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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야구 시즌3 15회 정리

야차왕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7.17 20:35:56
조회 373 추천 15 댓글 4

1.오프닝

 

정우영 : 전반기 하이라이트 및 경기 평균시청률 1위 기록. 여러분의 사랑덕에 진짜야구가 진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서재응 : 저는 지난주 목요일에 올라와서 아직까지 광주 못 내려가고 있음.

 

2. 홍재경 아나운서의 2017 전반기 핫세븐 - 7위는 비디오 판독 논란 (논란은 이제 그만!) , 6위는 야신 안녕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

5위는 출루 머신 (86번 가출, 박수 받는 남자 김태균) , 4위는 기록 잔치 (호랑이는 살아서 기록을 남긴다) , 3위는 활발한 트레이드

(뜨거운 안녕!) , 2위는 부산 사나이 컴백 (살아있네! 이대호) , 1위는 별이 떴다네 (모두의 축제! 모두가 하나되어) 

 

정우영 : 최정 선수가 홈런왕이 되고 SK가 코리안 시리즈 올라가서 맹활약하면 MVP 트리플 크라운이 될 수도

 

3. 핫세븐 후토크 - 이승엽 선수 은퇴에 대한 의견


정우영 : 16홈런으로 팀내 1위. 안타 81개로 팀내 4위. 30홈런 100타점은 못하더라도 그에 준하는 기록은 작성가능할 듯.

 

안경현 : 이승엽 선수이기에 40대에도 이 정도 성적이 가능하다고 생각.

 

이종열 : 몸관리를 해온 과정이 지금 이승엽 선수 모습을 통해 느낄 수 있다고 생각. 선수 생활 지속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만

본인 결정을 존중해줘야


정우영 : 아무리 말려도 은퇴 번복이 없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

 

서재응 : 36세에 44이닝 무실점 기록 후 체력이 떨어지면서 2015 시즌 후 은퇴. 젊을때와 35세 이후 슬럼프에 빠졌을때는 차이가 큼.

 

정우영 : 그렇게 생각하면 42세에 이 기량 보여주는 이승엽 선수가 대단한 듯.


안경현 : 나이들면 몸이 빨리 풀리자마자 바로 체력이 같이 떨어짐.

 

이종열 : 나이를 들어가면서 파워.스피드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이승엽 선수를 볼때마다 깜짝 놀람. 

 

안경현 : 근육의 유연성에 답이 있다고 생각. 근육 움직이는 반경이 나이가 먹을수록 짧아지기 마련인데 이승엽 선수는 예외인 듯.

 

이종열 : 자신이 어떻게 연습해야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듯. 본인 체력. 기술 유지방법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

 

정우영 : 은퇴 미룰 수 있는 방법으로 가족을 동원하라는 댓글이 올라왔음.  해외의 경우 이보다 오랜 선수 생활하는 경우가 많음.


이종열 : 한국에서만 활약했다면 700홈런 이상 기록했을 것이라고 생각.

 

정우영 : 은퇴 미루자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선수로서의 마지막 모솝을 축하해주자는 댓글이 올라옴.

 

서재응 : 저도 주변에서 말렸을때 괜찮다고 후회없이 선수생활 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은퇴를 했음. 

 

NPB 진출하지 않았다면 700홈런 이상 가능했을거라는 의견에 동의

 

정우영 : 플레잉 코치 가능하지 않느냐는 등 다양한 댓글이 올라옴. 김한수 감독은 잡고 싶을 듯.


올스전 아쉽게도 홈런 기록하지 못함. 제가 아쉬움을 토로하는 글을 올렸는데 댓글에 우리팀 투수가 홈런 맞는 공을 던졌어야 한다는 

말이냐는 댓글이 달림.

 

기립 박수 받을 상황이 한번이라도 주어지지 않아 아쉬워서 글을 올렸음. 본인이 올스타 이후 헹가레도 거부했다고 전해짐. 

 

끝까지 민폐끼치기 싫어하는 성격을 보여준 이승엽 선수. 

 

저희가 이 이야기를 한 것은 아쉬움때문에 하는 것이지 정말로 은퇴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하는 것이 아닙니다.

 

4. 주관야구 - 2017 후반기 전망 '노스트라야구스'

 

 


 

안경현 : 저는 SK를 시즌초반에 5강 후보에서 제외시켰는데 홈런을 그렇게 많이 칠거라고 예상하지 못했음. 

