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협회는 그 자체만으로도 유쾌한 리그입니다. 재능 수준이 높고 게임이 경쟁적이며 플레이 오프가 훌륭하며 군중은 미국 야구장에서 볼 수있는 것과는 다릅니다. 리그의 존재 자체는 MLB 팀과 리그의 투박한 게임 관리에 지친 사람들에게 즐거운 대안을 제공합니다. 더 좋은 점은 현장에서의 행동은 3 가지 진정한 결과가 3 가지 주요 목표가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새롭게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조금만 보시면 배트 플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이 보면 푹 빠질 수 있습니다.

리그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KBO에 대한 간략한 개요와 진행 방식부터 설명하고 싶습니다.(이하 중략)

순위 예상

수상 예측

MVP: 이정후

최동원상: 스트레일리

팀 프리뷰

NC 다이노스

2020 성적:1위

2021 예상:1위

이름을 알만한 선수: 알테어, 루친스키

알아야할 선수: 구창모, 양의지, 나성범

단명 자료: 창원 NC 공원을 돌아 다니는 두 공룡 중 하나는 다정하게 Swole Daddy라는 별명을 가진 이 녀석 입니다.

그들이 이길 수있는 이유 : KBO에서 로스터는 일반적으로 해마다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물론 신인과 퇴직도 있고 병역을 떠나거나 귀환하는 것은 독특한 변화를 더한다. 그러나 거래는 MLB 에서처럼 흔하지 않으며 FA에서 팀을 바꾸는 주요 선수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큰 전력의 플러스와 마이너스는 자주 바뀌는 외국인 플레이어 풀에서 나옵니다. 분명히 저조한 선수들은 놓아 주지만 리그를 지배하는 사람들은 MLB 또는 NPB 팀에 의해 밀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개인 신입 플레이어가 한국 게임과 문화에 대한 조정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 형식적이지 않음 — 팀을위한 최적의 장소는 다른 사람이 더 많은 돈을 제공 할 수있는 임계 값에 미치지 못하는 선수를 찾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이노스는 지난 겨울에 팀을 잘 굴렸다. Altherr와 Rucinski는 2020 년에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으며, 각각 다른 작업을 위해 주위를 킁킁 거리는 동안 타이틀을 방어하기 위해 돌아 왔습니다. MLB에 가기위해 적극적으로 테스트 한 나성범도 빅 리그 구혼자를 찾지 못해 돌아온다. 구창모가 미국으로 향하는 것은 시간 문제이지만, 그는 적어도 1 년 동안은 더 뛸것입니다. 2020 년 챔피언은 상대적으로 젊고 로드되어 다시 시즌에 들어갑니다.

일어날 수있는 일 : 위를 참조하십시오. Dinos는 실제로 작년에 유선으로 연결되었으며, 바로 뒤에서 끝난 두 분대와 달리 말을 잃지 않았습니다. NC는 그렇게 좋지 않아서 리그에서 보트 레이스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곁눈질하고 기여한 선수 중 일부가 2020년에 커리어 시즌을 보냈 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확실히 좋은 선수입니다.

LG 트윈스

2020 순위: 4위

2021 예상: 2위

전 빅리거들: 수아레즈, 켈리, 김현수(라모스는 외국인중 빅 리그 경험이 없는 유일한 선수)

알아야할 세 이름: 이민호,정우영,오지환

단명 자료: 정우영의 다리가 길다는것을 언급해야 합니다, 내가본 최고의 비율, 스카우터의 꿈

그들이 이길 수있는 이유 : NC의 가장 큰 이점은 최고의 선수 중 누구도 더 풍부한 목초지로 영입되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하십니까? LG도 여기에서 녹색의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켈리와 라모스가 돌아 왔고, 청소년기 이민호도 마찬가지다. Suárez는 또한 최근 기억에 남는 더 좋은 영입 중 하나입니다. 그는 리그에서 가장 어려운 투수 중 하나가 될 것이며 그의 커브 볼은 모든 사람에게 잘 통할 것입니다. 이것은 KBO의 모든 투수진안에서 3 위이며, 무엇보다 구원투수 에이스로 정우영을 가지고 있습니다. 깊은 투수진, 꽤 좋은 수비, 숫자보다 더 나은 공격 (플라이볼이 죽는 구장인 잠실 경기장 덕분이다). 김현수는 볼티모어에서 첫해에 그렇게 잘했던 선수와 똑같습니다.

