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은 1년차에 자기 스스로 야알못 병신코스프레하면서 언플을 존나게 함.
그래서 가뜩이나 바지출신 감독 때문에 존나 쪽팔렸음.

근데 그 사이 갤러리 내에서도 선수 욕하는 갤러가 비교적 없었고 욕 지분을 지가 다 먹음.
그리고 당시 전력은 1위할만한 전력도 아니었고
경험없는 감독인지라 가을야구 갈거라 기대한 흑우 정상적인 갤러 중에선 한명도 없었음.
그래서 6-7위로 떨어질때 좆같긴 해도 야마까지 돌진 않았음.
그리고 쓸데없이 투수 투구폼 건드리지 않고 나이트한테 꾸준히 물어보며 개선시키는데에 일조함.

반면 똥손혁은?
1년차부터 야잘알 코스프레하면서 언플 존나게 함.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알고 투수 투구폼 건드림.
6월 성적 날때 선수 칭찬하는척하면서 은근슬쩍 자기가 투구폼 건드린거 자화자찬함.

근데 결국 7월들어서 선발진 집단부진 시작하며 팀 성적도 개판남.
이때 진짜로 투구폼 건드린게 문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팩트와 무관하게, 굳이 언플할거면 최소한 자기탓하면서 책임감이라도 보이면서 해야할텐데
겉보기엔 자기탓을 하는듯하면서 은근슬쩍 선수탓만 하는게 있음.

그래서 현재 3위에 그치는 중인데
전문가들 평가도 그렇고 울팀 분명 우승할수있는 전력임.
그런데 그걸 똥손혁이 제대로 안써먹는 중임.

그래서 그 감독때문에 존나 야마돌고
가뜩이나 이장석 라인 지우기 썰이 떠도는 와중에 바지시즌2 소리까지 들리니 두 배로 쪽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