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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야구 시즌3 11회 정리 (일일 MC : 김민아)

야차왕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6.19 20:35:33
조회 2827 추천 60 댓글 13
														

1. 오프닝

 

김민아 아나운서 : 오늘 하루는 정우영 아나운서 대신 제가 함께 합니다. 제가 와서 불편하지 않으신지?

 

서재응 : 여성분이 끼니까 활기참.

 

김민아 : 정우영 아나운서가 휴가를 가셔서 제가 주간야구 3번째 시즌만에 대타를 맞게 됨.

 

안경현 : 3년만에 맞이한 특집 방송 느낌.

 

김민아 : 저를 평소에 예뻐하시는 이순철 위원님.

 

이순철 : 정우영 아나운서에게 꼰대짓한다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냥 프로그램 재미를 위해 양념을 치는 컨셉을 맡았을 뿐.

 

김민아 : 과일바구니를 선물도 받으신 안경현 위원님.

 

안경현 : 현역시절부터 아직까지 남아있는 팬이 보내주심.

 

김민아 : 다음주가 지나면 2017 시즌 절반을 향해 가게 됨.

 

2. 키플레이어 및 한줄평

 

김민아 : 항상 이순철 위원님부터 시작했는데 오늘은 제일 늦게 오신 분부터 시작. 그런데 또 다시 이순철 위원님부터 시작

 

이순철 : '한국야구 자존심' 최정. 이정도 페이스면 50홈런 이상 기록할 가능성이 높음. KBO 대표하는 중심 선수가 되가는 느낌.

 

김민아 : 40개 이상친다는 것은 대부분 해설위원이 동의.

 

안경현 : 한동민 선수와 경쟁하다보면 지난시즌보다 빨리 40홈런을 달성할 듯. 저의 한줄평은 '절반의 성공' KIA 타이거즈 불펜.

 

이제는 불펜 운영에서 정답이 나오는 듯한 분위기이고 화이팅을 불어넣기 위해 선택함.

 

서재응 : '초심' 롯데 노경은 선수. 2003년 두산 입단해서 15년차 베테랑이 되었음. 은퇴번복 후 트레이드되고 지난경기 6이닝

2실점으로 부활의 노래를 부르고 있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함.

 

3. 홍재경 아나운서의 주간 핫세븐 - 7위는 '도루왕을 노린다' '람보르미니' 박해민 - 6위는 '이색출전' '스크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전유수 1루수, 나주환 포수 출전) - 5위는 '벤치클리어링' 강민호와 나지완 '우리 둘만의 이야기' - 4위는 '일당은 두배로

주세요' '조선의 4번투수' 노경은 - 3위는 방학숙제 '로사리오' (수원구장 4연타석 홈런 기록) - 2위는 '2000의 향연' '장군 멍군

2000기록' (이진영 2000안타 , 배영수 2000이닝 기록) - 1위는 '보기드문 장면' '오늘은 그랜드 슬램 호텔에서...' (어제 광주 경기)

 

(5월 힐릭스 플레이어 MVP - 투수 박세웅 , 타자 최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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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핫세븐 후토크 - 상승세 한화 분위기에 대한 평가

 

김민아 : 많은 메시지를 남겨준 한화 이글스 주말 3연전

 

안경현 : 본인 컨디션을 스스로 체크하고 연습하기에 좋은 컨디션 유지한대 경기 시작. 특타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경기에 임하게 됨. 컨디션 조절을 하면서 겨울 연습했던 결과물이 나오는 듯.

 

이순철 : 라인업이 크게 바뀌지 않고 있음. 선수들에게 자기 역할을 찾게 해줌. 투수 보직도 확실히 구분하려고 노력하는


이상군 대행. 권혁 선수 회복되고 장민재, 안영명 선수 돌아오면 나아질 듯.

 

서재응 : 투수들이 안정감을 찾아가는 듯한 느낌. 5이닝 던지면서 느낀점이 다름.

 

이순철 : 선발들이 등판해서 불안해하는 분위기도 많이 사라짐.

