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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중심(야시장 시즌2) 12회 정리

야차왕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6.19 22:03:43
조회 1945 추천 34 댓글 15

1. 이슈중심 탑4

 

(1) 살아난 KIA 양현종/ KIA 선수 일등 공신 헥터/불안한 불펜

 

정민철 : 7경기 연속 피홈런, 경기 후 쉐도우 피칭 하는거 보니 아직 본인 밸런스 찾지 못한 듯

 

이석재 피디 :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첫승.

 

서경석 : 나아질거라고 하시더니 예언 적중. 역시 대단한 전문가

 

차명석 : 그렇게 말씀하시니 제가 대단한 전문가 맞다고 생각.

 

서경석 : 올시즌 가장 먼저 10승 차지한 헥터.

 

차명석 : 20승 가능할 것. 체력안배를 잘하면서 던지는 올시즌.

 

정민철 : 에너지 분비를 잘하기에 중간 투수 부담도 덜어주고 있음.

 

서경석 : KIA 마지막 20승 투수는?

 

이석재 피디 : 1990년 22승 선동열 전임 감독.

 

정민철 : 저는 한번도 하지 못함.

 

이석재 : 그것은 당연한거 아닌지?

 

차명석 : 저는 8년 합쳐서 20승 넘었음. KIA 1위 확정된다면 헥터 20승도 같이 가능할 것.

 

정민철 : 젊은 KIA 불펜은 지금도 성장 중. 언제 어느 시점에 자리 잡을 수도

 

(2) 타격왕 경쟁 : 빅보이 롯데 이대호 vs 작은 거인 KIA 김선빈

 

서경석 : 이대호 선수 제치고 김선빈 선수가 1위 등극

 

정민철 : 한시적인 것 같지 않음. 올시즌 내내 상위권에서 머물 것.

 

서경석 : 통산 타율 2할 8푼 6리 규정타석 3할 시즌 없었음.

 

차명석 : 상무구단에서 고질적 발목 부상을 회복 및 멘탈 강화. 공을 쫓아 다니지 않는 타격자세로 변하면서 최고 시즌 보내는 중

 

상무에서 배운 것을 KIA에서 잘 활용하고 있음.

 

체력 소모가 심한 유격수라서 9번 타순이 정답이라고 생각. 굳이 타선을 옮기기 보다 9번에 그대로 두고 기대 이상 활약하게 도와줘야.

 

이석재 : 1번과 9번이 한 경기당 1.5타석 정도 차이가 남. 9번타순은 체력 안배에 도움.

 

서경석 : 1994년 이종범 위원이 유일한 KBO 유격수 타격왕

 

정민철 : 9번 타순이라면 가능할 것.

 

차명석 : 타격왕 욕심보다는 다른 것으로 팀을 돕는데 집중해야.

 

서경석 : 이대호 선수는 타격 4위까지 떨어짐. 6월에 페이스가 하락.

 

이석재 : 팀 분위기 침체와 동반. 심리적 요인이 있다고 생각. 주특기 장타 실종으로 팀 분위기 침체.

 

차명석 : 부상에도 경기를 강행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봐야. 잔부상이 있는데 경기를 강행해서 컨디션 저하된 듯.

 

(3) 롯데, 라인업 제출 실수

 

서경석 : 경기 전 제출한 라인업 1루 이대호, 지명 최준석이었는데 실제로는 1루 최준석, 지명 이대호로 나가서

결국 노경은 선수가 4번 타자에 들어서는 웃지 못할 상황이 일어남.

 

차명석 : 100프로 코칭스태프 잘못. 코치들이 보통 누가 부상이고 이런걸 보고를 함. 최준석 선수에게 먼저 1루 보라고

이야기하면서 오더 쓰는데 자기도 모르게 잘못 쓴 듯. 이건 100프로 잘못.

 

정민철 : 성적이 좋지 않으면 팬들 신뢰가 무너지는데 선수와 코치간 신뢰도 무너질 수 있음.

 

(4) 넥센 투수 교체 헤프닝

 

서경석 : 해당 심판 100만원 제재금 부여 받음.

 

차명석 : 한현희 선수가 부상으로 빠질때 같은 사이드암이 올라와야하는데 없으면 우완투수 가능.

룰대로라면 신재영 선수가 사이드암이기에 등판해야.

 

서경석 : 규정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도 있음.

 

이석재 : 위장 선발 방지 차원으로 만든 규칙. 동일 유형 투수 교체 규정은 불문율이지 규칙으로 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청민철 : 고졸 1년차 신인 오윤성에게 1이닝이 가혹했음.

 

차명석 : 투수 교체가 감독 판단이지만 보스턴 레드삭스와 MOU 맺어서 그쪽 방식을 많이 참고하고 있다고 들었음.

 

2. 야중의 선택

 

1위 - 불굴의 2000이닝 배영수 투수

 

이석재 : 2000이닝 투구 달성은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기록.

 

서경석 : 역대 최다 6위에 해당하는 이닝.

 

정민철 : 2000이닝 투구 클럽에 들어옴.

 

서경석 : 정민철 위원은 2394.2이닝으로 최다 이닝 2위

 

이석재 : 모든 기록은 다 가졌으나 공식적 클럽이 하나도 없음.

 

차명석 : 힘든 재활을 통해 재기했기에 더 높게 줬음.

 

2위 - 2000안타, 2000경기 출전 이진영 선수

 

차명석 : 두 기록 돌시 달성해서 5점 부여

 

3위 - 로사리오, 8홈런 실화냐?

 

정민철 : 한경기 4홈런 기록. 김태균 빠진 타선에 불을 지핌.

