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집에 돈 있는 편인데 여자 후리고 다니진 않음

ㅇㅇ(111.91) 2017.06.25 01:22:31

조회 76 추천 0 댓글 1

성병에 예민해서 별로... 오피같은데 가고 싶지 않음

오히려 오피녀들이 산부인과 다니면서 관리 철저히 한다고는 들었음

양다리도 사실 딱 한 번 해봤는데 그 상태가 1달도 못 갔고 관리하기도 힘들었음

내 친구들 중에 여자에 환장한 놈이 하나 있는데 걔는 운전 하다가도 갑자기 속도 줄이거든 밖에 있는 여자 쳐다보느라

그리고 술먹다 꼴리면 전화옴 같이 어디 가자고

그리고 어떤 놈은 꼭 어린 애들하고 사귀려고 함... 이 두 놈하고는 거리 많이 둠

나도 몸매좋고 이쁜 여자 좋지만 솔직히 그 정도까지 환장하고 살진 않음

그냥 나를 진심으로 위해주고 믿고 싶은 사람과 함께 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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