 

서재응 : 마운드에서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피칭을 하게 됨.

 

이순철 : 5이닝 5실점해도 타격으로 5점 이상을 낼 수 있는 한화. 김태균 선수 빠져있음에도 로사리오, 타선수가 동반활약하면서
어마어마한 반등의 기뢰를 마련.

 

김민아 : 3연전 37득점 성공하면서 다이너마이트 타선 재가동. 이번 시리즈 로사리오 8개 홈런을 치면서 리그 홈런 3위까지 올라감.

 

안경현 : 로사리오가 스윙하는 위치에 맞춰서 투수가 던지는 듯한 느낌. MLB 시절에서도 지난 4연타석 홈런 쳤을때 기분 느끼지 못했을 것.

 

이순철 : 우즈와 비슷한 듯. 힘이 좋아서 볼이 와서 배트에 묻기만 하면 넘어가는 듯한 느낌임.

 

서재응 : 김상현 선수가 트레이드 되서 홈런왕 되었을때 덕아웃에서 물어보니 공이 눈 앞에서 멈춰보이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는데
지금 로사리오 선수가 그런 듯한 느낌.

 

이순철 : 밸런스가 좋으니 공이 와서 멈춰서 '나 때려봐?'하고 살짝 미소짓는 듯한 느낌.

 

김민아 : 마운드에서도 비야누에바 선수가 복귀한 후 2승을 신고.

 

이순철 : 비야누에바 선수가 53.1이닝 2승밖에 없지만 WHIP가 0.88로 준수하고 안정된 피칭을 하고 있음. 부상 공포를 벗어나면
더 좋은 외국인 선수 원투 펀치 역할 가능할 것.

 

김민아 : 한화가 중위권 도약을 위해 보완할 점은?

 

안경현 : 이제 성적에 대한 책임, 비난이 선수단, 코칭스태프에세 직접적으로 다가올 것. 그런 비난을 이겨내야.

 

개인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자세를 가지면서 작은 플레이에 집중해야.

 

김민아 : 비야누에바 선수가 WHIP 0.88로 외국인 선수 1위 기록 중. 2승에 그칠 정도로 지독하게 운이 없음.

 

이순철 : 공격력이 있기에 지금 모습 유지한다면 조금 더 좋은 성적 기록 가능할 것.

 

안경현 : 야수들이 미안해해야하는 상황.

 

이순철 : 공 무브먼트가 심하기에 내야수들이 좋은 수비로 도와줘야.

 

5. 주관야구

 

(1) KIA 6월 위기설, 이거 실화냐?

 

김민아 : 이번주가 끝나면 KIA 1위를 지킬 수 있을지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을 것.

 

서재응 : 이번주가 가장 큰 고비. 불펜이 무너지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기에 이번주에도 1위 지킨다면 끝까지 유지할 것.

 

김민아 : NC가 1.5경기차로 지치지 않고 추격 중.

 

이순철 : 이번주까지 1위 유지할 듯. KIA 선발진이 부진해도 NC, 두산이 KIA만큼 선발진이 갖춰지지는 않았음.

 

김민아 : 상위 5개팀 중 NC 6월 승률이 8할대. KIA가 최근 들어 수비에서 실책이 자주 나오고 있는데.

 

안경현 : KIA가 가장 안정적. 불펜이 가장 불안한데 이번주 NC, 두산 만나면서 위기를 잘 막는다면 상승 요인이 될 수도.

 

이번주가 위기이자 기회가 될 한주.

 

이순철 : 양현종, 팻딘 선수가 6월에 부진. 만약 두 선수가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위험할 수도.

 

김민아 : 타선은 압도적.

 

서재응 : 키스톤 콤비가 이정도 타격을 보여줄 지 예상하지 못함. 군대 다녀와서 타격에 눈을 뜨게 됨.

 

김민아 : 김주찬 선수 부진에도 다른 선수들이 제몫을 해주고 있음.

