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발 황건적분들 화력보소 ㅋㅋㅋ 언제 짤렸대 ㄷㄷ

2009시즌

1. 2009 개막전에서 두산베어스에게 탈탈 털리며 시즌 내내 호구잡히게 하던 모습

2. 2009 시즌 초반 선발에서 부진 + 불펜의 불안정함으로 마무리로 전환했으나 어린이날 끝내기, 쥐전 3점차 블론을 보여주며 크보 최장시간 경기의 핵심이 되던 모습

3. 7세이브 / 2블론이라는 평범한 성적을 남겼으나 얼빠들에게 무한실드 받는 모습

4. 이후 여름까지 드르렁하던 모습

5. 여름에 돌아와서 좋은 모습 보여주자 방어율 1위할꺼라며 설레발 치던 모습

6. 돡전 3.1이닝 10실점으로 1위 수성 위태위태 + 시즌아웃되던 모습

7. 매치포인트인 코시 6차전 되도않는 팜볼 던지다 로또포 맞고 석통수 시전 / 무득점 진행중인 SK 타선 혈 뚫어주던 모습

8. 결국 스크가 흐름타고 7차전까지 압박당하게 하던 모습 

2010시즌

1. 그동안 호구잡던 쥐한테 084시전하면서 시즌 내내 쥐에게 고전하게 하던 모습

2. 16연패의 시발점인 복서 사건 시전하던 모습(1차 드르렁)

3. 싸이에 윤정떨 시전하던 모습

4. 마무리로 돌아와 꼴데전 섬전드,병전드 사구 맞추며 분위기 싸하게 만들던 모습

5. 또 드르렁 하며 석통수 시전하던 모습(2차 드르렁)

6. 그리고 국대에선 존나 맹활약하던 모습

트리플 크라운의 비밀.jpg

2011시즌

1. 부담스런 꼴데전에 피해다니던 모습

2. 등판간격 7일넘게씩 받으며 귀족 관리 받던 모습

3. 준PO 4차전에서 윤희상과의 맞대결 탈탈 털리며 역시나 석통수 시전하던 모습

2012시즌

1. 각동님이 조갈량처럼 관리 안해주자 내구성 뽀록나던 모습

2. 3점대 방어율로 괜찮게 시즌 마감했으나 가장 결정적이었던 군산 꼴데전에서 또 석통수 시전하며 팀의 가을야구 탈락시키던 모습

2013시즌

1. 국대갖다오더니 또 드르렁하던 모습

2. 5월에 복커했으나 첫경기부터 블론하고 언플 오지게 하던 모습

3. 역시나 시즌동안 롤코타다가 드르렁하고 팀 몰락에서 구해내지 못하던 모습

2014시즌

노폭전드

2015시즌

1. 볼티모어에서 풀리자 몸상태 좋다며 언플하던 모습

2. 기아와 FA 90억 계약했으나 선발할 몸상태가 아니었던 모습

3. 30세이브에 2점대 방어율, 높은 WAR로 이쁜스탯이나 결정적일때 블론하며 역대 최다블론 시즌 TOP5에 들어가던 모습 

4. 마무리 때려치고 선발하겠다며 징징대던 모습

2016시즌

1. 선발로 전환하며 1000일만의 승리투수가 되며 기아팬들과 황건적들을 눈물바다로 만들던 모습

2. 허나 역시 석통수 시전하며 드르렁하던 모습

3. 또 드르렁 시전

4. 에어컨 바람쐬며 꿀잠때리던 모습

5. 복커하니 135km던지던 모습

6. 오지는 분식질과 하늘로 승천한 WHIP 그러나 자기 책임주자는 들여보내지않으면서 10유동훈 이상의 분식질을 보여주고 황건적들에게 무한실드 받던 모습

7. 와일드카드 2경기에서 모두 병신스러운 구위 보여주고 10살형인 창드덕에 패전모면하던 모습

꿀-잠

2017시즌

사이버투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