일어날 수있는 일 : 모든 팀은 트윈스와 마찬가지로 최고의 선발 투수와 최고의 릴 리버에 크게 의존합니다. LG의 6 명의 베스트 투수는 매우 훌륭하지만 로테이션과 불펜의 뒤를 잇는 다리는 흔들린다. 투수진이 버티는 한, 트윈스는 NC에 가장 큰 도전자입니다. 누군가 쓰러지면 증원 군은 압도 당합니다. 궁극적으로,이 팀이 포스트 시즌을 놓치는 것을보기는 어렵고 순위표 상단 부근에서 마무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산 베어스

2020 성적: 3위

2021 예상: 3위

전 빅리거: 미란다, 로켓, 페르난데스

단명자료: 그들은 양키스입니다, 이 무슨 재미입니까?

그들이 모든 것을 할 수있는 이유 : 한국의 뉴욕 양키스나 다름없는 , 베어스는 대권에서 멀지 않을 것입니다. 페르난데스와 김재환, 두산은  MVP 수위 타자 두명이 있고, 정수빈 의 스피드는 잠실의 깊은 센터 필드 (베어스와 트윈스가 홈구장을 공유 함)에서 엄청난 자산이다. 몇 번의 FA가 떠났더라도 순위표의 중간 정도는 상당히 양호합니다.

베어스는 로테이션의 상단에서도 강해야합니다. 로켓과 미란다는 둘 다 신참이고, 하이 마이너에서 최근 실적이 강하고 MLB 로테이션 경험이있는 선수로서 좋은 영입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많은 이닝을 먹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미란다는 특히 현명한 계약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새로운 외국 투수와 달리 미란다는 작년에 대만에서 뛰었을 때 풀 시즌을 투구했습니다.

예상되는 일 : 두산은 1 년 전 프리 시즌에서 가장 좋은 팀이였지만, 구단의 투수진 깊이 부족이 여름에 드러났고, 거의 모두 공동 2 위를 차지한 팀의 뒤죽박죽 속에서 마쳤다. Bears는 이번 겨울에 깊이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거의 노력하지 않았으며 나쁜 불펜과 외국 팔 뒤의 흔들리는 회전으로 전투를 향한 것처럼 보입니다. 한편, 공격은 좋은 편입니다 (1 년 전 득점에서 리그 2 위).하지만 조금 길어지고 있습니다. KBO는 넉넉한 노화 곡선을 가지고 있지만 중요한 득점 기여자가 30대이상이라는 점은 조금 우려됩니다. 이것은 2014 년 마지막 패배 시즌 이후 최악의 Bears 팀입니다. 플레이 오프에 진출하기에 충분한 재능이 있지만 이번 시즌에는 평소보다 더 위험한 길이 될 것입니다.

KT 위즈

2020 순위: 2위

2021 예상: 4위

전 빅리거: 데스파이네, 황재균, 쿠에바스

알아야할 3명: 배정대, 강백호, 소형준

단명 자료: 작년 개막식에 거대 거품에 싸여 사회적으로 멀리 떨어진 첫 번째 시구(https://twitter.com/mykbo/status/1257546460377174019?lang=en) 를 전달하는이 아이는 어떻습니까?

이길수 있는 이유:한국 투수진은 얕은 것으로 악명이 높다. 4선발 턴이되면 상황이 삐걱 거리기 시작하고, 5선발은 불펜 게임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불펜은 그다지 나아지지 않습니다. 종종 KBO는 20 년 이상 전 메이저 리그와 비슷합니다. 1,2,3 선발 투수와 마무리투수는 보통 팀에서 가장 좋은 4 명의 투수이며, 평균적인 투수가 몇명 있고, 감독에게는 투수진이 몹시 두려울것입니다

KT를 제외하고 말입니다.

