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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판정 시즌2 10회 "2017 KBO 전반기 결산" 정리

야차왕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7.18 00:21:59
조회 3349 추천 99 댓글 17
														
1. 오프닝

오효주 : 어드덧 전반기를 마감함. 오늘은 전반기를 결산하기 위해 스튜디오가 꽉차게 됨.

1강 6중 3약으로 전반기 마무리

2. 2017 KBO 전반기 순위 경쟁

조성환 : KIA ,  두산 2강을 예상했으나 두산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 NC와 공동선두까지 갔으나 격차를 벌임.

안치용 : 거의 무난히 1위로 마무리할 듯. 

강산 기자 : 최형우 선수, 이명기,김민식 선수 합류로 타선 강해지면서 불펜 약점을 상쇄시키면서 전반기 1위로 마무리

박지훈 변호사 : NC와 공동선수가 되었을떄 위기에 있었으나 그 이후로 상승세. 후반기에도 압도적 1위 예상.

조성환 : 최형우 선수 영입이 신의 한수. 김민식 선수 영입으로 포수 약점 보완. 빈틈 생길때마다 메워주는 선수들이 생김.

박지훈 변호사 : 최형우 선수 굴곡이 거의 없는 스타일이 KIA에 오면서 방점을 찍게 된 듯. 

김선빈이 9번에 있을 정도로 말도 안될 정도로 강한 타선. KIA 이적 소식 들을때 몸의 일부분이 뜯겨지는 느낌이었음. 
 
강산 기자 : 버나디나, 나지완, 안치홍이 편하게 칠 수 있는 시너지 효과 발생. 
 
버나디나 부진할때 이명기 선수 트레이드로 영입하면서 KBO에 적응할 시간을 벌어주었다고 생각.
 
안치용 : 김민식은 도루 저지 1위 내려놓으면 라인업에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베스트 라인업 대부분이 3할.
 
조성환 : 김주찬 선수가 팀원들이 다 미쳐있다고 표현할 정도.
 
박지훈 변호사 : 선수단 입장에서는 올스타 휴식기가 아쉬울수도
 
오효주 : 중위권은 역대급 순위다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듯.
 
조성환 : 두산이 중위권에 있어서 더 혼전이라고 생각. 와일드 카드 제도 도입의 선순환이라고 생각.
 
안치용 : LG. 두산이 기대 이하인 반면 넥센과 SK는 기대 이상의 활약. 부상으로 빠진 선수 공백을 다른 선수들이 메워주고 있음.
 
두산 , LG 후반기 행보가 중위권 싸움의 키포인트라고 생각.
 
강산 기자 : 넥센 역사상 최고 연봉으로 영입된 오설리반이 성적부진으로 퇴출. 젊은 선수들이 잘 버텨주었기에 대니 돈 없이 타선을
잘 메워줌. 넥센의 중상위권 형성은 리그에 던지는 무언의 메시지라고 생각.
 
박지훈 변호사 : LG가 홈런이 거의 없음. 재활 중인 히메네스가 여전히 팀내 홈런 1위. 같은 잠실 구단인 두산은 홈런이 많은 것과 대조적.
 
LG는 변비야구 같은 느낌. 타력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계속 중위권에 머물 듯.
 
조성환 : KIA와 NC 안정권. 중위권은 머리가 터질 듯
 
안치용 : 롯데 자이언츠 역할 중요. 저와 조성환 위원 현역 시절 부산에서는 '마'소리에 귀가 따가울 정도인데 지금은 그에 미치지 못함.
 
박지훈 변호사 : 가늠하기 어려운 팀이 롯데. 분위기만 탄다면 상승 요인이 있음. KBO 흥행 위해서는 LG와 롯데 반등이 절실.
 
강산 기자 : LG 강점 불펜이 전반기 막판에 무너지면서 어려움을 겪음. 후반기 반등 요소는 불펜 부활 여부.
 
롯데는 타선의 기복을 줄일 수 있는가가 중요. 
 
