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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암말도 대꾸도 안했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신랑만 잡았죠 지금도 둘이 살아도 힘들고 그런데 2층으로 들어가 살면 내 생활이나 있겠냐고 왜이렇게 당신들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고 들어가 살면 며느리가 편할것 같으냐고 그 불편한걸 왜 모르냐고 아들며느리 나 하나라 언젠간 모시고 살텐데 왜 굳이 지금부터 개인회생 신청자격 무료조회 개인회생 절차비용 개인회생 신청자격 알아보기 같이 살자 하시는지 모르겠다고 당신이야 당신 부모님이니까 편할지 몰라도 나는 아니라고,,,왜 나를 이해 못하냐고,,, 난 지금 당장 들어가 사는건 죽어도 못하니 그렇게 알라고,,,,,못박았어요 제가 생각할때는 남편분이 문제가 있네요 시어머님과 며느리와의 사이는 남편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남편분이랑 이혼얘기도 나왔으니 의견을 충분히 전달하신것 같은데요 정말 아내를 생각한다면 남편분이 어머님께 우리안사람은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제가 불편합니다 그리고 주말은 저희가족끼리 쉬며 보내고싶습니다 라고하는게 정상입니다 제가 볼때는 남편분께서 어머님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신것 같습니다 남편분이 자기의 역할을 잘모르시는것같아요 중간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며느리와 시어머님의 사이가 변할수있습니다같이사니까 사이가 안좋아지더래요 그래서 다시 나와산답니다 그리고 남편분 마마보이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부모님한테 다 일러바치시겠네요 아무리 부모고 자식지간이라도 부부끼리 하던말을 아무렇게나 말한다는건 생각이 없어보이고 배려도 없어보이네요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들어가는거라면 모를까 굳이 살기 싫다는데도 들어가자고하는 남편분이 야속하네요 고분간의 갈등이 심해질듯 한데 남편분을 설득하세요 이혼하자는 말은 삼가하시구요 개인회생 신청자격 무료조회 개인회생 절차비용 개인회생 신청자격 알아보기 서로 좋은관계유지하면서 그냥 나와사는게 어떻겠냐구요 그리고 좀더 살다가 나중에 같이 살면 좋겠다고 말해보세요 말은 아다르고 어다르답니다..어떻게 진심으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사람맘도 움직일수 있는거래요 버티는데 까지 버티세요..저희도 가까이 이사오라고 하시는데..울부부 안가기로 다짐했어요...울신랑은 자기가 먼저 힘들어서 안가겠다하던데....님신랑은 편한가바요...남자들 자기는 자기부모니까 괜찮지만 여잔...아무리해도 시댁인걸..아니 꼭 가까이 살아야만 가족인가..왜들그러지 왜그리 며느리 못살게 하는지....더 멀리 살아야하는데 분유먹이지말고 꼭 젖먹이라 하셔서 저도 억지로 안나오는 젖먹였는데 지금은 다행히 완모중이네요 근데.. 그런경우 남편이 가운데서 딱 잘라 말하지 않으면 소용없어요. 저희 남편 시아버지께서 천기저귀 쓰라고 하니깐 "아버지가 와서 그럼 천기저귀 빨아주세요" 한 이유로 절대 천기저귀에 관한 말씀 안하십니다. 아기가 4개월정도 됐을때 여자도 일다녀야 한다고 저보고 일다니라고 하니깐, 저희남편이 모유좋다고 해서 모유먹였는데.. 젖떼놓고 무슨 일이냐고 딱잘라 말하데요.. 저희 남편 무쟈게 효자고 아버지 말씀이라면 10가지중 8가지는 아버지 말씀대로 하는데요.. 그래도 힘든건 잘라 말하는거보고 울남편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님도 시어머니와 직접맞상대 하시니 힘들고 스트레스까지 받으시는거에요우리 어머니 도 참~ 장난 아니게 말함부로 하시고 하나에서 열까지 별의별 개인회생 신청자격 무료조회 개인회생 절차비용 개인회생 신청자격 알아보기 간섭 다하는데여.. 그래더 아~주 가끔씩은... 애 본다고 욕 본다~ 고 해주네여~ 기저귀를 쓰던 분유를 먹이던 참...간섭 하시느라 피곤 하겠어여... 그렇다구 어른한테 톡 쏘아 붙힐수도 없고,,, 답답 하네여...육아 스트레스 가 심해 우울증도 온다는데 그런 간섭 까지 받아야 하다니... 남편 하곤 말해봤나요? 애보느라 힘든데 시어머니 간섭 때문에 두배로 힘들다구... 남편이 중간에서 자기 엄마니깐 말하기도 좋을텐데... 엄마~ 젊은사람 들 다 알아서 잘하니깐 신경 안쓰셔두 된다구요... 이렇게 라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