 

이순철 : 김선빈 선수가 제대 후 야구에 눈을 떴다고 봐야. 자세를 낮추면서 몸이 나가는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듯.

 

이제는 밀어치기 당겨치기 모두 하면서 고타율을 기록 중. 유격수이기에 체력 싸움이 관건.

 

김민아 : 유격수 출신 타격왕 이종범 선수 이후 다시 그 자리를 노리고 있는 김선빈 선수. 이제 전진 배치되고 있음.

 

안경현 : 2번으로 가면 팀 타선 전체 짜임새 있어지지만 개인으로는 타율 올리기 힘들 듯. 2번이 되면 작전야구를 해야.

 

김민아 : 뜨거운 폭염만큼 뜨거운 방망이 자랑 중인 김선빈 선수.

 

이순철 : 좌우 좌우 만들기 위해 2번으로 배치했을 수도.

 

안경현 : 자신의 스윙 한다면 시너지 효과 날 수도.

 

이순철 : 김선빈 선수 2번에 두고 번트나 작전야구하는 것은 상대팀 도와주는 꼴.

 

서재응 : 저랑 같이 뛸때 2번 타자 역할에 집착을 많이 했었음.

 

이순철 : 투수와 끈질긴 싸움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려서 본인 스타일 타격을 하지 못할 수 있다는게 우려되는 사항.

 

김민아 : 어느 타선에서도 잘할 거라고 생각.

 

이순철 : 김기태 감독은 저녁 9시만 되면 불펜때문에 고민이 많이 생김.

 

서재응 : 경기 중간에 부상도 아닌 선수가 왜 빠졌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음.

 

이순철 : 그거 가지고 갑록을박하다가 자칫하면 저는 또 꼰대소리 들을 수도.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도 주고 기존 선수들에게

체력 안배를 시켜주기 위한 운영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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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현 : 우왕자왕하는 투수운영으로 인해 9시에서 9시 반 사이가 되면 정신이 없어짐.

 

김민아 : 재미있는 승부가 예상되는데.

 

이순철 : KIA 팬들은 얼마나 괴롭겠나? 그런데 재미있는 승부가 예측된다니 너무 잔인함.

 

김민아 : 한주와서 말실수 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결국 실수했음. 어떤 점들이 눈에 띄는지?

 

서재응 : 김윤동 선수가 임창용 선수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음. 믿고 내보낼 수 있을정도로 마무리 역할 잘 해주고 있음.

 

김민아 : 헥터가 10승 무패 압도적 성적. 팻딘 선수는 홈런을 너무 많이 허용하면서 4점대까지 방어율 치솟음.

 

김윤동 선수 호투가 KIA 마운드 희망요소.

 

KIA 선발, 중간 , 마무리 평가 점수는?

 

서재응 : 선발 9점, 중간 4점, 마무리 6점. 중간 투수들이 마무리 투수보다 이닝수가 더 적을 정도로 제역할 못하고 있음.

 

김윤동 선수가 잘 메워주고 있고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보고 마무리 6점 줬음.

 

안경현 : 선발 8점 , 중간 5점 , 마무리 5점. 언제까지 김윤동 선수가 혼자서 버틸지 의문이라 5점을 줬음. 선발에서 불안한 부분이

있는것은 팻딘 선수. 구위가 좋지 못하는 상황에서 구위가 좋을 당시와 같은 패턴으로 던지고 있음.

 

서재응 : 투수는 본인 패턴을 쉽게 버리지 못함. 완전히 바꾸면 밸런스 깨질 거 같은 불안심리가 작용.

 

위기가 왔을때 조금의 변화는 줘야. 위기가 왔을때 같은 패턴 고집하면 발전할 수가 없음.

 

이순철 : 선발 9점, 중간 3점 , 마무리 5점. 마무리 5점은 김윤동 선수 활약때문에 준거. 지금까지 선발의 힘으로 왔기에

불펜 교통정리가 되서 상황에 맞게 믿고 쓸 수 있어야.