 

넥센은 빨리 정상궤도에 올라올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함

 

서재응 : SK는 한동민. 김동엽 선수가 이렇게 잘 할지 몰랐음. 저는 쉬프트 야구를 선호하지 않았고 KBO에 잘 먹히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음.

 

넥센은 감독이 바뀌고도 데이터 야구를 잘 활용할지는 의심을 했었음.

 

이종열 : 한화는 외국인 원투펀치가 강할 줄 알았는데 부족. 부상선수들이 많아지고 감독도 사퇴하고 팀 전체적으로 무너짐.

 

LG는 아직 제 예측이 틀렸다고 논하기에 시간이 더 필요할 것. SK는 이 정도 홈런을 잘 때릴지 예상하지 못함. 

 

힐만 감독은 재능있는 선수를 찾아서 스타로 만드는 것이 감독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리더쉽을 가지고 있음.

 

정우영 : SK가 현재 3위. 후반기에 변수가 있는것이 kt와 삼성. 올해 5할 넘겨도 5강 못드는 팀이 있을 수도.

 

5강 예측도 어려워지는 후반기.

 

안경현 : 정우영 아나운서가 롯데를 밀었는데 지금 아래에 있는데.

 

정우영 : 여전히 롯데 5강 예상. 이유는 린드블럼 선수가 재영입되었기에. 시즌초반에는 이대호 선수 재합류를 이유로 5강에 두었음.

 

5강권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는 넥센 엘지 두산 롯데의 상승요소와 하락요소 분석 예정.

 


 

안경현 : 이제부터 더운 날씨. 쾌적한 환경에서 계속 경기하는게 경기력 향상에 도움되는데 그런면에서 고척돔을 쓰는 넥센이 유리.

 

정우영 : 두산 베어스 상승 요인에 민병헌.양의지. 보우덴 복귀가 있음.

 

서재응 : 한 팀의 주축 선수들. 양의지. 민병헌 선수 유무가 타선짜는데도 차이가 있음. 

 

정우영 : 이종열 위원은 린드블럼.번즈 합류가 글쎄라고 하셨음.

 

이종열 : 저는 분명히 상승 요인이라고 답했는데 표에 잘못 표기. 번즈 선수가 오면서 내야수 교통정리가 될 듯. 

 

KIA의 경우 헥터. 양현종 선수가 승수 쌓은 이유는 병살처리 1위인 센터라인 덕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

 

안경현 : 에이스급 선발 투수가 재영입되었는데 상승요인이 없을 수가 있는지.

 

정우영 : 저는 시기가 너무 늦었다고 생각. 

 

안경현 : 선수와 구단 계약하는 과정이 쉽지 않아서 시간이 오래 걸렸을 것.

 

서재응 : 린드블럼 선수가 좀 더 시간을 달라했을 수도. 합의점을 도달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조금 더 걸렸다고 생각.

 

안경현 : 에이전트의 이익도 생각을 해야. 

 

서재응 : 가장 큰 문제는 돈. 보험 문제도 어느 정도는 있을 것. MLB는 풀보험. KBO로 오면 딸 보험 혜택을 쉽게 볼 수는 없음.

 

정우영 : 허프와 차우찬의 부상이 있는 LG. 이종열 위원은 보합 요소로 분석했고 안경현, 서재응 위원은 하락 요소로 분석.

 

이종열 : 허프가 빠졌으나 전반기 마짐가 경기를 모두 이겼음. 차우찬 선수 부상도 심하지 않고 임정우 선수가 곧 퓨처스 등판한다고 함.

 

허프 선수 부상이 크지만 보합에 놓은 이유는 젊은 대체자들에게 기회가 많이 올 것 같기 때문.

 

서재응 : 선발 라인에서 원투펀치가 강해야. 허프 선수가 7.1 이닝 던져주는데 5경기 정도 빠지면 불펜 소모가 커질 수 있음. 

 

정우영 : 5강 경쟁팀 요솔르 모두 따진 후 5강 예측 정정의 기회를 드리겠음.

 

안경현 : KIA , NC , SK, 두산 , 넥센으로 정정. 두산은 곧 베스트 전력이 될 것.