오효주 : 후반기 순위경쟁도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개인기록  경쟁도 치열. 김선빈 , 최형우, 최정 선수가 탑 3에 있음.
 
안치용 : 타격왕은 김선빈, 최형우의 한지붕 싸움 예상. 타점은 왠만하면 최형우를 뛰어넘지 못하리라 생각. 홈런은 최정 넘을 선수 없어 보임.
 
박지훈 변호사 : 산술적으로는 이승엽의 2003년 56홈런 깨는 것이 가능한데 지켜봐야.
 
안치용 : 최정 선수는 인터뷰 스킬이 떨어지는것이 단점. 방송 인터뷰가 코시 7차전 9회 2사만루 상황보다 힘들다고 할 정도.
 
박지훈 변호사 : 개인적으로 이승엽 선수 기록과 비슷하거나 깼으면.
 
강산 기자 : 최정, 한동민 선수 몰아치는 경우가 많았음. 홈런 터지면 타격감이 좋았던 경우가 많음. 타점은 최형우가 압도적.
 
오효주 : 타율은 김선빈, 최형우, 나성범위 상위권을 달리고 있음.
 
조성환 : 김선빈 선수는 상대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는 타석수에도 타율 1위 질주 중. 체력관리를 위해 9번에 고정. 
 
박지훈 변호사 : 9번 타순 타격왕 생기면 신선할 듯
 
오효주 : 투수는 헥터 14승 무패 , 박세웅 방어율 2.81로 1위 , 임창민 세이브 21개로 1위.
 
안치용 : 다승은 헥터와 양현종 싸움일 듯. 헥터는 무패로 시즌 마감 가능하느냐가 큰 관심사. 박세웅은 놀라운 성장세를 증명.
 
조성환 : 송승준. 강민호 선수에게 조언받고 윤성환 선수 투구 영상을 보고 연습하면서 기량 및 멘탈 동시에 향상.
 
박지훈 변호사 : kt에서 롯데로 오면서 많은 선배와 대화를 하고 맞춰잡는 쪽으로 선회하면서 에이스로 발돋움. 
 
강산 기자 : 본궤도에 올라왔다는 느낌. kt 시절에 140km 중반 직구. 슬라이더.커브.체인지업을 던졌으나 롯데 와서 빠른 포크볼까지 연마.
 
어떻게 하면 빨리 아웃카운트를 잡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면서 진일보하게 됨.
 
안치용 : kt 시절에는 잘 던져도 승운이 없어서 자신감이 결여되었었다가 롯데 오면서 승운이 따르니 자신감도 생기게 된 듯
 
오효주 : 마무리 투수 수난시대였음.
 
조성환 : MLB간 오승환 선수가 솔직히 사기급이었음. 타자들이 집중력을 발휘한 상태에서 만나다보니 마무리 투수가 힘든 것.
 
박지훈 변호사 : 특급 클로저가 사라진 2017 시즌. 지금은 마무리가 등판해도 어떻게 끝날지 모름. 타자들 집중력이 높아진 듯.
 
강산 기자 : 이 선수 등판하면 경기 끝이라는 느낌이 드는 선수가 거의 전무. 김재윤 선수가 좋은 성적을 보여줬으나 팀이 이기는
상황이 많지 않아 등판기회가 적었음.
 
오효주 : 서건창 두번째 200안타, 켈리 200탈삼진 달성 여부. 이승엽 선수 어떻게 마무리 할지도 기대
 
안치용 : 만약 박병호.강정호 선수가 국내 있었다면 이승엽 선수 기록 비슷하게까지는 갔을 수도. 
 
이승엽 선수 마지막이 멋있으려면 삼성 성적도 지금보다 더 좋아져야.
 
박지훈 변호사 : 기록을 보면 LG였으면 4번 칠 수 있었을 정도. 
 
조성환 : 이름 석자만 들으면 가슴이 먹먹함. 시간을 붙잡고 싶음.
 