 

차명석 : 그때 불펜 투수들은 제발 저는 만나지 말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를 하게 됨. 3연전 8홈런은 저는 처음 봤음.

 

정민철 : 힘 안주고 스윙하는 타자가 약점이 보이지 않아서 제일 상대하기 까다로움.

 

투수는 타자의 굶주림을 먹고 사는 보직.

 

4위 - 탈삼진왕 켈리

 

정민철 : 커터가 눈에 띄는 피칭을 하고 있음. 저는 현역 말년에 연습했으나 실전에서 쓰지 못했음.

 

박석민 선수에게 시도했다가 큰것을 맞았음.

 

차명석 : 저는 커터를 던졌으나 타자가 직구라고 생각하고 쳤음.

 

3. 팩트 중심 - 한화, 이상군 대행 체제 유지 선언

 

박재호 기자 : 5월 21일 김성근 감독 사퇴. 2일간 구단과 김성근 감독 연락이 없었음. 23일 대행 선임 후 24일 단장 간담회를

통해 빨리 감독 선임한다고 했으나 3주가 지나 결국 대행 체제 유지 발표.

 

한화 이글스 출신 송진우, 정민철, 한용덕, 이정훈, 장종훈 후보. 이순철, 류중일, 선동열 전임 감독도 후보.

 

단장 이야기로는 차근차근 보려고 이번시즌에 선임하지 않았다고 함.

 

서경석 : 코칭스태프 개편을 헀는데 감독 의지인지?

 

박재호 기자 : 구단의 의지가 강하게 표현되었다고 봐야. 김정준 코치의 경우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남아있었다고

했다가 최근에 사퇴.

 

차명석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대행 자리. 팀 변화 꾀하기 어려운 입장. 이상군 대행이 나서서 하기 어려울 것.

 

어느 정도 힘을 실어줄지도 의문.

 

이석재 : 유독 많았던 감독 후보. 풍문만 수십 개.

 

박재호 기자 : 한번도 후보를 모아서 올린적은 없다고 함. 감독 선임 올해 할지 말지 계속 고민했었음.

 

차명석 : 하마평에 오르면 잘 안됨. 그래서 제가 태풍의 눈이 되었어야.

 

박재호 기자 : 태풍의 눈이라는 소리는 금시초문임.

 

서경석 : 결국 하마평에도 못 오르심. 감독 선임까지 시간이 있는데 내년 감독은 누가 될지?

 

박재호 기자 : 이상군 대행에게 기회를 줬다는 박종훈 단장의 입장. 조금 더 잘해야.

 

차명석 : 이번 만큼 프랜차이즈 감독이 해봤으면.

 

서경석 : 그럼 차위원님은 포기를?

 

차명석 : 저는 고향이 대전이라?

 

서경석 : 정말이요?

 

차명석 : 농담입니다. 사실 서울이 고향임.

 

서경석 : 잠시 자리 비운 정민철 위원도 후보 중 한명

 

박재호 기자 : 팀을 오래오래 성장 발전 시킬 수 있는 인물임.

 

이석재 : 정민철 위원이 되면 좋겠으나 지금은 방송에 집중할 때

 

박재호 기자 : 구단의 방향성 함께 하는 소통가능한 감독. (이름값 있는 감독은 거절하겠다는 구단 입장).

 

4. 추억의 스타 - 레전드 외인 홈런왕 타이론 우즈

 

서경석 : 역대 최초 외국인 MVP , 최초 4년 연속 100타점 , 역대 최초 3시즌만에 100홈런 타자

 

차명석 : 저는 홈런 맞은 기억이 있음 (자료 화면으로 등장). 맞았을때 안타라고 생각했는데 홈런이 되버림.

 

정민철 : 기억은 안나는데 기록을 보니 맞았음. 처음에 커브 못치길래 시즌 내내 커브 못치겠구나 예상했으나 던지니 참아버림.

 

이석재 : 정민철 위원 다시 보니 의외로 스마트함. 차위원은 공부 많이 하시고 책을 많이 읽으심.

 

5. 엄윤주 아나운서의 Q And A

 

엄윤주 아나운서) 첫번째 올라온 질문은 16일 로하스 선수 3루 코치가 밀어서 세이프가 된 것에 대한 상황 설명에 대한 질문.

 

차명석) 규정상 아웃. 심판이 보지 못하고 상대팀 한화도 어필하지 않아서 그냥 넘어감.

 

엄윤주 아나운서) 두번째 올라온 질문은 심창민 선수 부진 원인에 대한 질문

 

이석재) 티격은 타이밍을 맞추는 것, 피칭은 타이밍을 빼앗는 것이라는 격언이 있음.

 

차명석) 카운트 유리하게 하고 타이밍 조절 잘해야

 

엄윤주 아나운서) 마지막 질문은 올스타전은 인기투표로 가는게 맞느냐에 대한 질문

 

차명석) 실력으로만 뽑는다면 국대 선발전.

 

서경석) 절충안으로 인기투표 + 분야 1위 자동 출전 이야기가 있던데

 

차명석) 분야 1위로 자동 출전 조항이 제가 현역때 있었어도 해당사항 없음.

 

저는 앞으로 계속 나갈테니 한해만 후배 최향남에게 양보하라는 천보성 감독의 말을 듣고 그대도 따랐는데 후회했음.

 

섣부른 결정이었음.

 

엄윤주) 궁금한 사항 저희에게 질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6. 엔딩

 

서경석) 이번주 예언은 넥센 서건창 선수 타격 1위 등극.

 

차명석) 쉽지 않을텐데.

 

서경석) 저는 쉬운 예언은 하지 않음. 타격감. 기분. 가정사까지 고려한 예언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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