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는 확실히 저능아가 맞다 딱히 다른 감독들에 비해서 특출난 감독으로서 재능은 없다 그러나 팀 매니저로서 역할은 무난한 편이다  대신 언플 능력은 탁월하다 꼭 자기가 했던 행동이나 말은 기사화 되는 편이고 자기가 키우고  생색내고 싶은 김주찬 건 같은 경우는 꼭 기사로 내세운다.   확실히 그날 경기에서 점수 못뽑으면 저능아 클래스가 보여주는 편이다 자꾸 대주자 작전 개입이 심하여 스스로 전력을 다운 시킨다 불펜이 안 좋은 기아랑 반대로만 가고 있다. 그나마 형우는 잘 안빼고 다 쳐주니까 돌기태 뻘짓도 다 막아주고 있다.  이상한 또라이짓을 많이 해서 스스로 자기 클래스를 다운 시킨다 짐짝을 유격에 박는다던지 김지성을 중용한다던지  선수 편애가 심각할 정도로 있다.자기가 키우려고하는 새끼는 기회를 존나 주고 결국 실패한다.인정받고 싶어하는 관종병 명장병이 확실히 있어보인다.   꼭 5번 정도 패를 해봐야 그제서야 바꾸기 시작한다.  딱 필이랑 비슷한 정도의 체감이다 계륵 갔다고 해야할까 예매한 포지션임 돌기태 잘못된 선택 때문에 실제로 내주는 경기가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함  돌기태도 그냥 선수빨 받는 보통 사람일 뿐임 런천지처럼 찬양하는건 참을 수 없다 꼭 필맘 보는 듯 하다 그래서 필레기 치워버리고 성공을 보았듯이 김기태 재계약도 망설여진다.만약 돌기태 병신짓으로 우승도 못하고 장기계약이라도 하면 또 틀탁 끼고 돌고 팀 리빌딩 늦어지고 키운새끼 원래 원준이 같은 야잘잘 빼곤 하나도 없고 망칠까봐 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