오효주 : 역대 최초 기록들이 매번 쏟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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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 KIA 8연속 두자릿수 득점은 놀라웠음. 12 대 1에서 뒤집은 경기는 제가 대학때 경험한 이후 처음 봄.

박지훈 : 페트릭의 선발 14실점 기록은 안타까운 기록. 그런 수치를 당했음에도 다음경기 QS를 찍어줌. 

강산 기자 : 김태균 연속 출루 기록은 단순히 욕심을 내서 만든 기록이 아님. 무안타였는데 연장가서 볼넷으로 출루한 경우도 많았음.

예상치 못하게 세계 신기록은 린즈셩은 109경기 연속 출루기록이었음. 그에 못 미치지만 굉장히 영광스러운 기록.

안치용 : 최정 선수 200사구 기록이 눈에 띔. 이런 식이면 은퇴 전까지 300-300 기록할 듯 (300홈런 300사구)
 
 
3. 전반기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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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희비 엇갈린 외국인 선수


오효주 : 부진한 외국인 선수고 골머리 교체카드 준비할 구단 많을 것.

조성환 : 검증되지 않은 선수 데려오기에는 무리수가 있음. 도움이 되지 않으면 빠른 교체 필요.

넥센 중위권 유지는 오설리반을 빨리 교체했기 때문.

박지훈 변호사 : LG는 히메네스 교체 타이밍 놓쳤다고 생각. 삼성도 외국인 투수 교체 늦었다고 생각.

강산 기자 : 한화는 오간도가 공을 만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 교체 의사를 물어봤으나 교체의사가 없다는 구단 입장.

교체시기는 타이밍이라고 생각. 
 
조성환 : MLB 콜업 목표인 선수들은 KBO로 데려오기는 어려운 일.
 
박지훈 변호사 : 타자들은 KBO 적응때까지 기다려주는 것도 좋을 듯. 대니 돈 같은 선수는 미안하지만 교체해야
 
안지용 : kt는 모넬에서 로하스로 교체했으나 국내 선수 중 비슷한 급이 많음. 로치도 시즌 후 교체 유력.
 
조성환 : 팀사정이 녹록치 않아 교체 불가피했던 모넬. 팬들 사이에 모넬이 갔는데 모넬 2호기가 왔다고 할 정도.
 
안치용 : 버나디나는 부진했으나 팀 성적이 좋고 투수 팻 딘이 잘하고 있어서 기다려 줄 수 있었음.
 
강산 기자 : 버나디나 부진할떄 팻 딘이 잘했고 버나디나 잘하니 팻 딘이 부진하지만 팀 성적으로 인해 티가 나지 않음.
 
오효주 : 전반기 가장 뛰어난 활약한 외국인 선수는?
 
강산 기자 : 단연 헥터. 지난 시즌에 비해 업그레이드. 슬라이더와 커브 각이 좋고 체인지업을 적재적소에 활용. 
 
다른 외국인 선수들 이야기는 KBO에 와서 압박감이 줄어들면서 멘탈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함.
 
박지훈 변호사 : 러프는 4월에 부진했으나 5월부터 강력한 모습 보여주면서 삼성이 6월에 최하위 탈출. 
 
러프는 4월에 가고 5월에 킹프가 왔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음.
 
(2) 비디오 판독 센터 건립
 
오효주 : 도입 취지와 달리 뜨거운 감자가 된 판독 센터.
 
조성환 : 얼마나 정확한가가 중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투명하게 공개를 해야. 
 
그냥 방송사 카메라 장비에 투자 후 방송사 화면을 이용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
 
박지훈 변호사 : 100억 들여서 설치했음. 신속성. 정확성을 위해 설치했으나 신속하지도 않고 정확하지도 않은 결과만 초래.
 
방송사 카메라에 의존하는게 더 나을 듯.
 
조성환 : 14-15대 카메라를 한경기에 사용하는 방송사. 그 중 6-7개만 사용하는 판독센터. 판독낼 수 있는 정확한 각도가 없음.
 
