIA 타이거즈 후반기 시작과 사그러든 불방망이

조성환 : 화요일 ND로 연승 기록 이어졌으나 일요일은 레일리 완투승으로 연승이 깨짐. 이정도 해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

강산 기자 : 개막 14연승까지 힘든 여정을 거쳤음. 왜 에이스인지 연승기간에 설명되었다고 생각.

오효주 : 2003년 정민태 선수와 올해 헥터 선수 14연승 기록의 의미는?

강산 기자 : 타고투저 현상 심할때 거둔 14연승이기에 두 선수 모두 값진 기록.

조성환 : 그해는 첫날은 무조건 정민태 선배였음. 너무 치기 힘들다보니 경기에서 보기 싫었음. 

오효주 : 헥터 선수 기록 멈추면서 KIA가 스윕패를 당하면서 위기를 겪게 됨.

조성환 : 양현종. 팻딘. 헥터 등판시 스윕패는 예상못한 KIA. 문제는 NC는 연승 중. 좋은 상황이 아니지만 평정심을 잃지 말아야.

선수들 어깨 짐을 내려놓는 계기로 삼았으면.

강산 기자 : 롯데 스윕패 당할때 2.76점 실점. 선발 투수들은 잘 던졌음. 불펜 각성이 일어나면 다시 KIA 전력 안정 예상.

박지훈 변호사 : 불펜진의 문제는 시즌 끝까지 유일한 약점으로 작용할 것.

조성환 : KIA는 김윤동 선수 덕분에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음.

6. 엔딩

오효주 : 한 여름을 어떻게 선수들이 힌등 상황을 이겨내고 제기량을 발휘할지 지켜보겠습니다. 선수들 화이팅.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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