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홈런

LG 김기태 감독을  RUN ~!! 하도록 만들어서,  기아 감독선임의 초석을 다져줌~!!

투런홈런

한화시절, 트레이드로 아낌없이 퍼줌~  

OUT 박성호, 임준섭, 이종환 트레이드 

박성호(공은 빠르지만, 체력유지 안되고, 제구레기, 가망없음)

임준섭(그냥 흔하디 흔한 4-5점대 방어율의 투수. 고만고만한 내세울거 없는 투수. 중하위권 팀에서 이닝 그럭저럭 먹는 유형)

이종환(힘좋은 좌타대타. 수비 헬. 컨택 별로. 그냥 공갈포 대타)

결정적으로 , 박성호 이종환은 나이가 많은 노장선수였고, 임준섭도 대졸 미필 ㅋㅋ 

IN 기아와의 유창식, 김광수, 노수광, 오준혁

유창식 (좌완 포텐 좋았지만, 이젠 기대감 제로)

김광수 (아무도 기대안했지만, 쏠쏠한 활약으로 불펜에서 활약해줌. 올해 부진하지만, 트레이드 이후에 밥값은 했다고 봄)

노수광 (악바리 근성으로 성실하고 절박하게 야구하면서 빠르게 성장한 케이스. 잘할때는 전성기 이용규를 연상케 할 정도였음)

오준혁 (2군에서 좀처럼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데, 2군에서 더 보여줄건 없는듯하고, 수비와 파워보강 후 1군 레귤러 포텐셜)

진짜 기아 저 3명을 뭘보고 데려갔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감 ㅋ

저런 노장 퇴물들 데려가고, 쓸만한 투수와 군필 타자유망주를 넘기다니 ㅋㅋㅋㅋ

개 꾸~~르~~~~

이 트레이드는 나비효과가 되어 돌아옴 ㅋ

OUT 노수광, 윤정우, 이홍구, 이성우 

노수광 - 성장세가 눈에 띄는 톱타자 감이엇는데 아쉬움.. 젊은 군필 유망주. 잘할때는 수광타이거즈 모드 였는데.. 아쉬움

윤정우 - 나이많은 군필 파워툴 1개 외야수 . 기대감 없었죠. 가치 최대일대 내보낸 느낌

이홍구 - 파워툴은 진퉁인데, 나머지 포수능력은 실망. BQ 가 높지않아서 주전감은 아니었죠. 아쉽지만 잘 내보냈음.

이성우 - 은퇴 앞둔 노장 백업포수. 기대감 제로.

IN 이명기, 최정민, 노관현, 김민식 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