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져리그에서도 포수의 중요포인트는 프레이밍,블락,송구 3요소를 뽑고

"볼배합"이란 말은 쓰지도 않아 단어가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대신 투수의 "커멘더"가 좋다라는 말로 제구와 다른 영역으로 아웃을 잡으려면

투수가 가지고 있는 투구구위와 구질등 상대방 타자의 약점등을 고려해서

아웃을 잡아내는 플랜으로 표현되는 "커멘더" 포수의 영역이 아니라 투수의 영역이고

싸인이란것도 그때 그때 버뜩이는 포수의 싸인이 아니라 경기전에

각 타자마다 플랜을 미리 짜놓구선 그에 맞게 그떄 그때 사인을 내서 던지는건데

여기서도 그 싸인대로 투수가 잘 던질수있냐 없냐가 중요한 덕목이지 여기다 던저 저쪽에 던저 

이렇게 던저 이런 구질로 던져가 중요한 덕목이 아니라고 왜냐

통상적인 통계를 따른 싸인을 미리 짜놓고 들어오니깐

그러면 니말은 통계에 따른 전력분석으로 플랜을 짜놓고 들어오는데 그때그때 마다

포수의 제치로 아웃을 잡아내는 빈도를 늘리기 위해 2군에가서 배워야한다는건데

2군에서 "커멘더"가 좋은 투수가 있어서 그 공을 받으면서 2군타자를 연구해서 

올라와야한다는 거냐??? 왜??? 1군에서 커야하는데 왜???

왜 2군투수 공을 받으면서 (제구가 안좋은) 뭘 볼배합을 배워야한다는거야?? 던지라는되로 던질수있는 

투수가 왜 2군에 있어 그리고 각 타자마다 맞춤 볼배합을 죽어라 공부했어 

근데 그 타자가 1군에 안올라가 그래서 1군에서 써먹는 경우가 없어 그럼 왜 공부했어???

2군에서 볼배합을 공부해야한다는 뭔 개소리야??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