 

이종열 : KIA , NC , SK, 두산 , LG로 정정. 차우찬. 허프가 빠진 상황이지만 젊은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고 지난해 경험도 있기에  

5강 가능하다고 생각.

 

서재응 : KIA , NC , SK, 두산 , LG로 정정. 김동엽.한동엽 선수 역할이 가장 큰 SK. 테이블세터가 약하지만 3번부터 7번까지 장타를

칠 수 있는 팀으로 변화. 

 

정우영 : 두산 , LG , KIA , 롯데 , NC 그대로 두었음. 시청자 분들은 심지 굳게 가는걸 좋아할거라거 생각해서 정정 안했음. 

 

안경현 : 고친 우리는 괜히 박쥐가 되었음. 

 

정우영 : 5강 틀릴 경우 대국민 공약은?

 

서재응 : 커피 사겠음.

 

안경현 : 치킨 사겠음.

 

이종열 : SNS로 대국민 사과.

 

정우영 : 저도 이종열 해설위원과 같은 공약을 걸겠음.

 

5. 이성훈 기자의 球와 숫자들 - 2017년 전반기 최대 화제는 KIA 핵타선. 팀 타율 , 경기당 득점 모두 KBO 35년 역사상 최고치.

 

OPS에서 2014년 넥센에 뒤진 역대 2위. wOBA는 역대 3위 기록. OPS와 wOBA로 보면 압도적인 최고로 보기는 애매.

 

경기당 득점은 역대 최고. 득점권 성적 3할 4푼 5리. 10년간 시즌 타율보다 3푼 5리 높은 득점권 타율 기록은 KIA가 유일무이.

 

운이 개입하는 득점권 성적. 시즌 평균과 비슷해 질 수 있는 KIA 후반기 득점권 성적 예상. 6월 이후 리드 전체 경기당 득점 6.05로 사상초유.

 

각팀 타선 평소 기록 자체가 후반기에 올라갈 수도. 6월 이후 KIA OPS는 9할 7푼 9리 기록. 공격력 계속 유지한다면 역대 최강타선이 됨. 

 

반대로 득점권에서 매우 부진했던 두산. 평소보다 부진한 두산 득점권 성적은 불운의 영향. 평소만큼 쳐도 올라갈 두산 후반기 득점권 성적.

 

6. FAN 심 

 

Q1) 시즌 종료 후 FA 선수? FA 선수로 팀을 꾸린다면 누구 선택?

 

 

 

정우영 : 지금 이런 이야기하는 것은 해당 팀 감독.팬 모두 싫어하심. 그냥 잔류가 우선이라는 전제하에 차선책을 이야기하겠음.

 

안경현 : 민병헌 선수는 야구장 사이즈만 맞는다면 홈런 많이 칠 수도. 차선책은 야구장 사이즈를 보고 생각해야.

 

정우영 : 차선책이 그럼 삼성이라는 이야기인 듯.

 

서재응 : 손아섭 선수가 만약 잠실에 간다면 2루타 될 타구에 3루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 강민호 선수는 롯데에 남아야.

 

최준석 선수는 제 머릿속에 두산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있음. 

 

이종열 : 강민호 선수 홈런 궤적을 보면 롯데에 남아야한다고 생각. 김주찬. 정근우. 이용규, 손아섭 선수는 잠실 홈으로 쓰는 팀을 가면

장타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안경현 : 손아섭 선수는 충분히 넘길 수 있는 선수. 정근우, 이용규 선수는 세트로 다녔으면. 두 선수가 떨어지면 재미가 없음. 

 

이종열 : 프리미어 12때 보면 두 선수가 눈빛 교환하면서 플레이;하는 것 보고 두 선수는 붙어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정우영 : 이종욱.손시헌 선수도 붙어 다녔으면.

 

서재응 : NC에서 두 선수에게 마지막 예우를 해줬으면. 그냥 FA 선언 안했으면. 만약 시장에 나오면 선수. NC 양측 갈등 생길 수도.

 

 

정우영 : 히든 카드가 있음. 바로 황재균 선수. MLB 한타석이라도 서고 싶다는 소원은 성취. 돌아올지 안 돌아올지는 모름.

 

안경현 : 한 타석 들어섰으니 이제 팀에서 한 자리 차지하고 싶다고 마음 바뀌었을 듯.

