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를 타석에 선 타자가 일부러 부정행위로  맞았다고 주심이 판단했다면 스트 처리해야 하는것이 규칙이다.

(설사 우주선볼이라도 타자가 쫒아가서 맞았다면 스트처리해야함)

즉 if 몸에 맞앗다 __ 타자가 일부러 부정행위로 맞앗다고 판단되면 스트 판정( 그래서 아웃)

그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맞았거나 판단이 애매할때는 사구처리 

 심판의 판정은 이 둘중 하나밖에 없는거임

번즈가 볼카 2-2 상황에서 일부러 팔꿈치 들이밀어 맞앗다고 주심이 주의조치까지 주면서 판단내렸으면

 스트처리해서 삼진아웃시키는게 주심의 직무임.

심지어 일부러 맞았는지 판단이 애매하면 그냥 사구처리하면 되는데,,

근데 일부러라고 주의조치까지 해놓고 그걸 어이없게 볼로 카운드해서 3-2되고 반칙한 타자에게 유리하게 됨.

나로호볼이라도 타자가 쫒아가서 맞았다면 스트처리해야 하는데 말임.

어제 번즈건 심판자질 부족임

최규순의 야구교실같은게 또 나온것임

이건 승자 롯데 패자 기아팬 모두 크보주심의 신뢰성차원에서 들고 일어나야 되는 사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