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며칠전에 그랬지?

투수들은  작년에도 이맘때쯤 잘했고,  그뒤에  안좋아졌다고


지금은 투수로 버텼지만.. 투수들이 안좋아질때도 타격이  안살아나면  팀성적이 떨어지게  될꺼고



타격이 살아나려면  , 주전들한테  휴식이 필요하고
지명타자로  출전시키면서  ,선수들  체력관리를 해줘야 된다고



그리고  지금부터 이렇게  체력소진하면
진짜  순위싸움을 해야되는  후반기에  힘을 잃을수 있다고

지금 키움 타격이 7위인데
저번달은 투수로  버텼지만, 포스트시즌에 갈려면 타격이 좋아야됨
타격 안좋으면  높은 순위 힘들다



기사
https://sports.v.daum.net/v/20200703111203148

'공격수 NO·수비수 YES' 손흥민, 무리뉴 감독 전술 아래 장점 잃었다

윙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과도한 수비 가담 속에 자신의 장점을 잃어가고 있다.



무리뉴하고   손혁감독하고 똑같애

선수들 체력관리를 안해준다
공격력에 장점이 있는 선수를 수비수로 기용한다



박병호 선수도  1루수로 전경기 출정시킬것 같은데

홈런왕을  지명타자로도 출전 안시키고  전경기 수비수로 출전시키는건   선수활용이 잘못된거다


결국  선수도 망하고 , 팀도 망하는거지



박동원선수도 지쳤는데도
  휴식없이 계속   출전하고 있는데


장타력있는 선수들을 지치게 만들어서 기용하는건   문제가 있어



키움팀이 작년에  타격이  1위였고
타격이 좋은팀인데  , 올해 타격이 하위권인건

선수들 체력관리를 안해주면서 출전시켜서  그런것이 크다

선수들이 지쳐서 제기량을 못내는거지



손혁 감독도 고집이 있어서  바뀌지는 않겠지만
나중에 팀성적보면  알게 되겠지


선수들 체력관리를 해주면서 기용을 해야지
선수 기량이  발휘가 되는거지