 

김민아 : 어제 경기도 투수진으로 인해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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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 : 어느 선수가 필승조 역할을 맡아주느냐가 중요. 마무리는 임창용, 김윤동 선수가 돌아가면서 맡을 것으로 예상.

 

김민아 : 이번주가 KIA 올시즌 향방 가로지을 가장 중요한 주가 될 것으로 예상.

 

6. 이성훈 기자의 球와 숫자들 - 현재 시즌 250개 팀홈런 페이스인 SK. 홈런 갯수에 비해 점수가 많이 나지 않음.

(경기당 5.25 점으로 리그 5위). 테이블 세터진의 출루능력이 원인 (테이블 센터 출루율 3할 5푼 2리로 6위).

 

주자 없는 타석 비율이 높은 SK 홈런 타자들. 지난해에도 비슷한 문제를 겪었음. 올해는 최정, 한동민, 로맥 제외하면

테이블 세터진 중에 출루율 3할 5푼 넘는 타자가 조용호 한명밖에 없음. 기존 타자 컨디션 회복 및 새 얼굴 발굴이 절실.

 

7. FAN 心

 

Q1) KIA 나지완 선수는 왜 몸에 맞는 공이 많은가요?

 

김민아) 지난 주중 3연전에는 나지완 선수가 몸에 맞는 공 이후 강민호 선수와 언쟁이 벌어짐.

 

나지완 선수 몸에 맞는공이 13개로 KIA 선수 중 1위 (2위 버나디나 5개)

 

서재응) 프로 입단시부터 몸쪽이 가장 약했음. 몸쪽 공 대처 위해 타격폼을 바꿈. 몸쪽을 던져놓은 후 바깥쪽 슬라이더를

던져야 범타유도가 쉬움.

 

김민아) SK 최정선수는 2015년 제외하고 두자리 사구 기록. 나지완 선수 5년 연속 두자리 사구 기록.

 

안경현) 몸쪽 공이 약해서 그쪽에 자주 던지다 보니 맞을 수 밖에 없음.

 

김민아) 이순철 위원임은 못 피하니까 맞았다라고 하심.

 

이순철) 내가 언제요? ㅋㅋㅋ

 

김민아) 나지완 선수 사구 13개, 이대호 선수 6개 , 최준석 선수 1개, 김태균 선수 3개 기록. 덩치큰 선수 중 나지완 선수가 1위.

 

이순철) 몸쪽에 깊숙히 던지다 보니 사구가 많이 나옴.

 

Q2) 노경은 선수가 4번타잘 나오던데 이건 무슨 경우?

 

김민아) 라인업 오더 제출 오류로 인해 노경은 선수가 4번 타자로 나오게 됨.

 

안경현) 보통 타격, 수비 코치가 오늘 수비 어디고 몇번 타순이라고 말을 하기에 저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 예상하지 못함.

 

저날 제대로 확인도 안되고 코치들이 선수에게 제대로 이야기하지도 않은 듯.

 

김민아) 경기 전 라인업 제출 종이에 감독 지령 받고 대필하는데 착오가 생긴 듯

 

이순철) 구단 내부 모든 사람에게 책임이 돌아가야. 있을 수가 없는 실수임. 이건 주의력 부족이라고 봐야.

 

서재응) 그날 최준석 선수가 글러브를 들고 있었음. 이 말은 수비를 나간다고 지시를 받았다는 소리.

 

김민아) 저희도 중계해야하는데 담당 구장을 잘못 찾아가는 위원님들도 있음. 롯데가 패했기에 더 뼈아픈 실수.

 

노경은 선수는 오랫만에 뜻깊은 추억아닌 헤프닝의 주인공이 됨.

 

8. 엔딩

 

김민아) 끝날때 되니 또 하고 싶음.

 

안경현) 정우영 아나운서 다음주까지 휴가 갔으면.

 

서재응) 저는 마주보고 있어서 눈빛이 부담스러움.

 

김민아) 주간야구 이번회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주에도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 바람돌이 놈 글은 내가 엠팍에 올린거 퍼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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