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것으로만 판단하기엔 매체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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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 직업을 숨긴 채 결혼한 과정.jpg ㅋㅋㅋㅋㅋ 신랑 요가 강사 ㅈㄴ기대했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실화냐... ㅋㅋㅋㅋㅋㅋ 잘 돼서 지금 존나 좋아하시긴 할 듯 ㄹㅇ 작성자 : ㅇㅇ

보는것으로만 판단하기엔 매체가주는 앱에서 작성

히갤러(119.200) 2024.03.10 14:39:37

조회 222 추천 9 댓글 5

한계도 파악해야지

인피니티워든 앤드게임이던

그런 작품위주로만 판단한다면.

MCU 타노스던 아니면 스칼렛이던

아니면 그 어떤 작품의 캐릭터던

순수 다른 캐 와의 Vs 맞다이 시

대진을 보려면은 공식설정에 주로

의거해서 보는게 당연하다고 보는데.

특히 MCU ==> 이새끼들은 잘은 모르는 나도

이거 공식 영화사에서 나온 언급들 마저도

설정상 말이 안맞는게 다수라고 기억함

실제 사람들 반응도 그렇고

애초에 파워밸런스 생각안하고 그리기에

원작과 비교해서 너프했는지 보든 안보든

걍 기본적인 작품 스케일이랑 다 생각해서

종합적으로 세세하게 따지는게

어떤캐릭터의 강함이 실상 진짜

별거아닌 거품이냐에 판단하는

기준이 맞는거 같음

그 인물이 작중에서 보여준 업적이나

행적들 보는것도 중요하긴 함

근데 결국 사람이 어떻게 영상화시키고

표현하는지 묘사하는지에 따라 갈리니

어떤 성격을띄는 작품인지

뭘 중점적으로 보여줬는지 그걸봐야지

내생각엔 엔드게임에서는

타노스의거의 궁극기같은 아이템이

인피니티 건틀렛이었으니

영화사나 촬영팀. 측 에서

스톤의 파워를 보여주는거에 집중했을뿐더러

스토리상에서도 스톤찾아 삼만리같은

모험같은게 있으니

타노스 실제 강함이 잘 드러나진 않은 걸로도

해석됨.

더더구나 작품도 다른

누군가와 대결했을땐

더더욱 그 캐릭터의 공식적인 강함을 제일

잘 보여주는 실제 설정집이나

영화 사에서의 언급들. 그 외의

VS 논쟁 다루는 사람들이 평가하는

정확한 부분들 다 살펴보고

결론을 내야지 정상이라고봄.

실제로 작중에서 드러나는 묘사같은 디테일들은..

그 작품이 표하는 바나 성격에 영향을 받고.

그에 따라 갈리는건

창작물의 특성이자 당연한 거임

+ 만약 이해안된다면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셈

너가 창작물을 그리는데

히어로 무리들에게 시련을 주는 강한 나쁜놈을 하나 자캐로 만들었음

실제 설정도 존나 쎄고

그건 작품에서도 잘 드러남

다른 사람들 모두가 알 정도로

근데 스토리적으로 허용되고 작품전개와 성격상

한계점이 드러날 수밖에 없는 부분이고

실제강함관 좀 거리가 있는 모습이 드러나서

설붕적일수도 있어도 어쩔수없이 스토리적 장치상 최대한 표현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vs 논쟁에서 보여지는걸로만 판단해서

그것만 보고 막 누구한테 진다고 억측을 함

기분좋겠나. 이건 타당하진 않지

누구하고 생존 빡겜하는데 마치 억까당하는 그런 느낌이들걸?

그냥 배틀위키에서 세밀하게 장면마다 나눠서 능력 파악하고

양덕 수십 수백명이 토론해서 등급매겨서까지 하는거라

저기서 나오는 강함정도가 제일 정답이라고 보는데

당연히 실제 공식설정에 가장가까운

타당한 강함을 보여준 기록이나

설정에 근간해서 따지는게 맞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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