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가 재미있는게 준연예인급 미모나 연예인급 미모를 가진

여성들이 일상 생활에서 행동을 어떻게 하는지 잘 표현되서

괜찮은 것 같다.

더 글로리 신예은 집단이나 임지연 집단에서 도덕성만 올려버리면

그게 바로 준연예인급 여자들이나 연예인급 여자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제스처들이나 자세이다.

준연예인급 여자들이나 연예인급 여자들 특유의 공주병에서 기반되는 자세들

그것들은..절대로 안변하지ㅎㅎ

물론 내가 얼굴은 공유보다 잘 생겼고 키 187cm의 외모를 가져서 이런 여유로운

소리도 하는 거겠지만..

기캐,아나운서,스튜어디스,대기업 회사에서 얼굴 마담으로 선발한 아주 예쁜 안내직 여성들

등등 젊은 여자들 중에서 대한민국 1% 이내 미모를 가진 여성들은

정말로 더 글로리에 나오는 신예은 집단이나 임지연 집단같은 제스처나 자세로

행동한다.물론 당연히 도덕성은 그 보단 현저하게 높지.

준연예인급이나 연예인급 여자들은 일반인 외모의 여자들에 비해 외모 열등감이라는

것 자체가 아예 없기 때문에 오히려 도덕성이 높은 경우도 많이 있다.

그러나 그 특유의 타고난 공주병에서 나오는 자세들은 절대로 못 고치지.

그래서 아무리 이동욱이나 공유급으로 잘 생겨도 준연예인급이나 연예인급 여자들의

자존감을 배려 안하면 그들은 진짜로 이동욱이나 공유급 외모의 남자들 한테도 마음의 문을

안연다.

그래서 남자들은 아무리 배우 연예인 급으로 잘 생겨도 '게임 오버' 같은 건 없다.

역시 여자를 트럭 몰듯이 바꾸고 다니는 남성들의 외모는 딱..미스터 트롯급 남자들 외모

혹은 민간인 급 훈남들..

진짜로 이동욱이나 공유급으로 잘 생기면 일반인 여자들은 앞뒤 전후 좌우를 생각해서

오히려 '안 어울린다' 고 생각하고 멀리한다.

그래서 공유,이동욱,박보검,주지훈,남주혁,유승호 등등의 남자들은 자연스럽게

'오타쿠틱 한 인생' 을 살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일반인 대부분 평범한 남성들은 단순한 단세포 생각으로

이동욱이나 공유급으로 잘생긴 남성들은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한 위상으로

'여자들을 맘 껏 후리고 다닌다' 고 착각하고 있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들..

그런데 준연예인 급 외모의 여자들이나 연예인급 외모의 여자들은 이동욱이나 박보검 급

남자에게도 성격이 모나지 않고 상황이 맞으면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명하고 대쉬를 하기도

한다.

그러니 이동욱이나 박보검 급 남자들은 결국 일반인 급 외모의 여성들과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준연예인급 외모의 여자들이나 연예인급 여자들과 사귈 수 밖에 없는 순한고리를 계속해서

돌 수 밖에 없다.

그러나..지금의 나처럼 그런 여자들이 끈키면..

바로 오타쿠 행이다.

그러니 지금의 나는 넷플릭스 드라마나 보는 오타쿠로 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