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왕 순위가

놀란게 로하스 선수가

올해 지명타자로 벌써 34타석이나 나왔음

지금까지 지명타자 타석수

------------------------------------

로하스 34타석

나성범 190타석

라모스 30타석 + 6일 쉬었고

김재환 37타석

알테어 선수는 나성범 선수때문에 4타석만 나왔고

박병호 선수 5타석----그나마도 더블헤더 아니었으면 , 올해 아예 지명타자로 못나왔음

---------------------------------

로하스 만 30세

나성범 만 30세

라모스 만 25세

김재환 만 31세

홈런왕 경쟁을 하고있는 선수들 , 다 벌써 30타석 이상 지명타자로 나왔고

박병호 선수는

작년에 지명타자로 57타석을 나왔고 2군에서 16일 쉬었고

그전해에도 부상으로 40일 결장하고도 , 지명타자로 36타석이나 나왔는데

올해는 4일 쉬고 지명타자로 5타석나왔는데

여태까지중에 이렇게 지명타자로 안나온적도 없고 , 이렇게 안쉬고 경기한적도 없다

다른 팀들 장타력 있는 선수들 체력관리 해주는것과 비교해봐도

선수 대하는게 너무 차이가 나는것 같다

박병호 선수 그동안 지명타자 타석수

2014년 51타석

2015년 32타석

2018년 36타석 + 40일 결장

2019년 57타석 + 16일 결장

35살 선수는 지쳐서 타격이 안되는데도 ,매일 수비로 나오게 하면서

21살 짜리 선수는 지명타자로 자주 내보내는것도 정상적이지 않고

다른팀들하고 많이 다른것 같다

박동원선수도 지쳤는데 매일 출전시키는것도 그렇고

장타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를

체력안배를 하면서 잘 활용하지 못하는것 같다

지쳐서 경기에 나오게 하니까 , 활용을 제대로 못하는거지

장타력 가진 선수를 활용하지를 못하니까, 팀타격도 안좋은거고

키움 팀 타격 7위다

홈런왕을 전경기에 수비로 출전시키고 ,그것도 나이도 많은편인데..

홈런왕 경쟁하고있는

장타력을 가진 선수를 팀에서 대하는것을 비교해봐도

다른팀들과 이팀은 너무 차이가 난다. 선수 대하는게

심하다 이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