 

이종열 : 거기서 자리 잡고 싶어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 지금 황재균 선수 이야기하는 것이 아이러니한 상황임.

 

정우영 : 이 주제에 대한 댓글은 거의 올라오지 않았음.

 

 

(FA 후 팀에 잔류한다는 가정하의 예측이니 남녀노소 누구나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는 자막이 나감)

 

Q2) 올스타전 재미가 없었는데 위원님들은 재미있으셨는지?

 

정우영 : 퍼펙트 히터 보고 너무 안타까웠음. 보시는 분들이 재미를 느낄까 의심스러울 정도. 테스트라도 해보고 도입했어야.

 

우승자가 3점으로 결정되는게 맞는지. 제 SNS에 땅볼 1점. 라인드라이브 2점 등으로 개선하라는 의견도 있었음. 

 

서재응 : 너무 맞추기 어려운 곳에다가 설치를 했음. 솔직히 보고 왜 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

 

안경현 : 번트왕보다는 낫다고 생각했음. 타겟을 여러개 놓아서 극적 역전 만들 수 있는 요소도 만들어야.

 

이종열 : 시도는 바람직함. 이벤트는 전날 다 했으면. 

 

정우영 : 점수가 잘 안나서 지겹게 느껴지는 듯

 

이종열 : 스피드하게 진행될 수 있게 바꿔야. MLB의 경우 홈런레이스를 시간제로 바꿨음. 

 

서재응 : 퓨처스 올스타전도 팬들이 찾아올 수 있게 프로그램도 다양화했으면. 관심도가 1군 올스타전에 비해 너무 멀어져 보여서 

안타까웠음.

 

정우영 : 미스터 퓨처스 올스타에 등극 후 1군에서 팀의 기둥이 된 선수들이 많음. 본경기도 흥미 반감이라는 의견도 많았음.

 

원래 MLB는 월드 시리즈 홈어드벤티지 , NPB는 드래프트 우선권을 부여했으나 각각 올해, 2014년부터 사라짐. 

 

NPB나 MLB나 올스타전이 KBO를 롤모델로 가고 있는 듯. 뭔가 걸만한 것이 없을지?

 

안경현 : 올스타 선발이 후반기 첫게임이나 두번째 게임 선발이라 전력 다하기 어려움. 올스타 휴식기를 길게 하고 시기를 조금 당겼으면.

 

정우영 : 퍼펙트 피처 폐지하고 외야에서 홈으로 정확히 던지기 이벤트로 대체하자는 의견이 있음.

 

MLB의 경우 올스타 주간에 팬페스트가 불거리.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가 많음.

 

이종열 : MLB는 어린 팬들에게 야구 체험을 통해 친금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시간이 있고 야구 역사 교육도 하고 있음.

 

MLB 선수들은 올스타때도 전력투구를 하고 외야에서 모두 다이빙 캐치를 함. 똑같이 피곤할텐데 MLB 올스타 KBO 올스타는 달라보임. 

 

돈이 아깝지 않게 느껴져야. 

 

안경현 : 선수들 인식이 올스타에 자부심을 갖느냐 단순 이벤트로 생각하느냐의 차이. KBO는 그냥 하루 즐기자는 인식이 강한 듯.

 

서재응 : 선수들도 팬들에 대한 예의도 지킬 줄 알아야. 

 

정우영 : MLB 올스타전은 월드 시리즈 홈어드벤티지 없앴는데도 전력을 향해 경기를 함.

 

Q3) 폭우 피해 상황때 청주에서 야구를 강행해야하는가?

 

정우영 : 이재민이 많이 발생한 이 상황에서 야구하는게 옳은 것인지?

 

서재응 : 청주시와 계약 이행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한다고는 하지만 KBO에서 청주 상황이 좋지 않은데다가 비 예보가 있으니 미루거나 

대전으로 옮겨서 하는게 나았을 것이라고 생각. 야구도 좋지만 청주 시민에 대한 예의는 지켰어야

 

안경현 : 슬퍼있는데 야구한다고 마음을 달랠 수가 있는지? 오히려 보기 좋지 않을 듯. 

 

정우영 : KBO, 한화 구단 모두 번복 힘들다는 입장. 한화가 최선의 경기력을 보여주기를 바랄 뿐.

 

7. 엔딩

 

정우영 : 내일 청주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야구 중심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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