KBSN 4D캠을 슬로우로 볼 수 있는 장비가 판독센터에 없음. 팬들은 답답하고 방송사는 욕만 먹는 일이 반복되고 있음.
 
강산 기자 : 설립 취지는 좋았으나 기반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음. 정확한 화면을 짚어낼 수 있는 테크니션도의 숙련도가 완벽하지 않음.
 
시스템. 숙련도가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부르게 MLB가 하니까 그냥 따라한 느낌.
 
오효주 : NC 홈득점 장면에서 논란이 일어났음. 
 
안치용 : 판독 센터가 실존하는지도 의문. 그 안에서 뭐하는지도 의문. 1분도 걸리지 않을 것을 5분 이상 끌고 누가 봐도 아웃인것을
세이프라고 판독. KBO가 돈은 돈대로 쓰고 욕은 욕대로 먹음. 구장 내 대형 전광판을 이용했으면. 
 
조성환 :  비디오 판독 사항이 아닌 주요 판정에 대해서는 대기심 또는 장내아나운서가 직접 설명해줘야한다고 생각. 
 
박지훈 변호사 : 당장 옆에 NPB만 해도 판정에 대해 설명을 해줌. 5분-10분이상 지연되면 팬들은 답답할 수 밖에 없음. 
 
강산 기자 : KBO는 합의판정 실시합니다. 판정 결과 XX입니다로만 말하고 끝내고 있음. 상황상황에 대한 부연설명 절실.
 
433회 비디오 판독 신청 중 133회 번복 (30.7%)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보다 낮았음. 한화가 50회 신청 후 20회 번복 성공.
 
조성환 : 조금 더 집중력을 가지고 판정했으면. 심판은 자신 실수도 인정할 줄 알아야.
 
오효주 : 생각만큼 결과나오지않아 팬들의 실망이 큰대 확실한 대처 필요
 
(3) 전반기 사건사고들
 

 

오효주 : 가장 먼저 최규순 심판과 두산의 금전거래가 밝혀짐.

안치용 : 제가 알기로는 처음으로 알고 있음. 안좋은 사건이 터지면서 팬들이 실망을 하고 있는 상태. 

조성환 : 판사가 사건 앞두고 뇌물받은것과 마찬가지인 상황. 다른 심판까지 욕을 먹을 수 있고 
연루되지 않은 구단까지 의심 받을 수 있음. 

이번일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다시는 이런 일이 터지지 않게 해야.

박지훈 변호사 : 혹시 다른 구단도 연루되어있다면 KBO 전체의 문제가 될 수 있음. 

강산 기자 : KBO, 문체부가 털것은 확실히 털어서 클린 베이스볼을 위해 노력해야
 
오효주 : 불밥 인터넷 도박 물의 빚은 진야곱과의 계약으로도 논란을 일으킨 두산 베어스
 
강산 기자 : 생각보다 징계수위가 낮으니까 바로 계약을 했다는 점에서 질타를 받게 됨.
 
안치용 : 두산 구단은 이것을 크게 심각한 일로 생각하지 않은 듯. 
 
박지훈 변호사 : 법적으로는 시간이 지났기에 처벌 불가능이지만 구단의 도덕성 문제가 될 수 있음
 
오효주 : 윤지웅 선수 음주운전 적발까지 터졌음.
 
안치용 : 강정호 선수 사례를 보고도 했다니 도저히 이해 불가. 전화한통하면 대리기사가 와서 해주는데...
 
박지훈 변호사 : 그냥 음주하면 차를 안 모는게 정상. 감동적인 은퇴식 이후 이게 뭐하는 건지.
 
강산 기자 : 포스트시즌 포함 72경기 출장 정지.
 
안치용 : 내년 복귀해도 음주운전했다는 것은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붙을 수 밖에 없음. 
 
조성환 : 음주운전은 남에게까지 피해를 줄 수가 있는데 그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지 못한 듯. 
 
이병규 선수는 뒷풀이에 선수들 부르지 말자고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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