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더 있고 일주일안에 터트릴꺼임/ 정점의 인물을 보호하기 위해 크보가 이런짓해옴

이게 다다

--------------------------
김: 2013년 플옵, 전날 현금300받음 크보 사실앎 올해 초 비공개상벌위열음

박만납시다.

김: ㅎㅇ 플옵 첫경기 심판 이 먼저 요구
박: 두산사장에게 급하게 합의금필요하다고 돈을 요구. 진술로는 300만원
김: 구단심판돈거래 금지로 알고 있음. ㅂ: ㅇㅇ

플옵 결과는? 4:2로 승리. 플옵후 코시 진출

크보가 인지하였나? 지난해 8월에 안다고 했는데, 크보는 그 심판이 이미 돈을 뽑고 다니고, 각종 도박에 연루된걸로 앎.그리고 300만원은 강원랜드의 도박자금으로 사용됨.
이미 2014년 훨씬전에 안다고 보면됨ㅇㅇ

실제로 크보의 처리는?
돈을 받은 계좌번호를 이미 알고 있었다.
지난해 8월 기사보고, 크보가 심판보고 만나자 했음. 그리고 심판의 변명듣고 보냄.
소재파악이 어렵다.이런 말은 전형적인 조폭이 꼬리짜르기이다.

개인적, 갈취, 일뿐 덮을려은건 ㄴㄴ?

(ㄹ혜찡/순실찡 언급)
크보 3/28 상벌위 오픈
(아마 상벌위문서에서는)심판이 했던 얘기, 양자진술만 나와있음. 자체적으로 크보는 판단할 위치. 크보는 엄정한 조사자가 아니다.
크보왈 승부조작과 관련된건 없다. 승부조작인지 찾기가 어렵다.

공개) 유력 언론사에서 강원랜드도박자금을 대주는 사람을 만났는데, 이 심판이 승부조작에 개입한 단서를 유력지가 잡은 걸로 앎.

ㄹ데 비공개 경고로 끝났지만, 의문스러운점이 있다.
1주일 뒤에 돈 한번더 요구.?
두산사장의 진술임

두산에 두번만? 두산에만?

전혀 그렇지 않다. 박기자가 확보한건 두구단. (못들음??????)두산이 아니엇다.


크보의 축소 은폐?

크보는 원래 해옴ㅇㅇ. 본인과 관련된 사람 지켜줄려함.
특정인을 지켜줄려고 하였다. 딱 일주일후에 알려주겠다.
(정점의 인물)

문체부의 진상조사?

문체부가 들어다보고 잇는데, 이미 지난해기사때 크보가 문체부문서? 본다했는데
김기춘 양해영보자관 출신, 양짱은 보자관 자랑스러워함. 이런 힘이 없다면, 양짱이 자리에 남아있을까?

크보의 병폐 그러면 의혹이 전부가 아니겠다?

더 충격적인 일이 나오지 않을까 싶고요, 환골탈태해야 더 나아진 크보 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