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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근황) 외제차 10대 부수고 인생 조진 20대 쪽남
기물 손괴 혐의로 체포된 쪽남, 야마모토 케이타(24) 대체 무슨 짓을 저지른 것일까? 범행의 순간이 촬영된 영상을 함께 보겠음 올해 1월 18일 오전 3시 반 경 도쿄 시부야구의 한 주차장을 걷고 있던 야마모토 비틀거리며 걸어간 곳에는 영국제 고급차 '롤스로이스'가 주차되어 있었음 그런데 다음 순간... 갑자기 자동차 앰블럼을 발로 차는 야마모토 다음 순간 또다시 발로 참 몇번을 차고 차고 또 차고... 여러차례 발로 차며 파손을 시도함 그래도 잘 부서지지 않자 아예 차량 보닛 위로 올라가서 엠블럼을 집요하게 부수려고 시도함 그러나 엠블럼은 멀쩡! 쪽남이 짧은 다리로 열심히 부수려고 노력했지만 제대로 상처하나 입히지 못했다고 함 여기서 끝냈어도 이미 손해배상 비용이 적지 않게 나왔을텐데 안타깝게도 쪽남은 멈추지 않았음 엠블럼을 부수지 못한 것에 화가났는지 자동차 앞유리를 부숴버린 것 야마모토는 대체 왜 이런 짓을 했던걸까? 그는 경찰 조사에서 기억나지 않는다며 명확한 범행 동기를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는 없다고 함 양심이 있으면 저런 변명이 가능할지 ㅋ 여튼 순간의 행동으로 발생한 피해액은 약 100만엔... 한화 1천만원 상당 음? 무슨 천만원으로 인생을 종쳐... 제목 어그로 ㅉㅉ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사건 당일 그 주변에 주차되어 있던 벤츠, 재규어 등 고급차량들의 앞유리가 파손된 피해가 10건 가까이 확인되었다고 함 대체 누가 그런걸까? ㅋㅋㅋㅋㅋㅋ 경시청은 그것들도 야마모토가 한 짓일 가능성을 수사중이라고 함 10건 전부 저놈 소행이면 배상금이 얼마정도 될까? 전과도 생기고 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세종 행정수도 계획의 역사.jpg
"저는 박정희 정권을 계속 반대해왔던 사람입니다. 특히 유신헌법, 그리고 유신헌법 직전의 선거.. (중략)" "저는 또 그 분의 업적을 전혀 무시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상당한 업적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오늘 우리 정부가 하는 일 하나는 박정희 대통령의 계획을 계승하고 있는 겁니다. 바로 오늘 이 사업입니다." 이 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는 바로 '행정중심복합도시'. 즉 세종특별자치시(세종 시)의 기공식이었다. 2007년 7월 20일. 정확히 30여년 전의 일이다. 1977년 2월 10일.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서울시 연두순시에 나섰다. 구자춘 시장과 하점생 교육감의 시정방향 보고가 끝난 뒤, 박 대통령의 지시사항 전달이 이어졌다. 서울시 인구 억제와 도로 확충 등 현안을 언급한 그는,"다음은 임시행정수도에 관해서입니다." 라며 말을 꺼냈다. 행정수도를 서울이 아닌 다른 곳으로 옮기겠다는 충격적인 발표였다. "수도의 인구 집중 억제는 여러 가지 다른 정책도 수립해서 강력히 밀어야되겠지만, 결국은 우리가 통일될 때까지 임시행정수도를 만들어 다른 데로 옮겨야 되겠다는 것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하나의 구상이다. (중략)" "새로운 행정수도가 거기 앉음으로써 서울에 자꾸 오는 인구를 한쪽에서 잡아당기고 억제하는 상당히 큰 역할을 하고, 또 상당한 수를 그쪽으로 끌고 갈 수도 있게 된다."3월 7일, 제1무임소장관실 박봉환 실장으로부터 '수도권 인구 재배치 기본계획안' 을 보고받은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지시를 내렸다. '행정수도 건설은 국방력 증강 등 타 중요사업 수행에 지장이 없도록 장기 계획으로 무리 없이 추진한다.' '행정수도 건설의 방법은 먼저 백지(白紙) 계획부터 수립한다.' '백지계획 작업 기간은 2년으로 하여 청와대에서 직접한다.' '이전은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하나씩 수행한다.'기획단 실무작업팀에 참여했던 김병린 전 서울시 도시계획국장"계획하고자 했던 임시행정수도를 어디에, 그리고 얼마의 자본을 언제까지 투자해 언제까지 건설할 것인지 등 모든 것이 미정이었고, 어떤 현실적 조건에도 구애받지 않는다는 취지에서 '백지계획' 이라고 이름 붙였다."1987년부터 1991년까지 국토의 중심부인 대전 부근에 입법ㆍ사법ㆍ행정 3부 기관을 모두 옮겨 인구 25만명 규모의 행정도시를 건설한 뒤, 1996년까지 업무 상업지구를 더해 명실상부한 자족도시 형태로 가꾼다는 계획이었다. 후보지는 장기지구와 논산지구, 천안지구 셋으로 압축됬다. 이를 위해 정부와 국회는 1977년 7월 '임시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제정 공포했다이둘의 국정운영중 또 겹치는 부분이있는데바로 “미군철수”에 이은 “완전한 자주국방”이다박정희는 이를 유신선포와 함께핵무장국가를 완성시킨뒤 하야로 완성시키려했고노무현 역시 항상 입에 달고 살던 것이자주국방이었다.https://m.dcinside.com/board/newtheory/15663 박정희 전대통령의 마지막 단추 - 이론 마이너 갤러리1. 주요 인물유재흥: 현리전투의 주역, 전 국방장관. 1999년 MBC 인터뷰에서 박정희의 핵무기 계획 언급.김철 박사: 원자력연구소 실무 책임자. 플루토늄 재처리 개념설계서 공개.오원철: 경제수석. 박정희에게 보고m.dcinside.com참고 현재는 이들의 못다 이룬 꿈을 좌우가 하나되어 이루려고하는 모습이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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