위즈는 이전의 두 명의 빅리거를 반환하고 특히 데스파이네는 차이 메이커입니다. 그는 전체 리그에서 6 일이 아닌 5 일마다 투구를하는 유일한 선수이며, 50 이닝 정도의 추가 투구는 엄청나게 가치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신흥 스타(= 소형준을 말하는거로 예상)가, 배제성은 아마 리그에서 가장 좋은 4 선발, 그리고 고영표가 전역합니다. 그는 마지막 시즌에서 이닝당 거의 1 개의 타자를 삼진으로 잡으며 평균 이상의 방어율을 기록했다. 이것은 훌륭한 로테이션이며, 김재윤 과 주권은 나쁜 불펜이 아니라 안도에 있습니다. 그들은 5 개월 동안 리그 최고의 팀이었습니다. 이번에는 6 개월로 늘릴 수 있습니다.

일어날 수있는 일 : 그들은 아마도 한 발 뒤로 물러 설 것입니다.  로하스 는 MVP 상을 수상한 후 이번 시즌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일본에 합류했습니다. 알몬테가 아무리 좋은 선수였든 그는 확고한 상수가되어야합니다.  그 외에도 이강철 감독은 베테랑들과 집착하는 경향이있는 남자 다. 클럽에는 많은 노령화 선수가 있으며, 라인업에서 탈락하기 전에 실패 할 가능성이 너무 많습니다. 궁극적으로 위즈가 합리적으로 건강하게 유지된다면 그들은 플레이 오프에 몰래 들어가서 라인을 넘을 수있을 정도의 깊이 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키움 히어로즈

2020 순위: 5위

2021 예상: 5위

전 빅리거: 프레이타스, 스미스, 박병호

알아야할 이름: 서건창, 조상우, 이정후

단명 자료:키움은 서울에있는 세 팀 중 하나이며, KBO에서 돔에서 뛰는 유일한 팀입니다. WBC 기간 동안 고척 스카이 돔 게임을 본 적이있을 것입니다.

이길수 있는 이유: 이정후. 21 세의 선수는 .333 / .397 / .524, 59 볼넷 47 삼진, 통산 최고 15 홈런을 기록했다. 그는 놀라운 컨택 기술과 훌륭한 눈, 달리기, 외야수, 파워를 키우고 있으며 리그에서 가장 어린 레귤러 멤버 중 한 명입니다. 그는 한해동안 타율 .380 또는 그와 같은 성적으로 폭발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 이런 일이 발생하면 그는이 팀을 끝까지 이끌 수 있습니다.

키움은 또 하나의 숨겨진 장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돔에서 홈 게임을하기 때문에 비오는 달에 누구보다 비가 적게 내립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들리지만 실제로 큰 이점입니다. KBO가 오버플로 게임으로 연말을 마무리하면 (취소 또는 더블헤더와 달리 리그는 시즌에 1 ~ 2 주를 추가하고 팀이 게임을 구성합니다) 키움이 플레이합니다. 그들 중 누구보다 적기 때문에 리그 라이벌이 지쳐가는 동안 좋은 투수를 쉴 수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일어날 수 있는 일: 키움의 겨울은 안좋았다, 김하성을 잃고 작년 경미한 부상에 과민반응하는것 처럼 보이던 오랜 에이스 브리검을 놓아 주었습니다. 트리플 A의 마지막 맛에 어려움을 겪은 스미스로 그를 대체합니다. 괜찮을 수 있지만 이것은 불필요한 도박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또한 Freitas와 계약을 맺었고, 그것은 나에게 조금 이상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박동원이 있기에 매일 포수 자리로 출장하지 않을것입니다. 또한 박이 그 위치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뛰지 않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가 미국 투수들과 배터리를 구성하는 것이 대작이 될 수도 있고, KBO 투수와 배터리를 구성해 리그를 불 태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팀의 수비 상태를 감안할 때 더 규칙적으로 필드에 뛰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궁극적으로 프레이 타스와 스미스의 성적에 관계없이 김하성 같은 7WAR 국내 선수를 대체 할 방법이 없다. 서류상 영웅들은 누구보다 더 많은 재능을 잃었고, 플레이 오프에 다시 뛰어들 수있을만큼 여전히 훌륭하지만 순위에서 너무 많이 올라가는 것을보기는 어렵습니다.

https://blogs.fangraphs.com/presenting-a-2021-kbo-p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